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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내 눈에 머무르는 그림으로 내 마음을 알다. - 그림 처방전
나는 왜 이 그림에 눈길이 머무는 걸까?
눈 앞에 있는 그림을 바라보세요. 그림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읽어드립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바로 그림 처방전이라는 책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전 시대에 만든 작가의 작품을 보면서 그 그림을 해석하고 시대적 배경을 알아보고 그림의 의미를 많이 찾아보곤 한다. 이는 지금의 박물관, 미술관에만 가더라도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림 속에 숨은 내
by
박은희 에디터
2019.12.05
리뷰
도서
[Review] 마음을 채우는 그림, 그림을 빛내는 마음 - 그림처방전 [도서]
그림을 마음으로 보는 날이 도래할 때까지.
“나는 왜 이 그림에 눈길이 머무는 걸까?” <그림 처방전>은 자신을 둘러싼 관계가 서툴고 버거워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나조차도 어쩌지 못하는 내 마음이 가장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그림 처방책이다. 2015년, 그림으로 소통과 변화의 힘을 전하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그림의 힘>의 저자이자 트라우마 전문가, 미술치료계의 권위자로 평가받는 김선현 교수가
by
주혜지 에디터
2019.12.0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자신을 위한 여백의 시간 ; 바람이 지나간 자리 [시각예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호흡하기
광주시립미술관 소장품전 ‘바람이 지나간 자리’는 사회의 시스템 속에 자신을 들여다볼 여유조차 망각해가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는 전시다. 자신을 둘러싼 시간, 기억, 공간에 대한 환기, 감정이나 관계의 보살핌과 함께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는 틈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항상 잠이 들려 할 때 심연의 밑바닥에서 떠오른다. 이제는 의식이 깨어있을
by
서휘명 에디터
2019.12.03
작품기고
[PAGE] 꽃을 품은 마음
내 마음에 꽃을 넣으면 꽃병이 된다.
illust by 이민정 '마음에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통이 되고, 꽃을 넣으면 꽃병이 된다.'라는 말을 어떤 유튜버에게서 들은 적이 있다. 마음에 좋은 것들만 넣고 담고 있으면 사람들에게 더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사람들에게 그 꽃을 나눠줄 수도 있겠지. 나에게 진심으로 다가와 주고, 도와주고, 좋은 말들을 해주고, 나도 몰랐던 나의 좋은 면
by
이민정 에디터
2019.12.02
리뷰
PRESS
[PRESS] 그림 앞에서 찾아가는 마음 - 그림 처방전
내 마음이 가장 어려운 당신에게,
‘나는 왜 이 그림에 눈길이 머무는 걸까?’ 그림에는 정답이 없다고 하죠. 그저 내가 느끼는 대로, 내 생각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 바로 그림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림이 지닌 이 무한한 매력에서 출발, 유독 마음이 가는 그림을 통해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 상태를 들여다보고 그동안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자 했습니다.
by
오예찬 에디터
2019.11.27
리뷰
도서
[Review]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책,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도서]
모지스 할머니의 따뜻한 이야기와 그림 속으로.
부끄럽지만 책을 정말 오랜만에 읽었다. 어릴 땐 자랑스럽게 취미가 독서라고 말할 수 있었는데 대학에 들어오고 나서부턴 바쁜 삶에 치여 책과 점점 멀어졌다.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는 내 오랜 독서 공백을 깨준 책이다. 300쪽 정도 되는 얇지 않은 책이지만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책을 읽는 동안, 추운 겨울날 따뜻한 집 안에서 할머니 무릎을
by
채호연 에디터
2019.11.26
오피니언
사람
[Opinion] 글을 쓰기가 어렵다. [사람]
글에 마음을 싣자, 그 정도면 충분하다.
글을 쓰기가 참 어렵다. 강의 시간이나 카페 같은 곳에 와서 낙서를 할 때에는 정말이지 그렇게 쉽게 써지는데도 불구하고 막상 컴퓨터 앞에 앉아서 무언가를 쓰려고 하니 한 글자 쓰기가 이토록 버거울 수가 없다. 칼럼 하나 기고하는 데에도 이토록 많은 시간이 드는데, 책을 한 권 쓰기까지에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들지 결코 엄두조차 낼 수가 없다. 이제까지 나
by
송도영 에디터
2019.11.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환경을 생각하는 디자인, 바이오 플라스틱 [문화 전반]
우리 모두가 관심 가져야할 이야기
플라스틱은 정말 많은 곳에 사용됩니다. 물병, 비닐종이, 용기, 플라스틱 수저 등 평상시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소비하는 것들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플라스틱이 문제인 이유는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난 이후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플라스틱은 기름을 베이스로 하고 있는데, 그 기름은 자동차 연료로 사용되는 것과 같은 물질입니다. 문제는 이
by
조어진 에디터
2019.11.21
리뷰
공연
[Review] 과거와 현재를 잇다 - 어쿠스틱 뮤지컬 "우리들의 사랑" [공연]
뮤지컬 <우리들의 사랑> Review
지난 주말 대학로 예그린씨어터 소극장에서 하는 어쿠스틱 뮤지컬 <우리들의 사랑>을 보고 왔다. 뮤지컬 <우리들의 사랑>은 전설의 가수 3인방, 故 김광석, 유재하, 김현식이 가수 지망생인 이초희의 꿈을 돕기 위해 천국에서 지상으로 내려오는 스토리로, 특이하게 모든 배우들이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한다. 노래, 연기, 악기연주까지. 배우들의 재능과 노력에 감탄
by
김다연 에디터
2019.11.18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어떻게 무뎌질 수 있나요 [사람]
예민한 성격이 힘들다면
특히 여자가 가지고 있는 특성과 남자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분류할 때 여자는 감정적이고 남자는 이성적인 것, 여자는 예민하고 남자는 둔감한 것으로 분류하는 것 같다. 명확히 이 부분에 대해서 확신할 순 없지만 대개들 성에 대해선 이렇다고 단정 짓는다. 이 특성에 대해 동의하는 바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다. 나는 감정적인데 반해 둔감한 편이다. 감정적인 것
by
허연수 에디터
2019.11.14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내 몸과 마음에 집중하기 [사람]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기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교 3학년인 지금까지, 나는 시험기간마다 어딘가 아파서 병원을 다닌다.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던 몸이 시험기간과 같이 잠이 부족해지고, 신경이 곤두서 있게 되는 시기가 되면 꼭 어딘가 아파지는 희한한 ‘병’을 가지고 있다. 내 23년 인생에서 가장 큰 시험이었던 수능을 준비하던 수험생 시절에는 거의 매주 금요일마다 기숙사에서 나와 온갖
by
김현송 에디터
2019.11.1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책 '내게 무해한 사람' - 어쩔수 없는 마음들에 대하여 [도서]
'내게 무해한 사람'을 읽고 든 생각, 어쩌면 다소 개인적인 일기
스스로 생각보다 사람을 믿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했던 나는 생각보다 사람을 쉽사리 잘 믿으며 사람에게 의지한다. 그렇게 생각하니 사람에게 이야기해서만 구할 수 있는 마음에 대해 어렴풋이 알 것도 같았다. 그러한 마음이란 최은영 작가님의 ‘내게 무해한 사람’에 나오는 구절에서 발견했다. 피조물에게서 위안을 찾지 마십시오. 수사가 되었을 때 나의 담당 수사는
by
이아영 에디터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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