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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Review] 나의 피노키오를 찾아서 - My Dear 피노키오전
당신의 피노키오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나요?
나는 ‘피노키오’하면 재미있는 기억이 떠오른다. 여섯 살 때였을 것이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니던 유치원에서 선생님들이 버스를 타고 돌아다니며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줄 거라는 연락이 왔다. 다른 아이들과 함께 아파트 입구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이윽고 노란 버스 한 대가 언덕을 올라왔다. 잠시 후, 산타 분장을 한 선생님들이 내려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by
이중민 에디터
2020.07.0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Why Saigon, Why? - 뮤지컬 '미스 사이공' [공연]
전쟁의 끝은 항상 비극으로 귀결된다
전쟁이란 단어를 들었을 때, 우리는 어떻게 반응할까? 과거의 일로 치부할 것인가, 아니면 그저 이야기의 소재 거리에 불과하다고 생각할까. 아마, 전쟁을 겪지 않는 사람에겐 그저 과거의 일이며, 이야깃거리라고 여길 것이다. 부끄럽지만 나도 그렇게 생각한 사람 중 하나였다. 전쟁을 역사책에서만 배웠고, 나와 전쟁은 무관하다는 안일한 생각에 빠져 있었다. 그래
by
오지영 에디터
2020.07.08
리뷰
전시
[Review] '새로운 피노키오들'에 매료되다 - My Dear 피노키오展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피노키오는?
디즈니 영화 <피노키오> 내 어린 시절 속 피노키오는 하나의 모습으로 기억된다. 깃털이 하나 달린 노란 모자를 쓰고 빨간색 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 디즈니 영화 <피노키오>를 통해 접했던 모습이다. 그 모습이 너무나 익숙한 나머지 나는 그 모습이 ‘최초이자 유일한’ 피노키오의 모습이라고 막연히 생각했었다. 그래서 My Dear 피노키오전은 내게 커다란 충
by
김태주 에디터
2020.07.08
리뷰
전시
[Review] 여러 피노키오와의 만남 - My Dear 피노키오展
설명할 수 없는 신비함을 머금고 있는 이 아름답고 위대한 동화책은 계속해서 우리 모두를 매료시킨다.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져! 피노키오의 이야기는 어릴 때 누구나 만나보았을 것이다. 그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정직함의 중요성을 말하는 피노키오의 이야기를 어릴 때 만나보고 그저 동화로 여기고 기억에서 사라진 지 오래였는데 이번에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피노키오 전시회가 열린다고 해서 어릴 적 기억을 다시 피어볼 겸 방문하게 되었다. 사실
by
이수진 에디터
2020.07.06
리뷰
전시
[Review] 내가 좋아하는 피노키오를 찾아서 : My Dear 피노키오 展
피노키오의 원작 『피노키오의 모험』그리고 끝없는 리메이크의 모음 展.
아주 어렸을 때 읽었던 동화 피노키오. 책을 한 번 덮고서 다시 열어본 적이 없는 터라 지금은 줄거리도 가물가물하다. 그런 내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피노키오 전시회》를 관람한 이유가 따로 있을 테다. 피노키오라는 주제 자체엔 관심 없었지만, 한 주제로 여러 작가의 작품을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똑같은 것을 다르게 보기. 가
by
박윤혜 에디터
2020.07.05
리뷰
전시
[Review] 새로운 피노키오의 탄생 - My Dear 피노키오展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모습으로 피노키오들이 다시 찾아 온 것이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My Dear 피노키오展》이 개최되고 있어 다녀오게 되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와 끝나지 않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기 속에서 오랜만에 다녀온 외출이었다. 《My Dear 피노키오展》은 카를로 콜로디(Carlo Colodi)의 원작 『피노키오의 모험』을 변형하고 재창작한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이
by
한승빈 에디터
2020.07.04
리뷰
전시
[Review] My Dear 피노키오展
'피노키오'의 다양한 얼굴들
“어른들을 즐겁게 해 주기는 너무 어렵다.” 피노키오의 아버지 카를로 로렌치니가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를 쓰며 한 말이, 나에게 깊게 다가왔다. 물론 생전에 피노키오가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것을 보진 못하였지만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피노키오’는 기억에 남는 특별한 존재이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해 쓴 동화임에도 어른들 역시 콜로디의 ‘피노키오’
by
김세옥 에디터
2020.07.0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시간여행은 착시입니다, 'A Rainy Day in New York' [영화]
'과거로의 체험'이 아닌 '과거를 바라보는 시점의 체험'
1. 영화의 시간여행 영화는 시간 여행을 좋아한다. 영화는 과거, 현재, 미래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다. 그래서 마음껏 시간을 활용한다. 전쟁 영화는 아주 오래전 과거로 떠나기도 하고, SF영화는 상상하지 못한 미래를 그리기도 한다. 영화는 사람의 상상력이 닿는 시간이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고, 생생하게 표현한다. 이처럼 시간여행은 영화의 특기이자 표현
by
김용준 에디터
2020.07.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티 코스터가 선사하는: 매일, 당신의 분위기
for you, each day, each mood
이번 생일에는 차(茶)나 과실청같은 선물을 많이 받았다. 현대사회에서 카페인을 섭취하지 못한다는 건, 특이한 점이라서 기억에 남았을지도 모른다(카페인 중독자 같은 나의 외형 때문에 3년째 잊어버리는 친구도 있는 반면에). 다양한 커피를 즐기지 못하기 때문에 얼결에 음료 애호가가 되어버린 것 같은 나와 커피사냥꾼들이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것이 있다. 바로
by
박나현 에디터
2020.06.28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Why do I (__________)?
나에게 ‘기록’이란 순응하지 않기 위한 몸부림이다.
나는 규칙적으로 무언가를 쓰는 사람이다. 하루에 한 번씩은 스케줄러를 작성하며, 일주일에 한 번씩은 아트인사이트 오피니언을, 계절마다 두 번씩 독립 잡지 기사를, 그리고 한 학기마다 학교 교지를 위해 2~3편의 칼럼을 쓴다. 딱히 세 보지 않았었지만, 의무 이외의 쓰는 행위를 시작한 지는 2년 정도 되었다. Why do I write, write and
by
우제영 에디터
2020.06.27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My Dear 피노키오展
일러스트레이션 거장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피노키오의 이야기
My Dear 피노키오展 - Pinocchio Art Exhibition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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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6.23
문화초대
[Vol.619] My Dear 피노키오展
일러스트레이션 거장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피노키오의 이야기
My Dear 피노키오展 - Pinocchio Art Exhibition - <문화초대 일자> My Dear 피노키오展 2020.07.02 목요일 2020.07.03 금요일 2020.07.04 토요일 2020.07.05 일요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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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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