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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시즌 3 EP. 12 5월 봄 페스티벌 특집
황금 연휴는 연휴대로, 주말은 주말대로! 5월의 빛나는 날씨와 함께 야외에서 즐기는 음악 페스티벌을 소개해드립니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 그린플러그드, 서울재즈페스티벌 각각의 매력, 라인업, 티켓가격, 예매처까지! 친절한 우.사.인과 함께 주말 나들이 계획해보세요.
[우.사.인] 시즌 3 EP. 12 5월 봄 페스티벌 특집 5월의 주말, 봄날 공원에서 좋은 음악과 함께 즐기세요!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와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을 찾아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페스티벌 특집으로 돌아온 <우.사.인>입니다. 이틀 연속으로 찾아온 건 처음이에요! 어제는 5월 공연 정리 및 추천으로 5월에 열리는 많은 공연들 중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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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7.05.02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낭만주의 결핍주의보 [시각예술]
실종된 낭만주의적 인간들
성인을 위한 동화, 상하의 개념, 아름다운 색감과 조명들…. 사람들은 부다페스트 호텔을 그렇게 불렀다. 복잡한 액자식 구성을 가진 영화, 시대의 향수. 이런 여러 가지 요인들을 포함해 이 영화는 굉장히 매력적인 영화이다. 촬영과 화면비율, 대놓고 줌인 하는 방식들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다. 그러나 여러 가지 요소들을 떠나 영화를 세 번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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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영 에디터
2017.04.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 가현이들 > 알바생도 '노동자'다 in 2017 인디다큐페스티발 [시각예술]
최저시급 만원, 정말 터무니없는 이야기 같나요?
N포세대, 지금의 2030세대에게 흔히 붙는 수식어다.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3포세대, 그리고 나아가 내집마련, 인간관계, 꿈, 희망... N포세대가 포기하는 것들이다. 때로는 N포세대와 더불어 니트족이라는 말이 덧붙여지기도 한다.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 일하지 않고 일할 의지도 없어 생계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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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정 에디터
2017.03.2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어쩌면 지금이 아니면 가보지 못할 곳들 [공연예술]
이번 봄을 조금 더 신나게 보내고 싶다면
영화 <미 비포 유>에서 윌은 매일을 다른 날들과 비슷하게 살아간다고 말하는 클라크에게 자기 자신을 좋은 곳에 많이 데려가고, 많이 웃게 만들라고 말한다. 시한부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에게 하루를 쌓아가지 못하고 흘리고 있는 클라크의 모습은 주워 담을 수 없는 물과 같았겠지. 사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 얼마나 당연한 말인가. 실제로 ‘한 번뿐인 인생,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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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진 에디터
2017.03.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네모의 미학,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시각예술]
화려한 미장센의 영화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의 네모 모티프에 대하여
화려한 미장센의 영화 2014년 개봉한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The Grand Budapest Hotel)>을 논할 때 ‘미장센’을 빼놓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미장센(mise-en-scéne)이란 연극과 영화 등에서 연출가가 배열하는 모든 시각적 요소들을 일컫는 미학 용어이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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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진 에디터
2017.01.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제를 위한 영화제, FoFF 2017 [시각예술]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서울환경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벌, eidf, 유럽단편영화제가 함께하는 앵콜영화제
모두들 한 번쯤 영화제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가장 대표적인 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수많은 영화제가 매년 열리고 있다. 하나의 영화제에는 수많은 작품과 관객이 몰린다. 수많은 출품작들은 관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관심에 대한 보답으로 커다란 감동들을 안겨준다. 영화제는 그런 의미에서 영화광들에게는 축배나 시끄러운 음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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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7.01.16
리뷰
공연
[Review] 삶과 죽음, 그 기로에 서서, ‘나마스떼, 나마, 스테’ [공연]
당신의 신을 존중합니다
나마스떼. 당신은 이 단어를 그저 인사말 정도로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 역시도 그랬다. 하루에도 몇 번씩 주고 받는 인사말에 어떠한 뜻이 있을거라고 깊이 생각해 본 적이 드물 것이다. 가볍게 툭 던지는 듯한 인사말의 제목 덕분에 나는 이 극을 꽤나 가볍게 여기고 있었다. 하지만 이 극의 시놉시스를 접했을 때의 나는 ‘아, 어렵네’하고 생각했었고 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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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에디터
2016.11.30
리뷰
공연
[Review] "국제 2인극 페스티벌" - 색달랐던 2인극 관람
지금까지 적지않게 공연이나 연극을 관람했는데 이번 2인극은 본인에게 색다른 경험이었던 것 같다. 모든 공연에 완벽한 만족이란 있을 수 없다. 하지만 그런 부분을 감안해도 이번 2인극 페스티벌은 다소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다. 이런 피드백들을 반영하여 다음 2인극 페스티벌에선 한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대중에게 찾아왔으면 한다.
‘아트홀마리카’ 라는 공간은 본인에게 생소한 공간이다. 혜화에 연극을 보러 가면 늘 어느 정도 들어봤던 연극장들이었으나 이번엔 2인극의 관람 덕분에 혜화의 곳곳을 조금 더 둘러본 느낌이었다. 늘 드는 생각이지만 혜화는 갈 때마다 분위기가 달라지는 공간인 것 같다 최소한 본인에게는. 이번 국제 2인극 페스티벌에서 연극 “수업” 과 “우리말고 또 누가 이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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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11.30
리뷰
공연
[Review] 2명으로 가득찬 무대로 보는 예술; 2인극 페스티벌
< 컬렉티드 스토리즈 >와 < 그렇게 산을 넘는다 >
대학로에서 열린 2인극 페스티벌, 2명이서 만들어내는 연극은 쉽게 상상되지 않는다. 30분에 넘는 시간동안 오로지 2명이서 무대를 꽉 채운다는 상상. 이 호기심이 날 더욱 페스티벌로 이끌지 않았나 싶다. 이전에 대학로에서 보던 연극과는 달리 화면의 전환이 적다. 매우 적다. 다양한 작품들 중 나는 <컬렉티드 스토리즈>와 <그렇게 산을 넘는다> 2개의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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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슬 에디터
2016.11.27
리뷰
공연
[Review] 2인극 페스티벌, 컬렉티드 스토리즈
혜화의 작은 극장 스튜디오 76에서 2인극 페스티벌 참가작 중 하나인 <컬렉티드 스토리즈>를 보았다. 극장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무대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나무 탁자와 그 뒤로 꽂혀있는 책장의 책들, 그리고 벽 한 켠에 위치한 그림 액자와 주황빛 조명. 따뜻한 가정집을 연상시키는 무대 위에서 두 명의 배우가 연기를 시작하였다. 주인공은 명성 있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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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혜상 에디터
2016.11.26
리뷰
공연
[Review] "가만히 있으면 안돼, 움직여라."
제16회 2인극 페스티벌, < 그렇게 산을 넘는다 >를 보고.
그렇게 산을 넘는다 제 16회 2인극 페스티벌극단 신작로 감동 프로젝트 45분 짧은 러닝타임. 첫 시작 임팩트는 강렬했다. 엉망으로 부서져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는 가구들(극에선 암벽으로 표현 된 듯하다.)에 매달린 두 남자. 그 중 젊은 남자가 중년 남자에게 “그러게 오기 싫다고 했지!” “손에 힘이 풀리고 있어!” “미끄러지고 있어!”라 외치고
by
김경진 에디터
2016.11.25
리뷰
공연
[Review] 예술의 범주에서 타인의 사생활이란
16회 2인극 페스티벌, 극단 기일계에서 준비한 컬렉티드 스토리즈를 영화 <블랙스완>, 연극<레드>와 함께 이야기 해 보았다.
컬렉티드 스토리즈 제 16회 2인극 페스티벌극단 기일계 <컬렉티드 스토리즈>는 유명 작가이자 선생님인 루스와 그녀를 동경하는 차기 유망주 작가인 제자 리사의 이야기를 매개로 ‘두 세대의 공존’을 이야기 하는 연극이다. 작품을 하며 어디까지 내 의견을 지키고, 조언을 수렴해야 할지 한창 혼란스럽던 중이라 색다른 이야기를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극장에 앉았다
by
김경진 에디터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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