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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패션
[Review] 행복해지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 - 프네우마 아무르 핸드크림
일하는 사람의 건강한 습관을 위한 핸드크림
코로나로 손씻기를 더 열심히 하는 탓일까 작은 것 하나하나 예쁜 걸 가지려하는 요즘 사람들의 성향 탓일까 예쁜 패키지의 핸드크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유가 뭐든 간에 좋다. 내 소비 습관은 몇년 전 까지만 해도 좀 달랐다. 오늘 먹을 밥이나 술에는 돈을 안 아끼고, 내년에 입을지는 알수없지만 어쨌든 지금 예뻐보이는 옷들을 주로 샀다. 그리고 이제 나머지
by
신지이 에디터
2022.06.12
리뷰
패션
[Review] 나를 돌보는 방법 - 프네우마 아무르 핸드크림
Draw your texture
“왜 이렇게 손을 자주 씻어?”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나의 강박적인 습관을 알려준 말이었다. 아르바이트할 때 청소하거나 물류를 옮기거나 음료를 제조하는 등 자잘한 일들이 끝나면 꼭 손을 씻었는데 그 모습을 지켜보던 기사님께서 물어본 것이었다. 업종 특성상 다른 분들도 손을 자주 씻었지만, 질문을 받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나는 틈이 날 때마다 손을 씻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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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에디터
2022.06.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호텔 르완다' 그리고 '4월의 어느 날' [영화]
두 영화의 관점 차이를 넘어, 우리가 지향해야할 곳은
영화 <호텔 르완다>와 <4월의 어느 날>을 연달아 감상하고서 마음이 착잡했다. 전쟁의 참상이나 그 배경의 야비한 식민주의는 차치하고, 내가 여기에서 뭘 더 할 수 있을까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연히 모르겠다고 피할 수 없는 건 '르완다 내전'이 1994년 4월부터 7월까지 약 100만 명이 학살당한 사건이기 때문이다. 이제 겨우 20여 년이 지났을
by
이규희 에디터
2022.06.08
리뷰
도서
[리뷰] 와인과 명화를 음미하는 색다른 방법 - 그림을 닮은 와인 이야기
책으로 음미하는 와인과 명화 이야기
‘와인과 미술의 공통된 가치와 감정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 이 문장이 책의 전반적인 지향점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와인과 명화를 매치해 둘의 공통점을 매개로 명화와 와인 이야기를 해주는 느낌이 납니다. TV에 방영되어 소소하게 화제가 되는 어른들을 위한 교양채널 같기도 하달까요. 날씨 좋은 날 도시의 한적한 카페 테라스에 앉아
by
이도원 에디터
2022.06.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하루를 흘려보내지 않는 방법 [문화 전반]
오늘 하루는 나의 것!
나는 최소 8시간은 자야 개운하다. 가뜩이나 잠도 많은데 아침 잠은 더 많다. 알람을 끄고 다시 잔 후 늦게 일어나서 일찍 일어나지 못한 나를 자책했다. 급하게 할 일을 하다보면 몸에 기운이 없어 무기력함이 쉽게 찾아오곤 했다. 그렇게 우당탕탕 하루를 흘려 보내기에는 아쉬워 잠을 이겨낼 방법을 찾아보다가 만난 책이 있다. 바로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과 마음
by
유다연 에디터
2022.06.0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실천이란 무엇일까 [문화 전반]
나의 첫 정기 후원
내게는 오롯이 내 힘으로 번 돈을 모아서, 언젠가 필요한 곳에 기부하고 싶다는 버킷리스트가 있었다. 그리고 이번 달부터 그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정기 후원을 시작했다. 오랫동안 바라온 것 치고는 생각보다 모든 과정이 간단했다. 마침 나에게 조금이라도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고, 어쩌다 금요일에 코엑스 근처에서 일찍 퇴근을 한 김에 서울국제도
by
민정은 에디터
2022.06.07
작품기고
The Artist
[뒤죽박죽 다락방] 시선
타인과 타인 사이 속 무관심
눈길을 잡긴 하지만 바쁘기 때문에 다들 무심코 지나가는 것과 제대로 눈을 마주하지 못하고 엇나가는 시선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by
김예인 에디터
2022.06.0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사회적 의무, 웃음에서 해방될 때 - 조커 [영화]
자유의 체험일까, 선동일까?
“이 영화는 위험하다” ‘위험’이라는 수식어는 영화 <조커>가 개봉하기 전부터 따라다니던 꼬리표다. 정치적/사회적으로 위험한 작품이라는 외국 리뷰어의 평에 한 트위터리안은 “이러한 평이 붙는 대표적 영화가 <국가의 탄생>이나 <전함 포템킨> 같은 건데, 대체 어느 정도 길래...”라는 글을 올렸고, 이는 순식간에 1400여 개의 RT(공유)를 당하며 개봉
by
박태임 에디터
2022.06.05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가라앉은 정서 속에 남은 것은 - 나의 해방일지 [드라마/예능]
<나의 해방일지>를 인생 드라마로 꼽으신 분들께는 죄송스럽지만, 난 이 드라마를 작가의 전작인 <나의 아저씨>만큼 감명 깊게 보진 못했다. 드라마를 손에 쥐고 모래를 씻어내듯 행군다면 ‘구 씨’라는 인물만 남지 않을까 싶은 정도로 말이다.
회사에 다니기 시작한 지 2달 동안 내 일상의 소소한 낙은 1시간 남짓 걸리는 퇴근 시간동안 드라마를 보는 것이었다. 본래 난 드라마와 거리가 있는 사람이다. ‘방영 시간’이란 시간적 제약이 주는 갑갑함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TV방영 드라마를 안 봤는데, 다행히 OTT 서비스 덕에 TV 드라마와 친해지는 중이다. <우리들의 블루스>와 <나의 해방일
by
지정현 에디터
2022.06.01
리뷰
전시
[Review] '호안 미로 : 여인, 새, 별' - 해방된 기호들의 춤사위
자유를 찾기 위한 기호와 사물들의 여정
에디터 활동을 시작하던 해에 처음으로 마이아트뮤지엄에 방문했었다. 당시에 관람했던 <앙리 마티스전>이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전시로 손꼽기 때문에, 미술관 자체에도 좋은 인상을 가지게 되었다. 얼마 전에는 <호안 미로 : 여인, 새, 별>을 관람하기 위해 마이아트뮤지엄에 다시 방문했다. 2년 전의 내가 앙리 마티스에 대해 잘 몰랐던 것처럼, 이번에도 호
by
송진희 에디터
2022.05.31
작품기고
The Artist
[뒤죽박죽 다락방] 현대인의 의사소통
서로 소통하는 방식
우리는 왜 같은 곳에 있어도 눈을 마주치지 않을까 왜 서로를 제대로 쳐다보지 않을까 어렸을 때 처음으로 보았던 부모님의 다툼을 떠올리며 그 때 느꼈던 불안과 공포 등 느꼈던 감정과 느낌 그대로를 담아보았다.
by
김예인 에디터
2022.05.30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하루를 나아가는 방법을 기록하다
살만한 하루를 위한 5분
(사진 참고 : '나의 해방일지' 15화) 하루에 5분. 5분만 숨통 트여도 살만하잖아. 편의점에 갔을 때, 내가 문을 열어주면 '고맙습니다'하는 학생 때문에 7초 설레고, 아침에 눈 떴을 때, '아 오늘 토요일이지?' 10초 설레고. 그렇게 하루 5분만 채워요. 그게 내가 죽지 않고 사는 법. -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중
by
이유진 에디터
202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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