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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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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E11. 흐릿해지는 무지개, 삶에 유보라는 단어 또한을 함께하길.
살아가는데, 중요한 선택을 해야할 때 쉽지 않은 결정들을 이어가야 할때, 오지 않는 느낌에, 아쉬워하며 흘려내보지 아니하고, 잠시나마 더 생각하고, 고려할 시간들을 가져간다라면, 순간의 선택으로의 갈림길에서 선택하지 않은 길에 대해 조금은 더 관대해질 수 있지 아니할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글을 써보았습니다.
그때, 선택을 조금 유보했다라면그래 잠시 그 기간이 길어도 더 길게 소중한 것들을이어 갈 수 있음을 그때 보았다면- 못보아낸 것들까지놓치고 있던 것들까지 보내내지 않지 않았을까- 시간과 삶에 스스로 조금 관대해져 기준있는 유보를 가져갈 수 있기를 내 기다렸음과 같이갔음을돌이켜 보아가며 그로인해 같이 갔음을 기억하기를소통하고 맞춰가기를 침묵은 답이 아님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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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신 에디터
2016.07.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수많은 '생각'을 읽다, ART INSIGHT를 통해 얻게 된 진정한 것들.
시간이 나에게는 요즘 생각보다 빠르게 가는 거 같이 느껴진다. 열정을 다짐하며 지원서를 제출했던것이 엊그제 같았는데 아트 인사이트의 서포터즈 활동은 어느새 마감되었고 현재 나는 벌써 3학년 후반의 길에 접어들고 있으며 이제 곧 졸업생이 되어 사회라는 세계에 나가게 될 것이다. 주변에서는 사회가 만만치 않음을 경고하며 더욱 강해져야 함을 타이른다. 이러한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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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아현 에디터
2016.07.05
작품기고
E03. 열심히 달려왔니? 라는 친구의 질문에..
생일날 제 친구들을 만나, 평소 밖에서는 하지 않는 허심탄한 이야기들을 하고, 집으로 돌아온 하루 일을 간추려 적어보았습니다.
오늘 하루, 나는 가장 크고 소중한 생일선물을 받았다. 오늘 나의 생일을 기념해 주고자, 초등학교부터 친구였던, 진성이와 태희를 만났다. 태희는 나에게 책을 선물해주었고 (내가 책을 좋아하는걸 잘 알고 있다.), 진성이는 맛있는 치킨과 시원한 맥주 500ml를 사주었다. (나는 반 정도 마시고, 나머지를 친구들에게 주었다.) 감명깊게 읽은 책을 선물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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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신 에디터
2016.07.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페미니즘과 페미니즘이 아닌것 [문화전반]
성이 다른 것에 대한 고민은 태어날때부터 시작된다. 남녀가 서로 다른 성임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나..
<페미니즘과 페미니즘이 아닌것> 깊이 생각하면서 남성과 여성인 것을 떠나 ‘나 ’라는 존재를 구축해 나가는 일이 나에게는 힘든 문제인 것을 알았다. 남녀평등시대에 들어선 제대로서 본인은 여자이지만 직장인이어야 하고 감정적인 존재임에도 이성적이고 냉철해야 한다는 것을 교육받았으며 또 그것이 멋있고 동경의 대상이었다. 그러한 생각이 '교육적으론' 자리잡혀 있지
by
이경민 에디터
2016.06.26
작품기고
[ART&Pic.] 파도가 들어와 나가는 것과 같이..
해수욕장에 서있어 파도가 들어와 발을 적시고 다시 해안으로 빠져나가는 것과 같이 우리의 일상도, 지금 잠시 들어와 함께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떠나가기에 그 시간들에 대한 소중함을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파도가 들어와발을 적시고 다시사분히나-아가는 것처럼- 시도하는 것들은 잠시가 되고, 잠깐이 되고, 시간이 되고다시 어제가 되어- 추후 이어지는 것들의부산물이 된다- 이 개념과는 반대로 기록지 않고기획지 않고시간 갖지 않는 것들은 그저 과거가 되고지나는 것이 되어 그렇게 타인의 것이 되어간다.
by
최권신 에디터
2016.06.24
리뷰
전시
[Preview] 친근하고 따스한, 앤서니 브라운展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대규모 전시가 2016년 6월 25일부터 9월 25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앤서니 브라운展 -행복한 미술관- "시각적 즐거움뿐 아니라 앤서니 브라운의 생각과 의도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 친구와 서점에 가서 동화책 코너를 기웃거릴 때면 한 번씩 들춰보게 되는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 따뜻하고 포근한 어느 외국의 느낌이 한 번씩 시선을 붙잡는다. 그런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 세계를 이번엔 미술관에서 만나게 될 예정이다. 앤서니브라운展
by
장미 에디터
2016.06.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스스로의 생각에 믿음을 더해준, ART INSIGHT [문화 전반]
안녕하세요^^ 전 ART INSIGHT 7기 서포터즈 문화예술 개인 오피니언 활동 했었던 황아현 이라고 합니다. 제가 ART INSIGHT 에 관심을 가지게 된것은 예체능을 전공하고 저는 평소에도 문화 예술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문화 예술에 대한 정보와 글들을 보는것을 즐기고는 했는데요 ~ 우연치 않게 방학동안 대외활동 또는 인턴등의 활동을 통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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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아현 에디터
2016.06.01
리뷰
도서
[Review] 엄마를 생각나게 해주는 컬러링북
그리운 엄마를 마음에 담아 MEMORY 컬러링북 리뷰 화해와 사랑의 컬러링북 <그리운 엄마를 마음에 담아 Memory> 리뷰입니다. 아트 인사이트 '도서 문화초대‘로 컬러링북 <그리운 엄마를 다음에 담아 Memory>를 만났습니다. <그리운 엄마를 마음에 담아 Memory>의 특별한 점은 어린 시절 엄마와의 추억을 떠올리는 도안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by
윤정훈 에디터
2016.05.14
리뷰
도서
[Review] 『진홍빛 소녀』,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하게 만드는 연극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진홍빛 소녀>를 보고 왔다. 상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고 기획의도에 비판적 메시지가 담겨있어 기대했던 작품이었다. 내가 봤던 시간대에선 은진 역을 신소현 배우가, 이혁 역을 김형균 배우가 맡았다. 줄거리는 대략 이렇다. 같은 고아원 출신이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두 남녀가 만난다. 은진은 고아원에서의
by
이해인 에디터
2016.05.06
리뷰
공연
[Review] 생각보다 강렬했던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오랜만에 대학로에 갔다. 날씨는 따듯했고 사람들은 많았다. 소극장이 줄을 잇는 이 거리가 사람들로 가득 찬 걸 보니, 모두 무언가의 이야기를 듣고 보기 위해 나온 것 같았다. 분위기에 편승해서 나 역시 오늘 어떤 무대를 보게 될지 입구부터 설렜다. 그냥 연극이 아니라 음악극이라 더 그랬다.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가 하는 위치는 올래홀이었다. 위층로
by
신은지 에디터
2016.04.24
작품기고
[동그라미 사랑] 카페에 앉아
하루가 끝나고 카페에 앉아 그려보는 너_
#카페에 앉아 나는 일과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갈 때면 항상 '나의 하루'를 돌아보기 위해 카페에 들른다. '나는 오늘 어떻게 하루를 보냈지?' '집으로 돌아가면 뭐부터 해야할까' '남들에게 오늘 나는 어떻게 보였을까?' '나는 내일 뭘 해야하지?' .. 생각에 깊게 잠기다 보면 내 스스로의 질문에 대답이나 하듯 커피 향은 더 은은하게 커피 맛은 더 짙게 느
by
이연주 에디터
2016.04.2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4월 3일 되면 생각나는,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 [시각예술]
4월 3일이 되면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 2013년도에 개봉한 독립영화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이다.
4월 3일이 되면 생각나는영화가 있다. 2013년도에 개봉한 독립영화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이다. 이영화는 다른 영화와 남다른 점들이 있다. 우선 한국 영화 인데 한국어 자막이 나오는 흑백 영화이다. 1940년도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고 배우들이 대부분 제주도 사투리를 써서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영화의 제목 “지슬”도제주도 방언으로 “감자
by
박지수 에디터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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