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11. 흐릿해지는 무지개, 삶에 유보라는 단어 또한을 함께하길.

삶에 유보라는 단어 또한을 담아가길

by 최권신 에디터
2016.07.10 22:56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이전에 읽던 글입니다.
      KakaoTalk_20160710_224619059 (2).jpg
       
      그때, 선택을 조금 유보했다라면
      그래 잠시 그 기간이 길어도

      더 길게 소중한 것들을
      이어 갈 수 있음을
      그때 보았다면
      -

      못보아낸 것들까지
      놓치고 있던 것들까지

      보내내지 않지 않았을까
      -


      시간과 삶에 스스로 조금 관대해져
      기준있는 유보를 가져갈 수 있기를

      내 기다렸음과 같이갔음을
      돌이켜 보아가며

      그로인해 같이 갔음을 기억하기를
      소통하고 맞춰가기를

      침묵은 답이 아님을
      침묵이 답이 아님을


      이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