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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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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언더독 The Other Other Bronte
브론테 자매를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내다
언더독 The Other Other Bronte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
by
박형주 에디터
2025.09.04
문화소식
공연
[공연] 언더독 The Other Other Bronte
브론테 자매를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내다
영국이 주목하는 작가 사라 고든의 국내 초연 브론테 자매를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내다 오는 9월 25일, 더줌아트센터가 영국 극작가 사라 고든(Sarah Gordon)의 화제작 [언더독: The Other Other Brontë(이하 언더독)]을 국내 초연으로 선보인다. [언더독]은 2024년 3월, 영국 내셔널시어터에서 첫 무대를 올려 관객과 평단의 뜨거
by
박형주 에디터
2025.08.30
리뷰
영화
[Review] 덕후가 다큐멘터리를 굳이 극장에서 보는 이유 - 슈퍼소닉
A: I'm feeling supersonic
락덕인데 오아시스를 좋아한다고 하면 따라오는 의심의 눈초리. 이 녀석, '가짜'가 아닌가. 오아시스가 그만큼이나 대중성을 잘 잡은 밴드라는 말로 알아듣고 행복한 덕질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오아시스 팝업에, 내한 공연에 숨 쉬듯 내리는 떡밥의 향연에 기쁨의 춤을 추던 중 마침내 도착했다. "Oasis: 슈퍼소닉 4K 재개봉". 오아시스 노래 중에서도 널리
by
윤희수 에디터
2025.08.30
리뷰
영화
[Review] We’re on a Supersonic Train, '슈퍼소닉' [영화]
열정과 패기, 낭만, 음악만이 삶의 전부였던 젊은 시절의 오아시스
SONIC BOOM 초음속 비행기가 내는 큰 소음을 소닉 붐이라고 한다. 비행기가 초음속을 돌파할 때 충격파(衝擊波)가 생기는데 이것은 비행기의 앞머리를 정점으로 하여 원뿔형으로 확장되는 강한 파장을 이루며 전달된다. 제트기가 비행장 근처에서 90~100폰의 소음을 내는데 비해 초음속 비행기는 더 큰 소음을 내며 저공으로 비행할 경우 소닉 붐은 유리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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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25.08.30
리뷰
영화
[Review] 나 자신이 되었고, 너를 만났고, 우리는 영원할 거야 - 슈퍼소닉, Oasis: Supersonic
함께 모여서 노래를 부르고 우리의 감정을 다시금 공유하는 순간을 언제나 고대한다.
영화 《슈퍼소닉, Oasis: Supersonic》은 1994년 발매된 데뷔 싱글이자, 같은 해 발매된 첫 정규 앨범 에 수록된 곡명이다.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구성되었으며, 오아시스의 멤버인 노엘·리암 갤러거 형제의 어린 시절부터 밴드 형성 과정과 녹음 현장 및 이에 얽힌 에피소드, 그리고 1996년 넵워스 공연까지의 여정을 담고 있다. 영화는 1996년
by
안지영 에디터
2025.08.29
리뷰
영화
[Review] 오아시스, 그들의 전설은 계속된다 - 슈퍼소닉 [영화]
Supersonic 처럼 나타나 한 시대를 대표하는 밴드의 이야기
오아시스(Oasis), 그 이름 가진 무게는 여전히 상당하다. 2009년 노엘 갤러거의 탈퇴 이후 해체하며 많은 팬의 아쉬움을 샀지만, 그들의 음악과 전설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그리고 2024년, 모두가 꿈에 그리던 재결합 소식이 발표되자 전 세계 팬들은 환호했다. 단순히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역사가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주는 예
by
박지영 에디터
2025.08.28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맆소녀 The Silent One
아동학대와 방임에 대한 시선, 소리 없는 폭력, 고통받는 몸들이 무대 위에 오른다
맆소녀 The Silent One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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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5.08.22
문화소식
공연
[공연] 맆소녀 The Silent One
아동학대와 방임에 대한 시선, 소리 없는 폭력, 고통받는 몸들이 무대 위에 오른다
생존자프로젝트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공동기획 아동학대와 방임에 대한 시선, 소리 없는 폭력, 고통받는 몸들이 무대 위에 오른다 2024년 동아연극상 신인연출상 수상자 본주가 연출한 연극 [맆소녀(The Silent One)]가 오는 9월,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극단 생존자프로젝트의 대표 레퍼토리 공연으로 재연된다. 날카로운 시선과 사회적 의제를 견고하
by
박형주 에디터
2025.08.20
리뷰
공연
[Review] 소리로 본 몰입의 순간 - IMMERSION 몰입
소리로도 감정을 볼 수 있더라
지난 9일에 클래식 공연을 보고 왔다.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열린 작곡가이자 음악감독인 안성균의 < IMMERSION 몰입 >이다. 클래식 공연을 직접 보러 간 것은 몇 되지 않아 어색했는데, 신비롭게 생긴 우주복 그림의 포스터가 나의 관심을 끌어 가게 되었다. < IMMERSION 몰입 >은 보통 클래식 공연이 아니다. 클래식 트리오(피아노·바이올린·첼로
by
박수진 에디터
2025.08.18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The person : 03. 페스티벌 좋아하세요?
페스티벌 중독 6개월 차의 입문기
25년도 상반기 내내 페스티벌에 다니기 위해 매일 2시간씩 홈트레이닝을 했다. 날씨 좋은 날에는 오후 8시가 되면 어김없이 산책로로 나가 뛰었다. 원래 이렇게 활동적인 사람은 아니었다. 올해 공연을 보러 갈 때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게나마 영상을 올렸는데, 그 주기가 점점 짧아지자 놀란 친구들에게서 연락이 왔다. 대부분 “너 체력 괜찮아?”라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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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에디터
2025.08.17
리뷰
공연
[리뷰] 이야기의 탄생 - Immersion 몰입 [공연]
클래식과 전자음악의 파격적 결합을 통해서 음악 본래의 목적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이야기를 하는 데 있다는 초심을 돌이킨다.
‘클래식 트리오와 신디사이저의 낯선 조합’. 이 공연이라면 클래식에 문외한인 나도 이 장르의 허들을 넘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지난 10일 푸르지오 아트홀을 찾았다. 공연장을 나왔을 때 내가 넘은 허들은 없었다. 다만 음악에 휩쓸린 감정만이 남았다.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트리오 1번’으로 시작된 공연은 작곡가 안성균의 창작곡들로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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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린 에디터
2025.08.16
리뷰
공연
[Review] 기억을 함께 쓰는 몰입의 순간 - IMMERSION: 몰입 [공연]
클래식 트리오와 신디사이저의 실험적인 조합
존재를 깨우는 시간 우리가 살아가며 순간들은 끊임없이 흘러가지만, 때론 기억과 감정이 희미해져 스스로의 존재를 잊어버리곤 한다. ‘IMMERSION: 몰입’은 흐릿해진 자아를 다시 마주하게 만드는 시간이었다. 오롯이 소리와 나만 남겨진 공간 속에서 사회적 역할이나 외부의 평가가 아닌, 순수한 감각과 기억으로 존재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음악은 그동안
by
황아영 에디터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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