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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 Story
[마스터피스] 삶 속의 티끌 같은 순간들을 낭만화하는 작가 눈꽃씨의 세계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를 바라고 있어요.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세상을,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그렇게 그들의 마스터피스를 이해합니다. 낭만의 의인화, 눈꽃씨 작가를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삶 속의 티끌 같은 순간들을 낭만화하는 작가 눈꽃씨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삶 속의 티끌 같은 순간을 낭만화’한다니, 정말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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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푸름 에디터
2025.04.07
리뷰
도서
[Review] 예술은 행복할 수 있나요? -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
그 무언가의 긍정적인 재확산
예술은 삶의 필수 요소가 될 수 있을까? 음악을 듣고 미술관에 가고 공연을 보고 책을 읽는다. 이러한 행위는 먹고사는 일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먹고사니즘적 사고에서 봤을 때 이러한 것들은 돈도 밥도 되지 않는다. 아예 관심이 없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없어선 안 되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면에서 보면 예술은 일부에게만 필수적인 요소 같다. 연구자들은 낙서
by
장미 에디터
2025.04.07
리뷰
도서
[Review] 헤매는 사람을 보면 고개를 들고 예술을 경험해 보라고 말해줄래요 –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
'더 아름다운 삶을 위한 예술의 뇌과학'. 예술은 그 무엇과도 다른 방식으로 우리를 변화시킨다.
‘더 아름다운 삶을 위한 예술의 뇌과학’ 책의 표지에 제목과 함께 이런 글이 적혀 있다. 예술과 뇌과학이 무슨 연관이 있을까 궁금하게 만드는 글귀였다. 예술을 경험하면서 기분이 좋아질 수도 있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테지만, 표지에 이렇게 적혀 있으니 ‘예술’이 또 어떤 부분에서 뇌과학과 연결이 되고 더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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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민 에디터
2025.04.0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다음 발언자를 기다리며 [도서]
죄스러운 후대는 반성하는가, 회피하는가?
피와 물보다도 진한, 어른들의 죄 원죄라는 개념이 있다. 이야기에 따르면 그것은 오늘날 인간의 원본이 되는 아담과 이브가 하느님의 당부를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음으로써 범한 최초의 죄다.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신을 배반한 죄로 아담과 이브는 에덴동산에서 추방되었고 그때부터 노동과 고통, 죽음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두 죄인 이후의 인간들은 선조의 죄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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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에디터
2025.04.03
오피니언
도서/문학
[오피니언] 다정한 개인주의자가 되는 법 [도서]
일상생활 속 철학 발견하기
많은 사람이 그렇듯 나의 청소년기는 철학적인 질문과 함께였으나, 성인이 된 후로 철학은 나와 거리가 먼 존재가 되었다. 관심이 사라졌다기보단 몇몇 입문 서적조차 나에겐 다소 어려웠다는 게 문제였다. 그러다 우연히 지인에게 이 책을 추천받게 되었다. “균형 잡힌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철학 수업”이라는 카피를 보며 어렸을 때 궁금해했던 많은 질문들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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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에디터
2025.04.03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어제의 나와의 인터뷰 [자기소개]
가볍게 어제의 자신을 통해, 오늘의 저를 소개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나요? 봄 날씨가 항상 그렇긴 하지만, 요즘 들어 날씨가 더욱 들쭉날쭉한 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글의 제목을 읽은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이번 글은 저를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저에 대해 소개하기 전, 우선 제 이야기를 들어주실 분들께 안부를 한번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더 부드럽게 존댓말을 써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본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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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 에디터
2025.04.02
리뷰
공연
[Review] 당일치기로 페스티벌 떠나기 - 2025 사운드베리 씨어터 Soundberry Theater
이번 주말엔 사운드베리 갈까?
3월 22일과 23일, 2025 사운드베리 씨어터가 올해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렸다. 사운드베리 씨어터는 실내페스티벌의 대표주자로 올해도 KBS아레나에서 단일 스테이지로 진행되었다. 페스티벌에는 화창하든 폭우가 쏟아지든 탁 트인 하늘과 눈에 꽂히듯 타오르다 무대 뒤로 넘어가는 태양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직접 경험해보니 실내 환경 덕분에 날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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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지 에디터
2025.04.02
리뷰
공연
[Review] 밴드 음악의 힘을 아시나요? - 2025 Soundberry Theater
싱그러운 봄 향기를 통해 밴드의 진가를 보여준 페스티벌
국내 최초 실내 뮤직 페스티벌 '사운드베리'는 2014년 공연 브랜드 론칭 후 대중성은 물론,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선보여왔다. 이번 '2025 Soundberry Theater(이하 사운드베리 씨어터)'는 3월 22일, 23일 양일간 달콤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를 꾸몄다.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에서 개최되는 페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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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에디터
2025.04.0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후회? 그건 청춘의 필수 아이템 - 마이 세컨드 아오하루 [드라마]
《마이 세컨드 아오하루》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시작이라며, 포기한 꿈을 다시 붙잡는 용기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우리는 가끔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그때 그렇게 했더라면'이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그렇다면, 과거의 꿈을 지금 다시 붙잡는 것은 어떨까? 《마이 세컨드 아오하루(マイ・セカンド・アオハル)》는 바로 그런 선택을 한 한 여성의 이야기를 통해, '두 번째 청춘'을 향한 용기 있는 도전을 담아낸다. "지금부터라도 안 늦은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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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에디터
2025.04.0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한국인은 밥심이다 [예능]
따뜻한 밥 한 끼를 먹기 위해서
2024년을 달군 프로그램을 꼽아 보라고 하면, 많은 이들이 단연 넷플릭스의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를 꼽을 것이다. <흑백요리사>가 불러일으킨 파장은 그만큼 어마어마했다. 출연자 셰프들이 운영하는 식당은 문전성시를 이뤘고, 많은 셰프들이 각종 콜라보 제품을 내놓았으며 (어제도 에드워드 리와 맘스터치의 콜라보 제품 광고를 봤고 편의점에서 철가방 요리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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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희원 에디터
2025.04.0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일상은 여행의 순간이 될 수 있을까
저기로 여행을 가려고 하다가 여기서 길을 잃었네
지난번에 여행 이야기를 했는데 이번에도 여행을 이야기한다. 한 달 반 전에 마카오에 다녀왔고, 두 달 뒤에 일본으로 간다. 도쿄가 처음도 아니니 이번에는 여유 있게 돌아다녀야겠다고 생각했지만, 구글맵으로 여기저기 찾아보고 남들 어디 다녀왔다 살펴보는 동안 리스트가 끊임없이 늘어났다. 참고 자료는 도쿄에 거점을 두고 한국에 자주 들어오는 사람의 블로그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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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25.04.01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아주아주 사소한 이야기 [자기소개]
포장하지 않은 나의 모습
사실 나에게 '자기소개'라는 단어는 다소 거북하게 느껴진다. 보통 자기소개는 서로를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하게 되는 것이지 않은가. 서로를 잘 알지 못하는 관계에서는 나 스스로를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람으로 포장하고 싶게 만들어진다. 그래서 자꾸만 거창한 이야기부터 시작하게 된다. 예를 들어 내 꿈은 무엇인지, 그런 진부한 이야기 말이다. 내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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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에디터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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