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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DAY6 - The Book of Us : Negentropy -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승리하는 사랑 [음악]
DAY6가 노래하는 믿음직스러운 사랑 'Chaos swallowed up in love'
모든 순간을 노래하는 밴드, DAY6가 7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건강상 이유로 휴식기를 가졌던 성진(리더, 기타, 보컬), 제이(리드기타, 보컬)가 함께 참여한 오랜만의 완전체 앨범이라는 점, DAY6가 지난 2019년 여름부터 발매해 온 'The Book of Us' 시리즈의 마지막이라는 점에서 팬들에게도, 멤버들에게도 의미가 크다.
by
이건하 에디터
2021.04.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망치질, 어디까지 가능하다 생각해? [미술/전시]
새롭게 알게 된 적동의 매력
작년에 서울여성공예센터에서 활동한 이후, 공예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이 깊어졌다. 이전까지는 펠트공예라는 취미의 연장선으로 주로 섬유예술 작품들만을 감상해왔지만 이제는 재료에 관계없이 다양한 공예 전시를 보러다닌다. 동시대 공예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에 대한 지식을 적극적으로 쌓으려 노력하면서도 미감을 계속해서 발전시키기 위해 과연 나는 무엇을 느꼈는지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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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경 에디터
2021.03.29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내가 묻고 내가 답하는, 내 인터뷰
Interviewer : Me , Interviewee : That's me, too
어린 시절, 만약 다큐멘터리 관련 직종에서 일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종종 하곤 했다. 다큐멘터리가 주는 특유의 그 감성이 너무 좋았기 때문이다. 다른 프로그램들과는 달리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하고, 느리게 흘러가며, 한 사람의 인생을, 혹은 주제가 되는 무엇을 묵묵히 옆에서 지켜본다는 게 내게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다큐멘터리는 내
by
김재훈 에디터
2021.03.27
오피니언
패션
[Opinion] 모두의 패션 - We All Wear [패션]
어느 한쪽도 소외하지 않고 모두를 포함하게 되는 것이 패션이었다.
패션은 대칭이다. 오트 쿠튀르에 대한 반란은 스트리트 패션을 만들었다. 부유한 자들의 테일러링에 대한 반항으로 테디 보이가 태어났다. 지나치게 사치스러워 모든 것이 넘치는 스타일에 대한 반작용으로 미니멀리즘이 태어났다. 뭐든지 한 가지가 태어나면 그에 대응하는 것이 태어나며 균형을 이루던 것이 패션이었다. 결과적으로는 어느 한쪽도 소외하지 않고 모두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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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준 에디터
2021.03.2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지연된 판단이 겨냥하는 곳 [드라마/예능]
루카 구아다니노는 그의 필모그라피를 통해 짧은 사랑의 순간이 축적된 삶의 궤적을 어떻게 흔드는지 보여주었다. 작년, 국내 OTT플랫폼 왓챠를 통해 공개된 HBO 드라마 <위 아 후 위 아>(2020)에서는 한술 더 떠 ‘다름’을 혼란스럽게 병치하여 ‘구분’ 자체를 흐린다.
루카 구아다니노는 그의 ‘욕망 3부작’에서 짧은 사랑의 순간이 축적된 삶의 궤적을 어떻게 흔드는지 보여주었다. 가족에게 헌신해 온 상류층 귀부인은 아들의 친구를 사랑하게 된 후 가문에서 도망치고(<아이 엠 러브>, 2009), 오랜 친분을 가진 네 남녀는 짧은 휴가 동안 서로를 향한 욕망에 무기력하게 휩쓸리며 파국을 맞았다(<비거 스플래쉬>, 2015).
by
배해웅 에디터
2021.02.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개개인을 표현하는 향에 대하여 [문화 전반]
향이 가져다주는 잔상들
성인이 되고 난 뒤로 자극에 다소 민감해진 편이다. 순간을 흘려보내고 싶지 않다. 현재 시점에서의 여러 감각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기억이라는 이름으로 내면에 자리 잡지만 사실 그 당시에는 추억이 될지 확신할 수 없다. 하지만 기왕이면 대부분의 순간들을 훗날 추억으로 반추될 여지가 큰 따뜻한 잔상으로 채우고 싶기 때문에 그럴수록 스스로에 집중하고는 한다.
by
신민경 에디터
2021.01.11
작품기고
The Artist
[거북이의 손그림] 할로윈 저녁식사
포근한 할로윈 밤
illust by loa 늦은 밤 특별한 할로윈 음식과 함께 즐기는 포근한 하루
by
윤수현 에디터
2020.11.01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Happy halloween! (3/3)
Happy halloween! (3/3)
Happy halloween! (3/3) 이젠 안녕.
by
박예림 에디터
2020.10.23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Happy Halloween! (2/3)
Happy Halloween! (2/3) - 행복한 시간
Happy Halloween! (2/3) 행복한 시간
by
박예림 에디터
2020.10.15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Welcome! Everything is Fine! [TV/드라마]
드라마 <굿 플레이스>를 보며 ‘사람의 변화’와 관련해 느낀 점
넷플릭스에서 자주 보는 코미디가 있다. 바로 <굿 플레이스>다. 시즌 4까지 나온 굿 플레이스는 사후세계를 유쾌하게 그려낸다. 천국인 ‘굿 플레이스’와 지옥인 ‘베드 플레이스’ 그리고 그 중간인 ‘미디움 플레이스’로 그들의 세계는 나누어진다. 이야기는 베드 플레이스에 가야 하는 엘리너가 굿 플레이스로 잘못 배정돼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주며, 엘리너의 내적
by
한유빈 에디터
2020.10.13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Happy Halloween! (1/3)
할로윈의 기적.
Happy Halloween! (1/3) 문을 열었더니, 그 앞에...
by
박예림 에디터
2020.10.09
오피니언
패션
[Opinion] 나는 누구, 여긴 ODG? "You were a kid once" [패션]
아이들에게 죽음에 대해 질문하고 이별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힙합 가사를 쓰는 브랜드 채널이 있다?
'아이들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별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힙합 가사를 쓰는 브랜드 채널이 있다?' 기존의 TV 광고를 유튜브로 플랫폼만 전환하는 정도의 온라인 마케팅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기업 및 상품 브랜딩이 주류로 떠오르고 있다. SNS 마케팅을 통해 기업 이미지를 트렌디하게 전환하는데 성공하는 케이스가 늘어나면서 이제 대부분
by
정다경 에디터
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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