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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세이
에세이
[美術紀行] 작품과의 인터뷰(2) - 피트 몬드리안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 [시각예술]
미술이 어려운 당신을 위해
미술과 친해질 수 있는 질문 작품과의 인터뷰 두 번째, Piet Mondrian < Composition with red, blue and yellow > 터벅터벅…. 손때 하나 남아있지 않을 것 같은 하얀 벽에 걸린 현대 회화작품들. 모두 처음 보는 그림들이다. 낯설다. 어떤 물체를 묘사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추상적’이라는 단어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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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슬 에디터
2017.04.15
리뷰
전시
#Review 낙서로 세상에 외치다! - 위대한 낙서 쉐퍼드 페어리展 - PEACE & JUSTICE
#Review 낙서로 세상에 외치다! <위대한 낙서 쉐퍼드 페어리展 - PEACE & JUSTICE> 지난달 3월 15일 부터 4월 30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전시회, '쉐퍼드 페어리展' 한가람 미술관에 발을 들여 놓으면 관람객들의 후기와 같은(?) 각자의 개성들을 담아 색칠하고 꾸민 쉐퍼드 페어리의 대표 그림들이 반겨준다.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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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에디터
2017.04.10
리뷰
도서
Preview* 요리를 책으로 배워요~도서 <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
ART Insight 활동을 통해 전해드리는 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 책을 가까이, 그 두 번째 책 이야기! 일본 가정식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저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요리사가 되기를 꿈꾸었으며, 호텔조리학과를 졸업하고 요리사가 된지 벌써 20년. 그는 푸드 채널 '챌린지 투 쉐프2'에서 우승한 적도 있다. 그리고 명동, 이태원에서 소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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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에디터
2017.04.05
리뷰
도서
[Review] 쉽지만 묵직하게 다가오는, < 너라는 계절 > [문학]
책 < 너라는 계절 >과 함께 추억 속 상대방을 그려보며, 혹은 현재 나와 함께하는 것들에 대한 애정을 느끼며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겨갔으면 좋겠다.
갈색의 종이로 된 서류봉투에 담겨진 책을 받았다. 대만에 여행을 갔을 당시 지우펀에서 산 엽서를 점원이 작은 갈색봉투에 정성스럽게 담아주신 기억 때문에, 나는 택배상자로 택배를 받는 것보다 서류봉투에 받는 쪽이 조금 더 설렌다. 안에 뭐가 들어있을지 모양을 만져보고, 뜯어지지 않게 꽁꽁 붙여놓은 테이프를 뜯는다. 책을 처음 받았을 때의 느낌이다. 요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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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슬 에디터
2017.04.03
리뷰
전시
[Preview]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展 - PEACE & JUSTICE
ART Insight 활동을 통해 전해드리는 꿀 전시소식:)★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展 - PEACE & JUSTICE>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그라피티 아티스트 '셰퍼드 페어리(Shepard Fairey)', 일명 '오베이 자이언트(OBEY GIANT)' 이번 전시는 지난 2016년 12월 9일(금) ~ 3월 12일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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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에디터
2017.03.31
리뷰
도서
[Review] 다양한 메세지를 전하는, < 출판저널 > 494호 [문학]
창간 30주년 < 출판저널 > 494호 (2017.03)
“출판저널? 그게 뭐야?” 상업적인 잡지, 미술잡지,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용 잡지 등 수많은 저널들의 존재를 알고 있었지만 출판계의 저널은 아직까지 생소했다. 문학 작가들의 단편들과 다양한 시들을 읽을 수 있지 않을까란 막연한 기대감으로 이 잡지를 집어들었다. 창간 30주년 < 출판저널 > 494호 (2017.03) 출판, 산업과 문화 사이에서/ 황금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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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슬 에디터
2017.03.22
리뷰
도서
[Review] 아름다운 세 번째 제주도를 맞이하기 위해서 [문학]
지금껏 나에게 제주는 ‘그런 곳’이었다.
12살에 초등학교에서 수학여행으로 떠난, 그리고 15살에 가족들과 함께 렌트카를 타고 떠난 내 10대 시절 속에 제주도는 2번 존재했다. 12살, 성산일출봉의 꼭대기에서 마치 지브리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바람을 가로지르며 산 아래까지 뛰어내려오던 그 날의 공기가 선명하게 기억나는 여행이었다. 또 어느 드라마의 촬영지로 알려진 섭지코지에서 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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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슬 에디터
2017.03.19
칼럼/에세이
에세이
[美術紀行] 작품과의 인터뷰(1) - 툴루즈 로트렉 '물랭 루즈에서, 춤' [시각예술]
미술이 어렵게 다가오는 당신에게 드리는 선물, 작품과의 인터뷰
미술과 친해질 수 있는 질문 작품과의 인터뷰 첫 번째, Toulouse-Lautrec < At the Moulin Rouge, The Dance > (분홍 드레스를 입은 여자의 어깨를 툭툭 건드리며) 저기, 실례합니다. - … 누구시죠? 제가 이곳을 찾은 게 처음이라, 여긴 어딘가요? - 파리에 처음이신가요? 여기는 ‘Moulin Rouge(붉은 풍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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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슬 에디터
2017.03.19
리뷰
도서
#Review 토박이가 알려주는 '진짜 제주' 도서 <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 >
#Review 토박이가 알려주는 '진짜 제주' 도서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 당신은 '제주'하면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바람? 여자? 돌? 먹방의 장소? 제주 올레길? 많은 관광객? 나 뿐 아니라 제주를 떠올리는 이미지나 다녀온 사람들의 SNS을 보면 위에 내용에서 그닥 벗어나지 않는 것 같다. 이런 좁은 생각 속에 만난 도서 <제주는 그런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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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에디터
2017.03.18
리뷰
도서
[Preview]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문학]
우리에게 있어 한명쯤 있을 듯한 ‘너’라는 존재는 찬란하고도 쓸쓸하다.
12만 명이 읽은 Daum 브런치의 연재, 그림 에세이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저 자 : 석 류, 오령경 규 격 : 국판 변형(135×195) 쪽 수 : 244쪽 출간일 : 2017년 2월 27일 정 가 : 13,000원 ISBN : 979-11-85973-22-7(03800) 출판사 : 도서출판 따스한 이야기 문 의 : 김현태 (070-8699
by
박이슬 에디터
2017.03.09
리뷰
도서
[Preview] 진짜 제주의 모습을 들여다보다,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 [문학]
제주도 토박이가 보여주는 진정한 '제주다움'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제주에 대해 더 깊이 더 많이 알고 떠날 필요가 있다.
대한민국이지만 조금은 멀리 떨어져 있어 낯설게 느껴지는 그 곳, 제주. 어떤 이들은 친구들과의 우정여행으로, 또 어떤 사람들은 낭만적인 제주의 모습을 보고 신혼여행지로, 또는 조용한 곳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제주로 혼자 여행을 떠난다. 그 목적에 따라 우리가 느끼는 제주의 모습은 각양각색이다. 하지만 제주 토박이가 보는 진짜 제주의 모습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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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슬 에디터
2017.03.02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아름다운 순간은 예상치 못했기 때문에 [여행]
내 인생의 특별한 날들을 분석하다 보니 일상의 날들을 특별한 날들로 만든 것은 거의 늘 예상치 않았던 사건 혹은 아무튼 계획하지 않았던 사건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파우스토 브리치, 100일 동안의 행복)
2016년 2학기 내내 동양미술사에 대해서 배웠다. 중국미술에 많은 비중이 치중되어있긴 했지만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반대로 일본회화였다. 대충 그린 것 같으면서도 색감이 매우 예쁘고 만화처럼 다가오는 일본의 회화는 정말 ‘일본’ 그 자체의 분위기를 모두 내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이지 시험공부를 하는 동안 작품을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봐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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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슬 에디터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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