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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리뷰] 엄마에게 사랑이 아닌 상처를 받은 너에게 그리고 모든 어른에게.
나는 이 책을 모든 어른에게 추천하고 싶다. 세상에 상처 없이 자란 어린이가 어디 있을까.
엄마에게 사랑이 아닌 상처를 받은 너에게, 나를 어린 시절로 데리고 갔다. 순식간에 잠긴 그 시절에 나는 11살이었다. 부모님은 맞벌이셨고 그렇게 3명의 동생은 나에게 맡겨졌다. 내가 엄마에게 상처 받은 그날도 그랬다. 여름방학이었고 5살, 4살 동생을 돌보고 있었다. 일찍 일을 나간 부모님을 대신해 동생들 밥 먹이고, 나름 공부한다고 책 읽어주며 한글
by
황혜민 에디터
2021.10.21
리뷰
도서
[Review] 진짜 나와 마주하기 - 엄마에게 사랑이 아닌 상처를 받은 너에게 [도서]
내 안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몇 년 전에 인터넷을 하다가 ‘사랑받고 자란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다. 아무 생각 없이 게시물을 클릭했던 나는 글을 읽는 내내 이질감을 느꼈다. 분명 집에서 막내로 가족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란 것 같은데, 게시물에 의하면 나는 ‘사랑받고 자라지 못한 사람’에 더 가까웠다. 정말 이상했다. 우리 집은 폭력도, 폭언도, 성적 학대
by
지은정 에디터
2021.10.2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사랑하고 미워하는 엄마에게 [영화]
자비에 돌란의 <아이 킬드 마이 마더>를 통해 바라본 모자 관계와 사랑. 사랑에 서툴기 때문에, 사랑하는 동시에 미워하는 나의 어머니에게.
"난 엄마를 사랑한다. 하지만 아들로서의 사랑이 아니다. 모르겠다. 누가 엄마를 헤친다면 난 당연히 그 사람을 가만 안 둘 거다. 하지만 나는 엄마를 그다지 사랑하지 않는다." 사랑을 증오와 분리할 수 있을까? 엄마를 사랑하는 건 당연한 일일까? 키워 준 고마움과 사랑은 같을까? 가끔 엄마가 죽이고 싶을 만큼 싫다면 나는 나쁜 사람일까? - 사춘기를 벗어
by
박소현 에디터
2021.10.19
리뷰
도서
[리뷰] 아이 될 권리가 있다 - 엄마에게 사랑이 아닌 상처를 받은 너에게
‘성인 아이’, ‘내면 아이’. 책의 핵심어 둘.
자주 ‘어른’이 되어야겠다고, ‘어른’이 되고 싶다고 필자는 말한다. 하지만 일순간의 희로애락에 휩싸이고 감정의 파도에 매몰되는 자신을 볼 때면, 어른이 되기보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일 때가 좋았다고 생각한다. 최근만 해도 “공부만 해도 되는 때로 돌아가고 싶어”라며 친구에게 하소연했을 정도니 말이다. 보이다시피 애석하게도 필자는 ‘어른’을 선망하지만 가
by
신재희 에디터
2021.10.18
리뷰
도서
[Review] 엄마에게 사랑이 아닌 상처를 받은 너에게
나의 가면 속 나를 들여다봐줄 수 있는 사람. 결국 그 사람은 내가 되어야 한다는 진리를 되새겼다.
이 세상에서,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할까? '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라고 말할 정도로 누군가의 진실된 모습을 인지하고 이해한다는 것은, 스스로에게도 상당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보다 선명해지는 특성들이 나타나긴 할 테지만, 그래도 아직도 나는 나를 잘 모르겠다. * 책 <엄마에게 사랑이 아닌 상처를
by
김규리 에디터
2021.10.17
리뷰
도서
[Review] 엄마에게 사랑이 아닌 상처를 받은 너에게
'가족'에게 사랑이 아닌 상처를 받은 너에게 - 가 더 적당하지 않을까.
지난 20세기의 삶은 '생존'과 직결된 문제가 많았다. 20세기에 태어났으나 막상 자라온 환경은 MZ세대가 공감하기 어렵고, 특히 Z세대와 알파 세대는 더욱이 공감대를 형성하기 어렵다. MZ의 부모인 586세대는 일제강점기와 6.25를 겪은 부모를 두었고, 격변의 시대를 성장기로 보냈다. 어려서는 식민지배와 전쟁의 잔재에 휩쓸렸고 그들이 성인이 되어 대학
by
이서은 에디터
2021.10.14
리뷰
도서
[Review] 내 안의 외로운 어린아이를 위한 심리학 - 엄마에게 사랑이 아닌 상처를 받은 너에게
감정에 서툴어 혼자 울고 있는, 상처를 받은 너에게
PTSD,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사실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PTSD 온다는 말’이 일종의 밈처럼 쓰였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증상에 대해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찰스 화이트필드 박사는 이 장애가 어린 시절 충격적인 경험을 한 적이 있는 성인에게 나타나는 가장 흔하면서도 치유가 힘든 장애 중 하나라고 말
by
황시연 에디터
2021.10.1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좋은 엄마와 나쁜 엄마에 대하여 [사람]
18세기 유럽 이야기로 보는 모성 이야기
좋은 엄마와 나쁜 엄마 여성의 사회 진출이 당연시되는 요즘, 이들은 종종 가정과 일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이곤 한다. 그리고 굳은 의지로 가정과 일 두 개를 모두 병행하는 여성이라도 한 번쯤은 자신이 가정에서도 일에서도 완벽할 수 없음을 탓하게 될 때가 있다. 시대가 많이 바뀌었지만 아무래도 아이를 기른다고 하면 여전히 엄마의 역할이 먼저 생각나기 때
by
조소연 에디터
2021.10.11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엄마에게 사랑이 아닌 상처를 받은 너에게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울고 있는 내면 아이를 다독이는 법
엄마에게 사랑이 아닌 상처를 받은 너에게 -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세요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by
박형주 에디터
2021.10.02
문화초대
[Vol.824] 엄마에게 사랑이 아닌 상처를 받은 너에게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울고 있는 내면 아이를 다독이는 법
엄마에게 사랑이 아닌 상처를 받은 너에게 -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세요 - <문화초대 일자> 엄마에게 사랑이 아닌 상처를 받은 너에게 2021.10.11-10.13 월-수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10월 02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
by
박형주 에디터
2021.09.30
문화소식
도서
[도서] 엄마에게 사랑이 아닌 상처를 받은 너에게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울고 있는 내면 아이를 다독이는 법
엄마에게 사랑이 아닌 상처를 받은 너에게 -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세요 -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울고 있는 내면 아이를 다독이는 법 <책 소개> 국민 육아 멘토이자 소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진행하는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육아로 고민하는 부모들이 출연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아이에게 필요한 훈육 솔루션도 제공하지만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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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9.2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리틀 포레스트, 사람과 사람 [영화]
타원과 포물선으로 생각해보는 관계
리틀 포레스트. 일본의 이가라시 다이스케 작가의 만화 원작이며, 모리 준이치 감독이 2015년과 2017년에 사계절의 이야기를 담아내었다. 한국에서도 2018년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리메이크했다. 고향을 떠나 도시에서 살던 주인공 이치코는 어느 날 별다른 이유 없이 고향 코모리로 돌아온다. 코모리는 토호쿠 지방의 작은 마을인데, 상점이 없어 장을
by
이나경 에디터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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