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엄마에게 사랑이 아닌 상처를 받은 너에게

글 입력 2021.09.2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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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사랑이 아닌 상처를 받은 너에게
-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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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깊은 곳에서 울고 있는

내면 아이를 다독이는 법






<책 소개>
  
 
국민 육아 멘토이자 소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진행하는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육아로 고민하는 부모들이 출연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아이에게 필요한 훈육 솔루션도 제공하지만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하는 일상생활을 들여다보고 부모의 양육 태도의 문제를 짚어준다. 한 아이가 불안도가 매우 높고, 자신의 감정 표현에 서툴러 친구와 관계 맺기를 어려워한다는 사연에서 부모의 양육 태도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한다. 더 깊게 들어가 양육자의 마음을 들여다보니 양육자 역시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받은 해묵은 상처가 원인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부모로부터의 조건 없는 사랑과 보호를 받지 못하고 성장한 아이는 감정에 서툴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어려워하고, 낮은 자존감으로 스스로를 아프게 한다. 부모는 물론이거니와 아이 역시 내면의 슬픔과 아픔을 돌보지 못한 채로 성장한다. 자신의 마음을 치유하지 않고 성장하는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욕구를 숨기고 정체성을 상실하며, 가짜 자아로 살아가게 된다. 50년 동안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신체적 정신적 상처를 입은 사람들을 연구한 저자는 상처받은 내면 아이를 돌보고 재양육하는 것이 현재의 심리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죄책감과 수치심에 시달리는 사람, 풀어내지 못한 분노를 품고 있는 사람, 자신을 사랑할 줄 몰랐던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함과 동시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안한다. 또한 전 세계 13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 이 책은, 자유로운 나로 살게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감정에 서툴고, 사람이 힘들고,
삶이 괴로운 원인은 어린 시절에 있었다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는 내면 아이가 있다. 내면 아이는 열정적이고 창의적이며 우리의 진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자라면서 부모의 양육 태도나 교육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내면 아이를 억누르고 부인하며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어린 시절 사랑이 아닌 상처를 받은 사람들은 '진짜 나'를 드러내는 대신 거짓된 자아를 만들어낸다. 부모에게서 오는 반복적인 상처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거짓된 자아로 자신을 감추고 진정한 나의 모습이 드러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마음의 상처는 폭력과 폭언을 일삼거나 성적으로 학대해야만 생기는 것이 아니다. 부모가 무심코 한 행동, 내뱉은 말에도 상처받고 오랫동안 힘들어할 수 있다. 무관심한 부모, 칭찬과 인정에 인색한 부모, 작은 실수에도 크게 혼을 내는 부모,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도록 다그치는 부모, 아이의 감정을 받아주지 않는 부모 아래에서 자란 사람들의 내면 아이는 상처받아 건강하게 자라지 못한다. 건강하지 않은 내면 아이를 지닌 이들은 대부분 자존감이 낮아 늘 위축되어 있고, 두려움이 많으며, 사람을 믿지 못하고, 감정을 느끼거나 표현하는 데 서툴다. 또 타인의 눈치를 많이 보기 때문에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내 안의 심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지만, 늘 같은 문제로 힘들어하고 있다면 어린 시절 주양육자로부터 받은 상처가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 내 안의 내면 아이 상태를 확인하고, 상처받은 내면 아이를 마주하고 화해한다면,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경험하지 못했던 무조건적인 사랑과 신뢰를 스스로 쌓고, 내면 아이를 건강하게 돌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상처받은 어린 시절의 기억을 끌어안은 채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 이들에게 치유의 길을 안내할 것이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울고 있는 어린아이를 위로하고 진짜 나의 모습으로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내면 아이 연구의 선구자인 저자는 4가지 법칙을 제안한다. 첫 번째는 어릴 때의 상처를 치유하지 못하고 자랐다는 것을 깨닫는 일이다. 상처받았다는 사실은 시간이 지나며 흐릿해지지만 상처는 무의식 깊은 곳에 남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과거의 상처를 털어놓아도 안전한 사람과 함께 진짜 나를 찾아보는 것이다. 마음 깊은 곳에 묻어둔 마음의 상처를 인식하는 방법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일이다. 자신이 겪은 일, 감정 등을 이야기하며 상처를 바로 인식하는 것이 치유의 첫걸음이다. 이 과정을 통해 억눌려 있던 내면 아이와 만나고 자신의 마음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때 명상을 하거나 일기를 써보는 것도 좋다.
 
세 번째는 그동안 억눌렀거나 무시했던 자신의 욕구를 파악하고 알아주어야 한다. 인정과 관심을 받고 싶은 욕구, 지지받고 싶은 욕구, 신뢰하고 신뢰받고 싶은 욕구를 파악하라. 네 번째는 사랑받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해 상처받고 외로웠던 마음을 위로하고, 수치스럽고 분노했던 감정을 오롯이 느껴본다. 마음껏 슬퍼하고 화내고 울어라. 과거에 받은 상처와 현재 겪는 아픔을 무시하지 않고 슬퍼하고 안아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 그래야만 '진짜 나'와 화해하고 지금까지도 당신을 괴롭히는 수많은 문제들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엄마에게 사랑이 아닌 상처를 받은 너에게
-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세요 -
 
 
지은이 : 찰스 화이트필드
 
옮긴이 : 김세영
 
출판사 : 빌리버튼
 
분야
인문>심리
 
규격
135*210mm
 
쪽 수 : 268쪽
 
발행일
2021년 10월 06일
 
정가 : 15,000원
 
ISBN
979-11-91228-67-0 (03180)





저역자 소개

 
찰스 화이트필드 Charles Whitfield
 
"과거의 기억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자신을 찾으세요"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크고 작은 상처를 입은 채 어른이 된 사람들의 마음을 연구한 선구자이자 트라우마 치료의 세계적인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이자 심리치료사이다.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양한 이유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회복시켰다. 특히 내면 아이를 치유하지 않은 채 어른이 되어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에게 집중했다. 현재까지도 알코올중독과 일종의 정체성을 상실하는 병인 상호의존증 등 건강하지 못한 내면 아이와 함께 성장한 사람들을 돕고 있다. 1978년부터 2003년까지, 25년 동안 럿거스 대학Rutgers University에서 알코올과 약물에 대한 연구 활동에 참여했다. 집필한 책으로는 [A Gift to Myself 나에게 주는 선물], [My Recovery 나의 회복], [Memory and Abuse 기억과 학대], [Co-Dependence 상호의존], [The Power of Humility 겸손의 힘] 등이 있다. 지혜와 통찰이 가득한 글은 수백만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김세영
 
숙명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 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불안한 내 아이 심리처방전], [아이가 나를 미치게 할 때], [부모 지능], [부자지 능], [인생에서 단 한 번], [멋지게 거절하고 단호하게 행복해져라], [Future Me 미래의 나에게] 등이 있다.



 
 
[박형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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