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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view]2015 베세토 페스트벌-황잉스튜디오의 < 황량일몽 >
중국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의 조화가 만들어낸 미학. 2015 베세토 페스티벌 중국 참가작, 황잉 스튜디오의 < 황량일몽 (黃梁一夢) >.
[Preview]2015 베세토 페스트벌-황잉 스튜디오의 <황량일몽> 노래건, 이야기이건, 영화건 기존에 있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여 리메이크하며 재탄생된 컨텐츠들이 많다. 리메이크작들이 지니는 의미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아마 기존의 작품을 재조명한다는 점, 그 과정에서 창작자의 독자적인 시선이 필요하다는 점일 것이다. 그리고 그 독자적인 시각이란 현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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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 에디터
2015.09.08
리뷰
[Preview] 2015 베세토페스티벌 : 황량일몽
한 주막에 들르게 된 노생(盧生) 신선술을 익힌 여옹(呂翁)을 만나 자신의 신세한탄을 늘어놓는다. 주막의 주인이 밥을 하고 있는 사이, 여옹은 신비한 베개를 노생에게 건네주고 노생은 베개에 기대어 잠을 청한다. 꿈 속에서 일생 동안의 영고성쇠(榮枯盛衰)를 모두 겪은 노생은 잠에서 깨어나고 모든 것이 꿈인 것을 깨닫게 된다.
2015 베세토페스티벌 : 황량일몽 - 황잉스튜디오 (중국참가작) 2015년 22회를 맞이하는 베세토 베스티벌은 ‘연극’에 국한된 축제가 아니라, 무용, 다원 등 다양한 예술을 아우르게 될 예술 축제로 “베세토 페스티벌”로 명칭을 확장 시켰다. 또한, 오랜 기간 동안 각국의 주요 작품을 초청하고 교류를 진행해왔다면 이미 과거에 비해 작품교류가 활발해지고
by
서지예 에디터
2015.09.07
문화소식
공연
(~10.11) 제 10회 여성연출가전 [연극, 동승아트센터,스타시티,대학로76스튜디오]
여성연출들이 쉽게 자리 잡지 못했던 연극계에 그들의 터전을 만들고 섬세한 표현과 과감한 시점을 보이고자 지난 2005년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와 표현을 통해 관객과 만남을 가져오던 ‘여성연출가전’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여 ‘축제’를 준비한다.
10년을 만들어온 그들의 축제 제 10회 여성연출가전 지난 10년을 이어온 힘으로 미래의 시간을 함께 준비하는 '축제'다! 지난 9회까지는 공통된 주제를 풀어나갔다면 이번 10회만의 특징은 "골라보는 재미"다. 고전부터 창작, 로맨틱, 호러, 유머 등 11가지 색으로 가득 찬 여성연출가전 10주년 '축제'! OB팀 좌부터 최진아 백순원 오승수 서미영 김민경
by
정건희 에디터
2015.09.05
문화소식
전시
(~7.5) 기보 카츠유키展 [조각,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2015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입주기간동안 작품성과물을 프로젝트 형식으로 선보이는 아티스트 릴레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아티스트 릴레이 전시는 스튜디오 전시장에서 그간 작업했던 결과물에 대한 보고전시로 해마다 작가 자신의 기존의 성향과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감각과 역량을 보여주는 전시로 오픈했다. 이에 올해 9기 작가들의 전초 전시로서 선보였던 ‘워밍업전’은 어떻게 개개인의 코드와 미적 언어들을 하나의 전체성으로 풀어낼 것인가에 관심이었다면 좀 더 개인 작업에 집중하는 릴레이 전시 프로젝트는 ‘기존 자신의 방법론을 어떤 방식의 의미를 새로이 전달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 개별 스튜디오에서 전개하는 독특한 아이디어들과 날 것의 이미지, 불완전한 의미, 모호하고 불편한 상황들이 전시장으로 잠시 옮겨져 개별 작가들의 독특한 미적 개성들을 펼친다. 이에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우리에게 현대의 미美란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라는 물음의 계기가 될 것이다.
기보 카츠유키展 기보 카츠유키展 일자 : 2015.6.25 ~ 2015.7.5 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문의 : 043.201.4056~8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2015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입주기간동안 작품성과물을 프로젝트 형식으로 선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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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6.29
문화소식
공연
(~6.28) 뇌난쟁이들의 도구 [다원예술,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수집은 어떻게 시작될까? 대부분의 일이 그렇듯이 충동적으로 시작되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반복되고 지속되는 것에는 그 나름의 이유가 있고, 거기에서 질서와 체계가 생겨난다. 수집가가 어떠한 대상을 모을 때에는 그것의 일반적이고 통념적인 가치, 성격, 의미를 넘어서는 무언가가 그 대상에게 부여된다. 그래서 그만의 수집의 범위와 분류의 기준이 생기게 된다. 그렇게 모여지고 분류된 자료들은 어쩌면 한 사람의 생각과 주장과 감각을 대변하는 시각적인 지도가 될지도 모른다.
뇌난쟁이들의 도구 뇌난쟁이들의 도구 일자 : 2015-06-18 ~ 2015-06-28 시간 : 02:00pm~06: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문의 : 02.308.1071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1 수집은 어떻게 시작될까? 대부분의 일이 그렇듯이 충동적으로 시작되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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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6.17
문화소식
관광&축제
(05.16) 제 5회 신촌대학문화축제 : 아스팔트 스튜디오 [국내축제, 신촌]
5월 16일, 연세로를 문화의 거리로! 도로 위의 축제, 신촌 아스팔트 스튜디오
제 5회 신촌대학문화축제 : 아스팔트 스튜디오 (전시 + 공연) X 참여 = ? 다양한 볼거리와 들을거리, 만들거리가 가득한 '거리' 2015년 5월 16일 토요일, 보고 싶은 것 보고, 듣고 싶은 것 듣고,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드는 아티스트가 되어 회색 빛의 도로 위에 여러분이 직접 다양한 색을 입혀 주세요! 아스팔트 ASPHALT : 도로의 도료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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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5.05.14
문화소식
전시
(~5.30) 두 장면 Deux Scѐnes [다원예술,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2015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는 그간 스튜디오에서 체류했던 작가들중 최근 예술씬에서 독특한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작가를 초대하여 그동안의 창작활동을 조망해보는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초대작가로는 자전적인 삶의 편린들을 초현실적인 이미지로 표현하는 이도현작가와 단순하면서 플렉시블한 일상적인 재료로 공간을 드로잉하는 최제헌작가를 초대하였다. 이 두 작가는 그동안 전시 프로젝트, 아트레지던스 참여, 예술프로그램운영 등 국내외를 오가며 다양한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작가들로 매번 실험적인 작업을 선보여 왔다. 이번 스튜디오 기획전에서는 이 작가들의 전시를 통해 그간 다층적인 시간과 작업들을 정리해보는 좋은 기회를 가질 것이다. 이에 ‘두 장면deux scenes’이라는 주제로 회화와 입체, 설치 작업들을 하나의 유기적인 매개체들로 연출되어 두 작가의 작품을 보여준다. 그간 작업들에서 드러나지 않았거나 미세하여 보이지 않았던 섬세한 언표들을 벽과 공간에 펼쳐 관람객들을 안내한다.
두 장면 Deux Scѐnes 두 장면 Deux Scѐnes 일자 : 2015-05-07~2015-05-30 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주최 :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문의 : 043-201-4056~8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2015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는 그간 스튜디오에서 체류했던 작가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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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5.1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지브리 스튜디오의 마지막 동화, When marnie was there [시각예술]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의, 영화 < 추억의 마니(2014) >. 지브리 스튜디오의 마지막 동화로 선보이는 이번 영화는 안나와 마리의 시공간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이다.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추억의 마니, 2014. 어릴 때부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화를 보며 자라 온 나는 지브리 스튜디오에 대한 애착이 크다. 대부분 영화의 주인공이 평범한 소녀이기에 공감도 많이 되었고, 나에게도 이런 마법같은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품기도 했었다. 그렇게 나의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지브리 스튜디오가 영화 '추억의 마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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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서영 에디터
2015.04.11
문화소식
전시
(~04.12) Welcome! [시각예술,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Welcome! 2014-2015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제8기 오픈스튜디오展
Welcome! 2014-2015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제8기 오픈스튜디오展 2015_0402 ▶ 2015_0412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 2015_0402_목요일_06:00pm 오픈스튜디오 2015_0402 ▶ 2015_0405 참여작가 갈유라_고정원_김남오_김연규_김유경_김윤선 김찬송_김해진_박해빈_배병호_신승재_안민정 안혜림_오윤석_원범식_이도_장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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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율 에디터
2015.03.31
오피니언
미술/전시
영화의 얼굴 혹은 첫인상을 디자인하는 스튜디오 '빛나는'의 박시영
영화 포스터 디자인의 매력으로
영화<짝패>,2006 영화 디자인 전문회사 '빛나는' 아트디렉터 박시영. '빛나는'이란 형용사적 회사명은 그가 참여했던 영화 <빛나는 거짓>에서 따온 것으로 술을 먹다가 짓게 된 이름이라고 한다. 우연한 기회로 2004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를 시작으로 영화제 포스터를 제작하다가 시상식에서 농담 섞인 말로 '돈 되는 일을 하고 싶다!'라고 말한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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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미 에디터
2015.03.16
문화소식
공연
(4.3) 나이트 스튜디오 Ⅱ - 소프라노 카롤리나 울리히 [오페라, 통영국제음악당]
2015년 통영국제음악제 4월 3일 공연
나이트 스튜디오 Ⅱ - 소프라노 카롤리나 울리히 -2015 통영국제음악제- <공연소개> 카롤리나 울리히, 소프라노 Carolina Ullrich, Soprano 율리안 리임, 피아노 Julian Riem, Piano PROGRAM 슈베르트: 방랑자 환상곡 Schubert: Wandererfantasie 슈베르트: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Schubert: 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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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리 에디터
2015.03.1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 조형전(~4.5) Preview [시각예술]
세계3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작들을 조형물들을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조형전, ~4월 5일까지 전시 연장.
얼마 전 재개봉한 만화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그리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모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이다. 이 두 작품뿐만 아니라 폼포코, ‘이웃집 토토로’, ‘모노노케 히메’, ‘벼랑위의 포뇨’ 그리고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은퇴작인 ‘붉은 돼지’ 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입체조형전이
by
김남주 에디터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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