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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Opinion] ost로 보는 jtbc 드라마 [TV/드라마]
드라마와 ost는 뗄래야 뗼 수 없는 관계! ost로 보는 jtbc 드라마
어디선가 흘러나오는 노래. 자연스레 드라마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드라마의 제목을 생각해내며신나는 것도 잠시 같은 드라마 속 다른 ost도 찾아 들으며 추억에 잠기곤 한다. 누구나 즐겁게 본 드라마가 있다면 함께 들은 생각나는 ost가 하나쯤은 있을 수 있다. 요즘은 드라마만큼 ost에 대한 사랑도 뜨겁다. 방송이 끝나면 삽입곡 목소리의 주인공을 찾는 댓
by
오나은 에디터
2019.11.28
작품기고
[PAGE] 비포 선라이즈
낭만과 현실
illust by 이민정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모든 일이 좀 더 사랑받기 위한 거 아냐?" 기차에서 우연히 만난 제시와 셀린은 함께 비엔나에 내려 하루를 같이 보내게 되고, 많은 대화를 통해 둘은 사랑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설레는 감정으로 서로에게 푹 빠져버린 두 사람은 결국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헤어지는데.. 오랜
by
이민정 에디터
2019.11.18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사람]
아주 작은 순간들을 크게 느끼고 싶다.
선배가 만날 때마다 [멜로가 체질]이라는 드라마를 주야장천 얘기한다. 불현듯 작가라는 직업이 무척 매력적으로 보인다며, 취미로 글을 쓰는 클럽에 가입하려 여러 클럽을 찾아보고 있다고 한다. 함께 취미클럽모임에 동참하지 않겠느냐고 이촌동 스스무의 어슴푸레한 조명 아래 맛있는 음식들로 나를 꾄다. 절레절레, 요즘 나는 의욕을 조금 잃은 무미건조한 상태여서 고
by
정선희 에디터
2019.10.21
리뷰
PRESS
[PRESS] 멜로 서스펜스 "왕복서간 : 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
글편지가 음성이 되다
지난 9월 27일, 연극 <왕복서간 : 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이하 <왕복서간>)이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개막했다. 올해 4월 초연을 거쳐 재연으로 돌아왔다. 이 연극은 일본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스타 작가 ‘미나토 가나에’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원작소설은 서간문으로 되어있는데, 별도의 대화나 사전 설명 없이
by
이주현 에디터
2019.10.0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감성 멜로 영화 “유열의 음악 앨범”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영화]
반복되는 우연은 인연인가, 인연으로 포장된 억지인가?
넷플릭스가 삶의 중요한 일부로 자리 잡게 된 후에는 영화관에 자주 가지 않게 되었다. 집에서 노트북만 켜도 보고 싶은 영화가 한둘이 아닌데, 굳이 비싼 돈을 주고 영화관을 찾을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다만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들은 넷플릭스에 올라올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영화관에 가서 보고는 하는데, 최근에는 두 배우 김고은과 정해인에
by
김태주 에디터
2019.09.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봄날은 왔었다. 봄날은 간다 [영화]
영화 봄날은 간다를 보고 느낀 것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수색역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하염없이 기차를 바라보는 할머니와 할머니 옆의 상우. 은수는 지방 라디오 pd이고 '자연의소리'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상우는 사운드 엔지니어로 은수와 같이 자연의 아름다운 소리를 찾으러 다닌다. 은수는 라디오를 켜고, 라디오에선 "헤어지고 깨닫는 사람은 참 안타까워요. "은수의 목소리가 나온다.
by
홍비 에디터
2019.07.2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무심하게 흥얼거리게 되는 몽환적인 멜로디 – 롤러코스터 [음악]
차분하고 오묘한 2000년대 감성의 멜로디
2000년대를 거쳐온 한국 사람 중에 자신만의 미니홈피 한 번 가져본 적 없는 사람은 매우 드물 것이다. 나 또한 마찬가지로 페이스북 이전에 버디버디, 세이클럽 등 수많은 서비스를 거쳐왔지만 그 중에서도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가장 열성적으로 운영했던 청소년 중 한 명이다. 한 차례 서비스 종료 위기를 겪은 후 지금은 방 한 켠에 놓인 액자처럼 추억을 고스란히
by
이현지 에디터
2019.06.2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다음 중 가장 끔찍한 사랑은?[영화]
사랑에는 여러 유형의 사랑이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아름다운 것, 절절한 것, 따뜻함을 주는 감정에 해당한다. 또한 연인의 관계에서 뿐만아니라 부모와 자식의 관계, 친구 사이, 또는 주인과 반려동물 사이를 설명하는 데도 쓰일 수 있는 포괄적인 개념이다. 다른 형태의 관계처럼 보이는 이 관계들 사이에는 서로를 "소중히 한다"는 공통
by
박소영 에디터
2019.06.2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내 인생 첫 오케스트라 공연이 전해준 감동의 선율 [공연]
좋아하는 클래식의 생동감 넘치는 재현, 오케스트라 연주
요즘 나에겐 클래식이 꼭 필요한 존재인 것 같다. 바쁜 스케줄에 끌려다니지 않고 여유있는 나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선 클래식은 없어서는 안될 필수템이다. 얼마전 지하철을 타면서 인천 아트센터에서 모차르트 관련 클래식 공연을 하는 포스터를 본 후 곧바로 홈페이지에 접속해 어떤 공연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하지만 정작 내가 끌렸던 것은 모차르트 공연보단 말러의
by
이소희 에디터
2019.03.2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삶의 무게에 지칠 때, 공감과 위로의 노래 [노래]
세상에서 나 홀로 남은 것 같은 날, 이 노래를 들어보자.
3월, 모든 것이 새로 시작하는 봄의 계절이 왔다. 그러나 새로움은 잠시, 시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우리를 감싸고, 이전과 달라진 환경에 공허함을 느끼기 일쑤다. 어쩌면 3월은 가장 설레면서도 울적한 계절인지도 모른다. 홀로 집에 돌아가는 길, 또는 아무도 없는 텅 빈 집에서 외로움이 넘쳐 참을 수 없을 때, 삶의 무게에 지칠 때 나를 위로해줄 노래들
by
임하나 에디터
2019.03.10
칼럼/에세이
에세이
보통의 Mood 01: 브로콜리너마저, 화려하진 않지만 은은한 빛이 되어
'브로콜리너마저'는 보편적인 감성과 진정성 있는 가사로 따뜻한 위로의 노래를 전하는 모던 록 밴드입니다. 보컬의 낭만적인 보이스와 밴드의 풍부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이들의 음악적 감성과 분위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보통의 Mood>는 조금은 보편적이고, 사소한 이야기들을 통해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며, 주제와 어울리는 뮤지션의 음악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는 청음의 연재 피처물입니다. 보통의 삶 속에서 그 시절, 그 날 그 순간의 감정과 분위기를 함께 나눌 수 있길 바라며,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지 모르는 공감과 위로의 음악이 마음에 닿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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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정 에디터
2019.01.22
칼럼/에세이
에세이
[추억팔이] 4화: 메롱, 난 마시멜로 ‘지금’ 먹을 건데요?
<마시멜로 실험>: 기다림은 정말 아름답기만 할까?
4화: 메롱, 난 마시멜로 '지금' 먹을 건데요? 1960년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심리학자인 월터 미셸 교수가 4살 아이들을 상대로 실험을 했다. 접시 위에 놓인 마시멜로 하나를 선생님이 돌아올 때까지 먹지 않으면 두 개를 주겠다고 말한 후 아이를 홀로 남겨놓고 방을 나갔다. 결과는 단순명료하게 둘로 나뉘었다. ‘두 개’를 먹은 아이들과 오직 ‘한 개’
by
박민재 에디터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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