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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전시
(~05.28) 'PRESENTATION/REPRESENTATION' 독일현대사진전 [성곡미술관]
'<presentation/representation: 독일현대사진>전' [~05.28,성곡미술관]
[전시] 'presentation/representation' 독일현대사진전 전시 소개 'presentation/representation'독일현대사진전은 통독 이후 독일 전역에서 활발히 창작활동을 펼치고있는 독일 현대미술작가들의 최근 경향을 살펴보는전시이다. 참여 작가들은 뒤셀도르프 예술아카데미의베른트와 힐라 베혀(Bernd and Hilla Becher
by
이다선 에디터
2017.04.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presentation/representation: 독일현대사진' : 라우렌츠 베르게스와 페터 필러 [시각예술]
사진의 대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우리의 해석을 제한하지 않고, 우리를 이미지의 틀 안에서 뛰어놀게 하는 유희의 장.
presentation과 representation을 각각 '제시'와 '재현'으로 해석한다면, 사진은 실제에 대한 통상적인 복사물만을 가리킨다고 보기 쉽다. 사진은 현실을 재현한 이미지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재현된 이미지는 각각의 해석이 들어감으로써 다양한 의미들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이미지인 셈이다. 그리고 작가의 예술적 의도에 의해 한 번 더 가공됨
by
양유경 에디터
2017.03.28
작품기고
[쓰다듬다]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세상에서 사라져도 되는 것은 없다.
세상에서 전화가 사라진다면 세상에서 영화가 사라진다면 세상에서 시간이 사라진다면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요? 당신의 인생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단순히 전화만, 영화만, 시간만, 고양이만 사라지는 것이아닙니다. 전화로 시작된 인연, 영화로 이어진 친구, 좋은 사람들과 함께했던 시간,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살아온 고양이가 사라지게
by
조현정 에디터
2017.03.13
리뷰
공연
[Preview] 20여년이 지난 지금, 다시 "조만득씨" - 연극 "배꼽춤을 추는 허수아비"
자본주의 시대 현대인의 부조리한 정신세계와 이기주의를 담아낸 작품 “조만득씨”는 1995년 “극단 아리랑” 에 의해 초연된 바가 있다. 그리고 20여년이 흘러 오는 20일부터 11월 6일까지 연극 “배꼽춤을 추는 허수아비”로 재탄생 된다.
다시, 조만득씨 연극 "배꼽춤을 추는 허수아비" Preview “이청준”, 아마 고등학교 문학시절 이 이름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한창 전투적으로 수능대비 문제집을 풀고 있던 시절, “당신들의 천국” 이라는 작품을 분석하지 않았던 선생님도 없었을 것이다. 이청준은 그야말로 한국 소설의 거장이며 그의 작품들은 4.19 세대의 자유와 민주주의에
by
우정연 에디터
2016.10.1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국드라마 'Black Mirror' [시각예술]
한동안 알파고의 인공지능 바둑으로 세상이 떠들썩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바둑에서 마저도 인공지능(A.I.)이 인간 최고수를 뛰어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놀라움과 더불어 두려움으로 다가왔다. 인간의 유일한 무기로 여겨졌던 지적 능력이 더는 인간만의 것이 아닐 수 있다는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막연했던 가능성의 영역이 점점 현실의 영역으로 다가오고 있다.
by
반승현 에디터
2016.05.08
문화소식
전시
(~02.21) 미술관이 된 舊벨기에영사관 [다원예술, 서울시립남서울미술관]
미술관이 된 구벨기에영사관 전은 대한제국기에 벨기에영사관으로 세워진 이후, 현재는 남서울생활미술관으로 활용 중인 유서 깊은 건축물에 대한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미술관이 된 舊벨기에영사관 - SeMA 근현대사프로젝트 - 미술관이 된 구벨기에영사관 전은 대한제국기에 벨기에영사관으로 세워진 이후, 현재는 남서울생활미술관으로 활용 중인 유서 깊은 건축물에 대한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본 전시는 이전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구벨기에영사관이 지닌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유서 깊은 가치와 미술관으로서의 현재적 의미를 접
by
이희영 에디터
2015.12.16
사람
ART in Story
[외국대사인터뷰] 과달루페 팔로메케 드 타보아다 볼리비아 대사
과달루페 팔로메케 드 타보아다(Guadalupe Palomeque de Taboada) 주한볼리비아대사를 처음 만난 것은 6월 5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주한외교관합창단과 함께 하는 평화콘서트에서였다. 후덕한 인상에 끌려 대화를 나누다가 올해가 한국-볼리비아 수교 50주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한국에 별로 알려지지 않은 남미 중부의 내륙국 볼리비아에 대해 호기심이 생겼다.
ART insight Art, Culture, Education - NEWS http://www.art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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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에디터
2015.11.07
리뷰
[Preview] 2015 베세토 페스티벌: 연극, “ALONE”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베세토 페스티벌 연극을 넘어 '페스티벌'로 장르를 넓히다. 새로운 시도와 도전 - 젊어지는 베세토 페스티벌 한국, 중국, 일본을 넘어 아시아 공연예술의 플랫폼으로!
'2015 베세토 페스티벌: ALONE' 아시아 공연 예술축제 2015 베세토 페스티벌2015년 9월 4일 (금) ~ 9월 24일 (목)1. 2015 베세토 페스티벌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베세토 페스티벌연극을 넘어 '페스티벌'로 장르를 넓히다.유구한 역사 속에서 동양문화의 꽃을 피워 온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연극인들이 뜻을 모아 창설한 베세토 연극제
by
황주희 에디터
2015.09.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22년간 명작, 쇼생크 교도소 탈출 이야기 [시각예술]
로맨스 장면 하나 없다. 출연하는 사람은 모두 남자. 배경은 감옥. 이런 칙칙한 분위기 속에서 「쇼생크 탈출」은 22년이 넘도록 손꼽히는 ‘명작’으로 회자되고 있다. 사람들은 쇼생크 탈출에서 무엇을 봤길래 명작이라고 할까? 시대가 지나도 사람들의 가슴속을 파고드는, ‘쇼생크탈출’만의 메시지를 살펴보자.
로맨스 장면 하나 없다. 출연하는 사람은 모두 남자. 배경은 감옥. 이런 칙칙한 분위기 속에서 「쇼생크 탈출」은 22년이 넘도록 손꼽히는 ‘명작’으로 회자되고 있다. 사람들은 쇼생크 탈출에서 무엇을 봤길래 명작이라고 할까? 시대가 지나도 사람들의 가슴속을 파고드는, ‘쇼생크탈출’만의 메시지를 살펴보자. ‘쇼생크탈출’은 앤디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쇼생크교도
by
이진주 에디터
2015.07.06
리뷰
[Preview] 안토닌 드보르작 '레퀴엠'
과연 드보르작의 레퀴엠은 기존의 레퀴엠과 어떻게 다른지, 어떤 생명력을 안겨줄지 기대가 됩니다. 또한 서울오라토리오의 합창과 목포시립교향악단의 연주, 정상급 솔리스트가 어우러진 쉽게 볼 수 없는 대규모의 구성이 감상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울오라토리오와 목포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안토닌 드보르작 [레퀴엠] 2015년 7월 6일 오후 8시에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됩니다. 모차르트의 전기로 ‘레퀴엠’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한 저는 레퀴엠을 우울한 장송곡, 진혼곡 정도라고 알고 있었는데요. XD 그러나 이번에 공연하는 안토닌 드보르작의 레퀴엠은 죽은 자뿐만 아니라 산 자들에게까지 주는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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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나 에디터
2015.06.29
사람
ART in Story
[인터뷰] 크쉬슈토프 마이카 폴란드 대사
3월 18일 오후 서울 성북동 폴란드 대사관저에서 만난 크쉬슈토프 마이카 폴란드대사는 “이러한 역사적 공통점이 동북아시아와 유럽이라는 지리적, 문화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양국 국민을 한층 가깝게 연결해주고 투철한 애국심과 인내심이란 가치를 공유하도록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ART insight Art, Culture, Education - NEWS http://www.art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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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에디터
2015.06.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다산의 융합정신과 현대사회[교육]
다산의 융합정신을 이야기 하는데 강의의 주제와는 상관없는 현대사회의 변화와 그것에 왜 관심을 기울여야만 하는지에 대해 강사는 이렇게 설명했다. “다산 정약용선생은 조선후기 2번의 전쟁(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으며 백성들은 실의와 도탄에 빠지게 되고 그 당시 변화하는 소용돌이 안에서 어떻게 대처해 왔는지를 보고 배워야 하는 것이 다산 정약용 선생을 현대사회에 끌어들여서 이야기 하는 이유이다.”라고 말이다. 다산 정약용 선생을 배우는 의미는 현실적인 상황은 따로 제쳐놓고 과거로 돌아가서 그대로 따라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시점에서 변화하는 지금의 삶을 다산 정약용은 어떻게 대처했을까를 생각하며 현재시점을 잘 이해하고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길 따라 수원인문여행 지난주 주제는 다산의 융합정신을 주제로 김학재 강사님으로부터 강의를 들었다. 다산의 융합정신을 이야기 하는데 강의의 주제와는 상관없는 현대사회의 변화와 그것에 왜 관심을 기울여야만 하는지에 대해 강사는 이렇게 설명했다. “다산 정약용선생은 조선후기 2번의 전쟁(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으며 백성들은 실의와 도탄에 빠지게 되고 그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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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임 에디터
20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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