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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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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페스티벌, 지금
학창시절 봄날의 소풍같은 '시간여행 페스티벌'
페스티벌, 지금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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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3.03.24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너무 강렬해서 오려 꿈 같은 영화 음악
음악 감독 토마스 뉴먼, 영화 <1917>(2019), <아메리칸 뷰티>(1999)
개인의 취향을 제힘으로 인식하기는 참 어려운 일이다. 자신의 취향을 자신도 모르고 있다가, 타인의 지적을 통해 알게 될 때가 많다. 나 또한 그런 경험이 있다. 다른 사람들과 영화 이야기를 하며 ‘너는 영화의 배경 음악을 꽤 신경 쓰나 보다’라는 말을 서너 번 듣고 나서야 내가 그렇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생각해 보면 여러 영화나 드라마의 사운드트랙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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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에디터
2023.03.23
문화소식
공연
[공연] 페스티벌, 지금
학창시절 봄날의 소풍같은 '시간여행 페스티벌'
학창시절 봄날의 소풍같은 '시간여행 페스티벌' 타임슬립 뮤직 페스티벌 ‘페스티벌, 지금’이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한강난지공원 ‘젊음의 광장’에서 개최된다. 시간여행을 콘셉트로 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바쁘게 오늘을 살아가는 어른들이 학창시절 추억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은 기억을 되살리는 강력한 매개체다. 어디서 뭘 하건 그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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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23.03.22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1960s Swinging London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3.03.19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고양잇과 인간 이서진이 지배하는 작은 세계, ‘서진이네’ [예능]
'츤데레'라는 말을 들어왔다면, 당신에게도.
내가 첫인상으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는 날카로워 보인다, 냉정해 보인다는 말이다. 그중에서도 최근 가장 충격적이었던 말은, 아는 동생의 “첫인상이 까다로워 보였다.”이다. 그리고 그는 덧붙였다. “솔직히 고양이상, 인정하시죠?” 그 외 ‘자기주장이 강할 줄 알았다’, ‘고집이 셀 것 같다’ 등 마냥 긍정적인 뉘앙스를 풍기지는 않는 말들을 첫인상으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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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에디터
2023.03.14
리뷰
도서
[Review] 애서가를 위한 다양성 도서들의 향연 - 우리가 사랑한 세상의 모든 책들: 더 넓은 세계
결국 사람에게는 공감할 수 있는 정체성의 경험담이 중요하고, 이는 인간이 수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소비하는 하나의 이유일 테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이야기가 정말 다양하게, 많이 필요하다.
<우리가 사랑한 세상의 모든 책들: 더 넓은 세계>의 원제는 Bibliophile Diverse Spines로, 직역하자면 애서가의 다양한 책등이라 할 수 있겠다. 제목답게 책 표지에는 여러 권의 책등이 그려져 있다. 수많은 정보가 담긴 종이들을 한데 모아 엮음으로써 만들어지는 책등(spine)은 그 자체로 책의 물성을 담은 특징이 된다. 그리고 이 책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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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에디터
2023.03.12
리뷰
도서
[Review] 내 진심은 신 포도 - 지나친 고백 [도서]
“내 진심은 아직 덜 익어서 맛이 없는 신 포도야. 안 먹길 잘 했어.”
이 글을 쓰게 되기까지, 정말 얼마나 많이 마음을 고쳐먹었는지 모른다. 가뜩이나 어떤 글을 쓸 때마다 표현, 문법, 단어, 조사 하나하나까지 검열하다 게슈탈트 붕괴의 호된 맛을 보고 나서야 직성이 풀리는 과민한 에디터에게, 이 책의 리뷰를 쓰는 일이란 너무나도 버거운 일이었다. 결과부터 말해 보자면, 솔직히, 나는 이 책의 괴짜 상담가 ‘로젠 박사’와 그
by
민정은 에디터
2023.03.10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그래 나만 그런 거 아니지 다 이렇구나'
권기선 에디터님을 만나다.
글쓰기는 내면의 생각을 바깥으로 끄집어내, 감히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을 보여주는 대담한 행위이다. 나는 오랫동안 글쓰기의 이런 면과 쉽게 타협하지 못했다. 따라서 내 글에는 언제나 나의 이야기가 쏙 빠졌다. 내 속마음은 영화 속 인물이나 '일반 대중'의 심리 속으로 한번 굴절되어 나타났다. 에디터 활동의 수많은 장점 중 하나는 다양한 사람들이 정성들여 다
by
류나윤 에디터
2023.03.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환영 헤치기 [문화 전반]
시-스루(see-through) 가면 써 보기
스티커 놀이, 다들 해봤을 거다. 라떼는 말이야, 문구점 가면 제일 먼저 뛰어가는 코너가 스티커 코너였다. 예쁜 언니 아바타에 귀여운 옷과 아기자기한 액세서리 스티커를 붙이며 꾸미고, 친구들과 투닥거리며 역할 놀이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재밌었다. 이 놀이를 하면서는 무조건 내 아바타가 가장 예뻐야 했다. 친구들의 아바타보다 내 것이 월등히 예쁠 때 성취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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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인 에디터
2023.03.10
문화소식
전시
[전시]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1960s Swinging London
1960s Swinging London [전시 특징 1] - 살아있는 현대미술의 역사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 60여 점을 만날 수 있는 기회 / 팝 아트의 창시자로 불리는 리차드 해밀턴의 대표 작품들 전시 / 1960년대 영국의 팝 아트 운동을 이끈 대표 아티스트 14명의 90여 점 작품들이 한자리에 [전시 특징 2] - 1960년대 영국의 대중매체와의
by
박형주 에디터
2023.03.09
리뷰
도서
[Review] 비워야 나로 살 수 있다면 - 지나친 고백 [도서]
내면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고백과 우정의 연대기를 담은 책 '지나친 고백'
과감하다고 해야할까 위험하다고 해야할까. 책의 저자인 크리스티 테이트가 전하는 고백들은 말그대로 '지나치다.' 출간과 동시에 이슈와 뜨거운 논란을 낳은 '지나친 고백'은 그도 그럴 것이 개인의 역사, 내밀한 연인과의 관계, 트라우마 등을 담고 있기에 편히 읽기는 어려웠다. 그럼에도 이 여자가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밖에 (그것도 순수 본인의 의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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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하 에디터
2023.03.08
리뷰
도서
[Review] 고백하자면... - 지나친 고백
크리스티 테이트의 '지나친 고백'을 추천하며
지나친 고백 ‘지나친 고백’이라는 책에 접근한 것은, ‘고백’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울렁거림 때문이였다. 오랫동안 혼자 살아가는 것이 기쁜 동물인냥 살아가다 최근에는 왠지 삶이 다른 물결로 나를 이끄는 것만 같았다. 삶은 여러 모퉁이를 돌며 침묵에서 말하는 것으로, 숨김에서 드러냄으로, 고백하지 않음에서 고백함으로 나를 이끌어내고 있었다. 책 ‘지나친 고백
by
남영신 에디터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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