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글 입력 2023.03.0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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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니 포스터_세로형.jpg

 

  

1960s Swinging London

 

 

[전시 특징 1] - 살아있는 현대미술의 역사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 60여 점을 만날 수 있는 기회 / 팝 아트의 창시자로 불리는 리차드 해밀턴의 대표 작품들 전시 / 1960년대 영국의 팝 아트 운동을 이끈 대표 아티스트 14명의 90여 점 작품들이 한자리에

 

[전시 특징 2] - 1960년대 영국의 대중매체와의 콜라보레이션 작품들을 감상할 기회 / 상업적인 요소들을 수용하면서 논평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을 통해 당시의 팝 아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 작품과 배경 자료를 통해 시대를 알 수 있는 아카이브 형식의 전시

 

'Swinging London'은 1960년대 사회적, 문화적으로 급변하는 시기의 활기차고 에너지 가득한 영국 런던 모습을 나타내는 말이다.

 

역동적이던 사회 분위기 속에서 영국의 젊은 아티스트들은 광고, 영화, 사진 같은 대중문화의 요소들을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며, 전통적인 가치와 태도에 도전하고자 하였다. 그들의 대담하고 다채로운 작품들은 그 시대를 정의할 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대중문화와 예술계에도 영감을 준다.

 

한국과 영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데이비드 호크니 작품 60여 점을 포함해 비롯한 영국 팝 아티스트 14인의 오리지널 작품, 판화, 사진, 포스터, 영상 등 150여 점이 23년 3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DDP 뮤지엄 전시 1관(지하 2층, 배움터)에서 전시된다.

 

앤디 워홀, 비틀즈, 데이빗 보위, 로이 리히텐슈타인, 데이안 허스트 등. 내로라하는 당대 문화 예술계 전설들에게 영감을 주고 함께 작업해온 위대한 작가들을 함께 만나 볼 수 있는 최초의 기회이다.

 

동시대에 활동한 15명의 작가들의 비슷하면서도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게 느껴지는 작품들을 함께 감상하며 전해지는 다양한 감정들과, 그들이 함께 만들어낸 네트워크와 당대를 대표한 팝 아트 문화를 형성하고 만들어낸 작품들을 회화부터 사진, 콜라보 작품들까지 함께 볼 수 있는 자리가 대규모로 기획된다.

 

6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새로운 세대에 계속해서 만연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살아있는 현대미술의 역사 데이비드 호크니와 영국의 팝 아트 문화를 만들어간 전설적인 팝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은 2023년 서울로 'Swinging London'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가져다줄 것이다.

 

[전시 구성] - 섹션 1 1960s Swinging London / 섹션 2 인디펜던트 그룹 / 섹션 3 팝 아트의 창시자 리차드 해밀턴 / 섹션 4 대중문화와 팝 아트 / 섹션 5 브리티시 팝 아티스트 I / 섹션 6 Swimming Pool / 섹션 7 데이비드 호크니와 물 / 섹션 8 팝아트가 사랑한 인쇄술 / 섹션 9 브리티시 팝 아티스트 II / 섹션 10 이 시대 가장 사랑받는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

 

["나는 항상 그림이 우리로 하여금 세상을 볼 수 있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해왔다. 세계가 정말 어떻게 생겼는지에 깊이 매료된다면, 당신은 우연히 마주한 그림이 그려진 방식에 매우 흥미를 느낄 것이다."] - 데이비드 호크니 '다시 그림이다' 中

 

 

[박형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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