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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Opinion] 동양의 나폴리 속으로, 통영 [여행]
이번 여름 통영의 문화와 예술의 르네상스를 맛보러 떠나보자. 당신에게 색다른 통영 여행을 선사한다.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의 영향으로 이번 여름에는 해외로 휴가를 가는 것이 어려울 전망이다. 여행을 떠날 채비를 했던 여행객들은 국내로 눈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국내여행의 사정도 녹록지않은 것이 현실이다. 더위를 피해 바닷가로 여행을 가는 경우가 많은데, 코로나 바이러스의 수중 전파를 무시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행객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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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에디터
2020.07.21
리뷰
전시
[Review] 숨어있던 무의식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퀘이 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
인간의 무의식, 저 어딘가로 초대합니다
* “인간의 무의식, 저 어딘가로 초대합니다.” 퀘이 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展 _한가람미술관 [Review] 숨어있던 무의식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퍼핏 애니메이션의 거장 퀘이 형제의 예술관 형성부터 작품세계, 애니메이션을 구성하는 퍼핏 인형들과 도미토리움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 <퀘이 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가 한가람미술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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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찬 에디터
2020.07.21
리뷰
전시
[Review] 그로테스크함의 천재, 퀘이 형제의 전시에 다녀오다
'인형의 숨'을 통해 보는 퀘이 형제의 전시에 주목해야 할 이유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를 승낙한 이유 먼저 내가 동경하는 영화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이들에게서 영감을 얻었다기에 과연 그들이 어떤 작품을 만들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또 어렸을 적부터 < 쏘우 >, < 그것 >, < 컨저링 >과 같은 공포물을 좋아했던 나기에 초현실적인 그로테스크함을 체험할 수 있다는 퀘이 형제의 전시회를 다녀오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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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에디터
2020.07.19
리뷰
전시
[Review] 기이하고 독보적인 영화 미술의 세계 - 퀘이 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전 [전시]
기이한 도미토리움 속 퍼핏이 되어보는 체험
스톱모션은 물체의 위치를 조금씩 바꿔가며 사진을 찍은 후 이어붙여, 마치 물체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촬영 기법이다. 그림을 한 장 한 장 그려 빠르게 넘기는 애니메이션의 원리와 비슷하지만, 그림이 아닌 실제 사물을 직접 움직이고 촬영한다는 데서 차이가 있다. 이 기법으로 촬영된 영화에는 클레이 애니메이션 <월리스와 그로밋> 시리즈, 팀 버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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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윤 에디터
2020.07.1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온라인으로 전시회 즐기기: 미술관에 書 - 한국 근현대 서예전 [시각예술]
서예의 아름다움에 빠지다
코로나19가 우리의 문화생활을 바꿔놓았다. 온라인 콘서트, 온라인 뮤지컬에 이어 온라인 전시회까지 생기다니. 콘서트나 뮤지컬의 경우 관객이 정해진 자리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것이기 때문에 ‘온라인화’된 모습을 상상하기 쉬웠다. 하지만 전시회는 관람객이 미술관을 둘러보며 정해진 자리에 있는 작품들을 감상해야 하기에 이를 어떻게 온라인으로 구현할 수 있을지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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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호연 에디터
2020.07.1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예술의 위로 [시각예술]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예술의 위로를 받아본다.
COVID-19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뒤 전 세계로 확산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질환 이 정의가 새롭지 않다. 전혀 낯설지 않다. 한국에 첫 확진자가 생긴 지 6개월이 지났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봤지. 내가 사는 이 현실에서 온종일 마스크를 쓰고 다닐 거라고 누가 상상이라도 해봤을까. 코로나19는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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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에디터
2020.07.1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미술관의 벽이 느껴진다면 [시각예술]
걱정과 선입견은 보관소에 맡기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전경 고백하자면 나는 미술 전문가라고 불리고 싶은 사람인데, 사실 미술이 무엇인지 헷갈릴 때가 영 자주 있다. 오늘날의 미술이란 미술을 둘러싼 제도 내에서 이루어지는 정의만 존재할 뿐, 점점 더 영역이 확대되어 어디까지를 미술로 규정할 수 있는지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미술관, 갤러리에 전시되어 있는 것이 미술일까? 그렇다면 상업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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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비 에디터
2020.07.13
리뷰
전시
[Review] 빛바랜 기억으로의 인도자, 피노키오 - My Dear 피노키오展
하나의 동화에 모이는 모두의 기억이 대화되는 공간에서
내게 피노키오는 ‘무서움’이다. 어렸을 때 봤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피노키오」 속 그로테스크한 장면들 때문이다. 피노키오의 친구 램프윅이 당나귀로 변하며 고통스러워하는 장면이나 마부가 음모를 꾸미는 장면 등 다소 섬뜩하게 연출된 장면들에서 느낀 공포적인 인상은 성인이 된 지금에도 진하게 남아있다. 그러나 피노키오는 동시에 ‘환상’이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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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에디터
2020.07.12
리뷰
전시
[Review] 본능과 이성의 세계를 마음껏 펼쳐나갈 피노키오에게 - My Dear 피노키오展
"피노키오는 위대한 모험 이야기이다. 피노키오는 본능과 이성의 충돌이다."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_______'에서 ______에 들어갈 말은? 이라는 퀴즈가 출제된다면, 사람들은 누구나 어렵지 않게 그 빈칸을 채울 것이다. 피노키오에겐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진다는 말이 수식어에서 더 나아가 마치 이름의 일부분처럼 작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인식은 어린 시절 피노키오를 마주했던 사람들, 그리고 처음 마주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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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희 에디터
2020.07.11
리뷰
전시
[Review] 거짓을 다시 인식할 때, My Dear 피노키오 [전시]
위험이 도사리는 세상에서 적어도 스스로의 마음을 안다는 것 자체가 자아를 더 올곧고 단단하게 형성할 수 있다. 세상을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무기도 약점도 될 수 있는 양날의 검 같다.
역사상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문학 작품, 전 세계 예술 작가들의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콘텐츠 '피노키오'를 소재로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대규모 복합 전시 피노키오. 가장 대중적인 문화 콘텐츠. 유년시절, 우리는 거짓말 개념을 '피노키오'로 배웠다. 그만큼 피노키오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사람들 마음 한편에는 저마다의 피노키오를 간직하고
by
오세준 에디터
2020.07.10
리뷰
전시
[Review]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난 피노키오 - My Dear, 피노키오展
"나무 인형이었을 때는 정말 우스꽝스러웠어! 지금 이렇게 착한 아이가 된 게 얼마나 기쁜지 몰라!”
* “나무 인형이었을 때는 정말 우스꽝스러웠어! 지금 이렇게 착한 아이가 된 게 얼마나 기쁜지 몰라!” My Dear, 피노키오展 _한가람미술관 [Review]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난 피노키오 국적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동화 이야기 <피노키오>를 새롭게 재해석하고 표현한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들로 이루어진 전시 《My Dear, 피노키오展》(이하
by
오예찬 에디터
2020.07.10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안도 다다오의 세계 속으로 [문화 공간]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 유민미술관을 방문하고 <나, 건축가 안도 다다오>를 읽다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별다른 계획도 세우지 않았다. 그저 느긋하게 여유를 부리다 올 셈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하고 오겠다 다짐하던 것이 한 가지 있었으니, 바로 ‘제주도에 있는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 방문하기’였다. 그렇게 방문하게 된 것이 휘닉스파크 내부에 있는 유민미술관이었다. 부슬부슬 비가 내리던 6월 29일, 그 유일한 계획을 지키고자 택
by
김예슬 에디터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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