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나의 섭식장애 이야기] 그 원인을 찾아서 #7.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그들에게 주어진 유일한 장소에, 그들의 것이 아닌 것을 끊임없이 담았다.
5년째 국가장학금 순위 9분위로 나오는 그 집은 무척 가난했다. 아니, 가난이라는 말이 너무나 평범하고, 누구나 쉽게 쓰는 말이라 가난이라고 말해도 될지 모르겠다. 그러나 영화 속 장면에서 같은 가난을 앓고 있는 누군가에게서 부끄러움과 창피함을 대신 느꼈다면 그것은 가난이라고 말해도 일맥상통한 것은 아닐까. 그 집에는 정수기가 없다. 어쩌다 밖에 나갈 일
by
박지수 에디터
2019.07.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길에서 만난 세상 [도서]
내가 지나쳤던 사람들을, 이 책에서는 주목하고 있다.
난, 책을 아주 가끔 읽는데, 이마저도 에세이 관련 책들만 사서 읽는 정도이다. 그리고 책을 끝까지 읽지 않는다. 그러니까 돈을 주고 책을 샀다는 이유로, 재미도 없는데 억지로 끝까지 읽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영화도 도저히 아니다 싶으면 중간에 나온다. 책을 억지로 읽는 시간, 영화를 억지로 보는 시간이 더 아깝기 때문이다. 기회비용으로
by
홍서원 에디터
2019.07.14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내가 길에서 만난 노을들 [여행]
노을과 함께 하루의 끝을 맞이하는 여행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생긴 버릇이 하나 있다. 어느 국가, 어느 도시를 여행하더라도, 꼭 해질 무렵에는 노을을 보기 위해 높고 탁 트인 곳을 찾는 버릇이다. 세계 어디에서 보더라도 같은 해를 보는 것이지만, 놀랍게도 어디에서 보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의 노을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몇 년 간 여행을 다니면서 아름다운 노을 풍경을 만났던 장소를
by
김태주 에디터
2019.07.1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다시 만난 빨강 머리 앤 [시각예술]
정말 오랜만이었다, 추억 속의 앤을 만난 건.
내 이름은 빨강 머리 앤 정말 오랜만이었다, 추억 속의 앤을 만난 건. 내 과거 속에 머물러있던 그 애는 그저 예뻐지길 원하는 당찬 소녀였던 것 같은데, 어린이 동화 속 그 애의 나이를 훌쩍 뛰어넘은 현재의 앤은 새삼 달라져있었다. 한화 갤러리아 포레에서 진행되는 전시 ‘내 이름은 빨강 머리 앤’은 누구 나의 가슴 한편 자리하던 앤을 다시 끄집어내 현재의
by
임보미 에디터
2019.07.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어른이 된 우리에게 다시 돌아온 장난감들의 이야기 [영화]
4번째 이야기로 돌아온 픽사의 정수
장난감들의 반란으로 매번 우리의 동심과 상상력을 자극해온 토이스토리가 드디어 4번째 작품으로 돌아왔다. 픽사(Pixar) 최초의 3D 애니메이션으로 1995년 처음 스크린에 등장하여 애니메이션 영화의 세계적인 대표작으로 자리 잡은 이 작품은 20년 넘는 시간에 걸쳐 4개의 시리즈물로 관객들을 찾아와 매번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이번 작품 역시 기존 토이스토
by
한승빈 에디터
2019.07.1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넌 감동이었어, '토이스토리4' [영화]
세상 모든 장난감들에게 보내는 공로상
애니메이션을 보고 우는 걸 잘 이해하지 못했다. 애니메이션은 재밌지만 예상하지 못할 만큼 참신한 스토리는 많이 없지 않나? 그런데도 저 뻔한 장면에 감동을 받아서 운다고? 하는 안일한 생각을 해왔었다. 그런 내게도 나를 펑펑 울게 만든 애니메이션이 딱 두 개가 있었다. 바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토이스토리’ 시리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스토리도
by
임하나 에디터
2019.07.05
리뷰
전시
[Review] 예술가로 태어난 남자와 그를 인정한 아내의 이야기, '베르나르 뷔페 展'
감히 한국에서의 베르나르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예술가로 태어난 남자와 그를 인정한 아내의 이야기, '베르나르 뷔페 展' 한 남자가 있다. 세련된 자신의 모습을 있는 힘껏 측은하고 고독하게 바라보고 있는 남자. 그의 그림 속 자화상은 하나같이 외롭고, 비쩍 말라 있으며, 안쓰러운 모습이다. 자신에 대한 생각을 오랜 시간 해왔던 듯한 사람, 바로 베르나르 뷔페의 이야기이다. 베르나르 뷔페는 프랑스인들이 사
by
김민재 에디터
2019.07.0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뛰어난 컨셉팅과 색다른 경험, 전시힐링_더 뮤즈 : 드가 to 가우디 [시각예술]
전시는 9개 작가 존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존마다 서두에 작가가 살았던 시대 배경과 어떻게 영감을 받았는지 일생을 요약하면서 시작한다. 작품을 단순 배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애초에 작가 수가 많아 작품 수는 한정되어 있었다. 대신 부연 설명하는 텍스트와 영상 컨텐츠, 샘플이나 독특한 구조물 비율이 높았다. 전시 공간 전체를 전시로 활용했다. 그런 이유로 지루하지 않은 관람이 가능했다. 작품 자체보단 작가에 더 조명을 맞춘 기획 같았다.
9명 작가 모두 엄청난 네임드 작가다. 이름 정도는 당연히 들어본 작가들이다. 다양한 작가들을 하나의 전시로 만나보고 싶다거나, 유명 작가들의 대표작과 가치관 등을 한눈에 보고 싶다면 추천한다. 독특하게 체험해보거나 눈이 즐거운 전시인 것 또한 장점이다. 9명 작가 모두를 전시 하나에 어떻게 배치할지 우려했지만 관람은 만족스러웠다. 작가 각자 개성을
by
오세준 에디터
2019.07.0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운동하는 여자 : 체육관에서 만난 페미니즘 [도서]
대상화된 몸을 향한 사랑, 그 종류가 달라졌을 뿐
오늘날은 모두가 이렇게 말한다. “뚱뚱한 건 끔찍해. 하지만 극단적으로 마른 것도 끔찍하지. 모두 건강해지는 게 중요하다고!” 친구들이여, 우리의 건강 집착증을 여실히 보여주는 말이다. “몸매는 걱정하지 말고 건강에만 신경 써.” 표현만 달라졌다뿐이지, 우리의 신체는 전과 똑같이 억압당하고 있다. <운동하는 여자>, 양민영 이 책을 읽고 상당히
by
박지수 에디터
2019.06.2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한국이 싫어서 [도서]
왜 한국을 떠났느냐. 두 마디로 요약하면 ‘한국이 싫어서’지. 세 마디로 줄이면 ‘여기서는 못 살겠어서.
“왜 한국을 떠났느냐. 두 마디로 요약하면 ‘한국이 싫어서’지. 세 마디로 줄이면 ‘여기서는 못 살겠어서.” 한국은 여러모로 매력 많은 나라임은 틀림없다. 그러나 나는 어떨 땐 숨이 막힐 정도로 갑갑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짐작컨데 분명 나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도, 혹은 한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한 번쯤은 느꼈을 것이다. 어찌
by
김가영 에디터
2019.06.27
리뷰
도서
[Review] 영화에 대한 사랑을 알고 싶다면, "필로 FILO" [도서]
영화를 좋아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읽을 가치가 충분한 잡지
나는 본래 다른 사람의 주관적인 해석이 깃든 영화 평론을 찾아 읽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왜, 어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그들의 글을 읽고 나면 나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그들의 생각으로 대체되는 기분이 들어서이다. '그건 그냥 줏대가 없어서 그런거 아니냐',라고 반론한다면 글쎄, 그 점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러
by
김초현 에디터
2019.06.22
오피니언
사람
난 오늘, 나를 위로해준 글을 버렸다
제 인생은, 늘 위로받는 인생이고 고단함의 연속이었죠. 하지만, 더 이상 누군가에게 위로받으며 울고 웃고 싶지 않습니다. 슬픔을 느끼는 제 자신에게 먼저, 이야기를 걸어보세요.
1. 나는 늘 고민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친구, 가족, 애인을 포함해 나와 만난 사람 모두가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냐."라고 말할 정도로 말이죠. 남들이 보기엔 멍하니 있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제 머릿속은 이미 난장판입니다. 이 혼란한 머릿속을 정리하려면, 저 아니면 아무도 정리 못해주거든요. 그래서 남들과 같이 있기 보다는 혼자 있는 것이 더 좋았고,
by
배강호 에디터
2019.06.22
First
Prev
81
82
83
84
8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