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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청춘을 노래하는 언니들, 옥상달빛 [공연예술]
청춘을 노래하는 언니들 옥상달빛! 좋은 노래 몇 개 감상하고 위로 받고 가세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밴드다. 평소 아이돌 노래는 잘 듣지 않고, 크게 관심을 갖지 않지만 몇몇 가수의 노래는 꼬박꼬박 챙겨듣는데 그 중 가장 좋아하는 언니들이다.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 본적은 없지만 항상 노래를 들으며 가사로 위로 받고 즐거워했던 탓일까? 친숙하고 고마운 언니들이다. 예전에 어느 인터뷰 기사에서 읽은 적이 있다. '우리가 좋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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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 에디터
2015.05.3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이제껏 몰랐던 오페라의 유령의 또다른 이야기, 뮤지컬 '팬텀' [공연예술]
무섭고 기괴하며 가면에 가려져있기만 했던 오페라의 유령 '팬텀', 가면 속에 감춰져있던 그 마음의 여린 속살이 드러난다.
소설 ‘오페라의 유령’의 팬텀은 평생 숨어살았다. 화려한 오페라하우스 아래의 어두컴컴한 지하에서 은둔하던 그는 마침내 그의 디바 크리스틴을 만나고, 사랑의 기쁨을 깨닫게 된다.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간 것이다. 지난 5월 22일, 소설 속의 팬텀처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그늘에 가려 7년 동안 무대에 오르지 못했던, 그러나 마침내 31년 만에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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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에디터
2015.05.2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그린플러그드2015, 일요일을 감싼 위로의 음악들. [공연예술]
늦은 저녁,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집으로 오는 길에 그린플러그드가 일요일 하루 동안 나에게 많은 감정과 자유를 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다시 세상은 바삐 돌아가고 난지한강공원을 나오자마자 쌩쌩 달리는 많은 차들처럼 우리는 또 오늘의 추억들을 잊고 살아갈 것이다. 그렇지만 잊은 것이지 없어진 것은 아니어서 언제든지 우리가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 지쳤을 때, 그리운 그린플러그드의 추억이 우리에게 다가와 어깨를 토닥여 줄 것이다. 따스하고 착한 음악들과 함께.
[Opinion] 그린플러그드2015, 일요일을 감싼 위로의 음악들. 5월의 마지막 주 주말은 유난히 따뜻한 날씨가 우리를 반겨주었다. 그리고 때 마침 매년 봄의 마지막 인사를 받아 그린플러그드2015가 열렸다. 이 페스티벌만큼 서울 한강 난지공원과 어울리는 페스티벌이 없을 것이다. 자연을 훼손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 그대로를 느끼고, 자연과 함께 공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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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에디터
2015.05.27
오피니언
공연
[Opinion]당신이 뮤지컬을 고르는 방법![공연예술]
우리는 '과연 어떤 뮤지컬을 보는 것이 좋을까?’ 라는 고민을 하곤 합니다. 비싼 티켓 값을 내는 만큼 재미있고 좋은 뮤지컬을 보고 싶기 때문이죠. 이번 오피니언을 통해서는 어떻게 하면 뮤지컬을 잘 선택할 수 있을 지를 알아보겠습니다.
과거에 뮤지컬은 상류층의 문화 예술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었습니다. 공연의 수가 많지도 않고 티켓 값이 워낙 비쌌기 때문이죠. 최근에는 젊은 층들 사이에서 뮤지컬이 상당히 대중화되면서 뮤지컬 감상을 취미생활로 가지는 사람들과, 주기적으로 뮤지컬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뮤지컬의 종류가 매우 많아졌지만 티켓 가격은 여전히 비싸기 때문에 일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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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연 에디터
2015.05.2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썸(some)이 있다면! 썸이 있는 곡들과 함께! [공연예술]
20대는 썸 타는 중! 30%가 썸을 타고 있는 요즘, 썸을 이야기로 하는 곡들이 마구마구 나오고 있다 작년부터 불어온 ‘썸 열풍’ 은 정기고X소유의 케미로 시작되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데, 긴가민가한 썸부터 짝사랑만큼 우울한 썸까지 숨겨진 ‘썸’ 노래를 소개하려 한다!
썸에는 썸(Some)이 있다! 썸 타는 이들을 위한 곡들! 20대는 썸 타는 중! 30%가 썸을 타고 있는 요즘, 썸을 이야기로 하는 곡들이 마구마구 나오고 있다. 작년부터 불어온 ‘썸 열풍’ 은 정기고X소유의 케미로 시작되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데, 긴가민가한 썸부터 짝사랑만큼 우울한 썸까지 숨겨진 ‘썸’ 노래를 소개하려 한다! 첫 번째 썸, “이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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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에디터
2015.05.22
오피니언
공연
[Opinion]똑같은 블루스 코드진행, 하지만 다른 표현 방식 [공연예술]
100년동안 흑인들의 대표적인 음악형식으로 자리잡고 다양한 장르에 영향을 끼친 블루스(Blues)에 대해 짧게 알아보았습니다.
'블루스'는 미국의 흑인들에 의해 자리잡은 음악 형식인데요, 12마디로 되어있고 그 코드진행도 대체로 정형화 되었습니다. 미국 흑인들의 '민요'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이러한 블루스는 재즈로 발전했고, 로큰롤의 발전으로 이어져서 Rock으로 이어졌고, 또, 현재 블루스라고 부르는 장르도 독자적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R&B가 리듬앤 블루스의 약자인데,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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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융 에디터
2015.05.2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뮤지컬이 낯선 당신을 위한 뮤지컬 넘버 추천 ② [공연예술]
아직은 멀게만 느껴지는 뮤지컬 노래, 그렇지만 도전해보고 싶은 당신을 위한 뮤지컬 넘버 추천 두 번째! 시작합니다 :)
1탄에 있는 7개의 넘버들, 잘 감상하셨나요? 지난 주에 이은 뮤지컬 넘버 추천 2탄, 시작합니다! 8. 드라큘라 - Loving you keeps me alive 작년에 우리나라에서 브로드웨이 버전으로 초연된 뮤지컬 ‘드라큘라’의 넘버 'Loving you keeps me alive'입니다. 제 재생 목록에서 가장 많은 재생 횟수를 차지하고 있는 곡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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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에디터
2015.05.21
오피니언
공연
[Opinion]뮤지컬 배우 열전!-여배우 편[공연예술]
뮤지컬 배우 열전 여배우편! 뮤지컬 대표 여배우들을 알아보자.
남배우만 알아보면 섭섭하죠! 뮤지컬 무대를 환하게 밝히는 것은 누가뭐라해도 아름다운 여배우들 입니다. 얼굴, 노래, 연기 모든것을 갖춘 대표 여배우 4인방을 소개합니다. 1. 정선아 *대표작: 킹키부츠(로렌), 드라큘라(미나), 위키드(글린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마리아), 아이다( 암네리스), 광화문연가(여주), 아가씨와 건달들(사라), 모차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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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연 에디터
2015.05.1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제 2회 또라이 올림픽: 젊은 불꽃을 보다 [공연예술]
지난 5월 6일 저녁 7시 30분, 신촌의 복합문화공간 최게바라 기획사의 ‘또라이 양성소’에서 제 2회 또라이 올림픽(이하 똘림픽)이 열렸다.
지난 5월 6일 저녁 7시 30분, 신촌의 복합문화공간 최게바라 기획사의 ‘또라이 양성소’에서 제 2회 또라이 올림픽(이하 똘림픽)이 열렸다. 제 2회 똘림픽은 문화예술 청년단체들이 모여 서로의 이야기와 고민거리를 나누는 네트워킹 토크쇼, 파티이다. 봉산탈춤전승보존회의 권단, 브레멘음악대, 지금은 36.5MHZ, 극단 초아, 극단 더더더가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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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나 에디터
2015.05.1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대중들의 오해와 편견, 그 안에서 벗어나는 ‘HipHop' [공연예술]
대중들에게 비춰지는 '힙합'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대중들의 오해와 편견에서 벗어나는 힙합에 대해 살펴보자.
우리가 생각하는 ‘힙합’이란 무엇일까? 최근 ‘쇼미더머니 시리즈’, ‘언프리티 랩스타’등 힙합을 내세우며 등장하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으면서 힙합이 현재 한국 사회에서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갑자기 핫이슈로 떠오르는 만큼 단순하게 TV프로그램에서만 비춰지는 모습만을 보고서 힙합에 대한 규정을 짓고 편견을 가지며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 먼저,
by
임수진 에디터
2015.05.1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뮤지컬이 낯선 당신을 위한 뮤지컬 넘버 추천 ① [공연예술]
뮤지컬 넘버는 배우들의 탄탄한 노래실력 뿐 아니라 극의 상황에 맞는 연기가 가미되어 생생하고 극적인 감동을 그대로 전해주는 매력을 가지고 있죠. 아직 멀게만 느껴지는, 뮤지컬 노래를 들어보고 싶은 당신을 위해 주옥같은 14개의 넘버를 준비했어요!
가요가 지겨워서 다른 장르의 노래를 들어보고 싶으시다고요? 뮤지컬 노래를 들어보고 싶은데, 잘 몰라서 무슨 노래를 들어야할지 모르겠다고요? 너무너무 유명한 넘버 보다는 숨겨져있는 특별한 넘버를 찾고 있다고요? 뮤지컬을 사랑하는 여대생이 힘들게 엄선한 14개 뮤지컬의 14개 넘버! 감상해보실래요? :) 1. 오페라의 유령 - Point of No Retur
by
최민희 에디터
2015.05.1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클래식을. [공연예술]
우리가 선호하는 음악들은 점차 단순해져 가는 것 같다. 같은 가사를 3분 남짓한 시간 동안 무한 반복하는 후크송부터, 우리에게 어떤 악기들 보다 친숙해져 버린 전자음 가득한 음악들까지. 이제 우리의 플레이리스트에 쌓여가는 음악들은 어쩌면 몇 마디의 단어들과 손에 꼽을 만큼 적은 악기들만 있으면 모두 표현 될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클래식을. 세상은 복잡하고 덕분에 생각은 많아져 나 스스로 무엇 하나 단순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이기 겁이 날 때가 종종 있다. 게다가 복잡한 이 세상에서 조금이라도 실수 한다면 그것은 ‘틀린 것으로’ 규정되기도 하기 때문에 우리는 지레 겁을 먹게 되고 복잡한 환경 속에 꼬인 실타래처럼 지쳐만 간다. 그런 환경 때문인지 오히려 우리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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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에디터
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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