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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08.02) 잠깐만 [연극, 알과핵소극장]
마임과 미술 그리고 연극이 만났을 때
잠깐만 - 웃음을 자아내는 그림이야기 - 마임과 미술 그리고 연극이 만났을 때 <기획 노트> #오프닝 #1. 클로드 모네 - 양산을 쓴 여인 #2. 장 프라수아 밀레 - 이삭 줍는 사람들 #3. 구스타프 클림트 - 여성의 세 시기 #4. 에드바르트 뭉크 - 절규 #5. 빈센트 반 고흐 - 파이프를 물고 귀에 붕대를 한 자화상 #클로징 '마임공작소 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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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7.05
리뷰
전시
[Review] 새로운 피노키오의 탄생 - My Dear 피노키오展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모습으로 피노키오들이 다시 찾아 온 것이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My Dear 피노키오展》이 개최되고 있어 다녀오게 되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와 끝나지 않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기 속에서 오랜만에 다녀온 외출이었다. 《My Dear 피노키오展》은 카를로 콜로디(Carlo Colodi)의 원작 『피노키오의 모험』을 변형하고 재창작한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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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빈 에디터
2020.07.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거장을 알아본 거장 '거트루드 스타인' [문화 전반]
예술인을 움직이게 하는 것
‘거장을 알아본 거장’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유명 예술인이 있다. 바로 미국 출신의 소설가 겸 시인 ‘거트루드 스타인(Gertrude Stein, 1874~1946)’이다. 스타인을 소설가 겸 시인이라고 소개했지만, 그녀의 역량은 그 이상이다. 많은 예술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평론가이자 비평가 그리고 미술 컬렉터 등의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진정 예술에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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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희 에디터
2020.07.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악몽일까 환상일까, 알프레드 쿠빈이 그려낸 자화상 [시각예술]
잔잔한 촛불이 주는 큰 울림
알프레드 쿠빈(Alfred Kubin), 1877~1959 알프레드 쿠빈은 1977년 라이트 메리츠에서 태어난 체코 태생의 오스트리아 삽화가로, 1898년 독일 뮌헨으로 이주해 1년 후인 1899년 예술 아카데미에 입학한다. 그러나 학업에 집중하지 못해 학교를 그만두고, 당시 독일에서 명성을 얻고 있던 막스 클링거의 동판화 연작을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by
최세희 에디터
2020.06.27
오피니언
패션
[Opinion] 영화 '클루리스'로 알아보는 하이틴 패션 [패션]
하이틴 패션으로 유명한 영화 「클루리스」로 패션의 유행을 알아보았다.
좌 90년대, 우 현재 패션 위의 사진은 90년대와 현재의 패션을 보여준다. 어떻게 보이는가? 비슷하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크롭 티, 롱팬츠, 곱창밴드, 비즈 등등 이렇듯 돌고 도는 유행 아이템을 보고 있자면 신기하고 놀라운 마음이 솟아남과 동시에 유행은 누가, 어떻게 만들어내는 것인지 의문이 생긴다. 지금이야 물론 다방면으로 소통할 수 있는 매개체가 늘
by
천지혜 에디터
2020.06.25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날 미워히지마, 날 사랑하지마 [음악]
*지난 2018년 개인 일기장에 적은 내용을 일부 옮겨 적습니다. 피부가 뒤집어진건 지난 4월이었다. 얼굴 외곽에 굵은 피지 덩어리가 한두 개 나기 시작하더니 이내 뺨과 목 언저리를 뒤덮었다. 형체 없는 그 더러운 게 다닥다닥 영글었을 때, 정말 탈색을 해야지 한 건 그쯤인 것 같다. 눈치챘겠지만 그렇게 집착한 이유는 일종의 의식이었다. ‘죽기 전에 이것
by
송민준 에디터
2020.06.22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사이버 속 페르소나로 바라본 세상 [사람]
나는 SNS를 많이 하지 않는다. 하지만 가끔 주변인들이 올리는 글이나 사진들을 보면 참 화려하고 즐거운 삶들을 산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아무 것도 없는 나의 SNS와 비교하면 내 삶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질 정도이다. 그러던 중 오랜만에 어릴 적 친구를 만났다. 그 친구의 일상은 그녀의 SNS 피드에 잘 드러나 있었고, 학교생활과 더불어 많은 활동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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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은 에디터
2020.06.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당신의 취향,,근데 그거 정말 당신 거 맞아요? [문화전반]
가끔 유튜브가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것 같다고 느낀다. 빠른 속도로 삶에 침투하는 알고리즘에 함몰되지 않고 온전한 인간으로 존재하기 위해 예술의 필요성을 이야기해보았다.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들 중 누군가는 분명 온라인 탑골공원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sakeL의 노동료를 틀어두고 과제를 마무리 한 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유튜브의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이 나를 여기로 이끌었다" 등의 고전적 알고리즘 드립을 꽤 여러 번 봤을 지도 모른다. 요즘의 문화예술이 공유되고 소비되는 방식을 논하기엔, 역시나 "알고리즘"이란 키워
by
송민형 에디터
2020.06.20
오피니언
사람
[Opinion] MBTI 제대로 알고 사용하자 [사람]
MBTI 성격 유형 검사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오해와 진실을 풀고자 한다.
약 세 달 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가 각종 테스트로 가득 차 있던 때가 있었다. 나와 맞는 전공을 알려주는 대학교 '학과 테스트'부터 시작해서, 나만의 꽃을 찾아주는 심리테스트 '포레스트', 꼰대력을 평가하고 꼰대 탈출을 위한 대처법까지 제시해 주는 '꼰대 성향 검사'까지, 여러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입소문 난 테스트들에 사람들은 열광하며 자신
by
천지혜 에디터
2020.06.18
리뷰
PRESS
[PRESS] 끄적이다 보면 알게 될까? 기록의 쓸모, 나의 쓸모
기록의 쓸모를 넘어 나의 쓸모를 알게 되는 그 날까지.
마케터의 영감노트, 『기록의 쓸모』 기록은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까? 기록의 쓸모 일상에서 스쳐가는 별 볼일 없는 생각, 열심히 기록해봐야 다 읽지도 못하는 메모들. 이걸 열심히 지속한다고 해서 무슨 의미가 있을까? <기록의 쓸모>의 저자 이승희는 이렇게 답한다. “모든 기록은 연결되어 ‘생각의 고리’가 됩니다. 5년 전 기록이 오늘의 기록과 결합해 새로
by
김인규 에디터
2020.06.09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안전한 울타리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힘으로 [사람]
의존과 자립
‘기대고 싶다.’ 슬픈 감정이 들 때, 무언가 일이 틀어질 때 대개 의존을 하고 싶어 했다. 나를 받쳐주는 버팀목이 있어야 내가 설 수 있다고 생각했다. 고민을 들어주는 대상이 있어야 불안한 마음이 들지 않았다. 의존의 대상은 언제나 사람이었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의지를 하면서 지냈다. 나를 알아주는 것 같아서, 위로해 주는 것 같아서 나는 안전한 껍질
by
유수미 에디터
2020.06.0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또 한 번 사랑할 수밖에 없었던 노래들 [음악]
그때 그 노래도, 이 노래도 사랑하게 될 수밖에 없는 리메이크 곡들
노래는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필자는 느낀다. 정확히 말하자면 가요가 특히 더 그렇다. 매일매일 다양한 장르의 새로운 노래들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쏟아져 나오지만, 개인적으로 더욱 특별히 느껴지는 몇몇 노래들이 있다. 그 노래들의 특징은 모두 '리메이크'곡이라는 것이다. 과거에 큰 사랑을 받았거나, 이대로 잊히는 것이 아쉬운 곡들이 재탄생함으로
by
홍혜민 에디터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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