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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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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슬리핑 듀(Sleeping dew) - 향기로 진행되는 무언극
이슬 맺힌 민트와 은방울꽃 향
슬리핑 듀(Sleeping dew) - 향기로 진행되는 무언극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by
박형주 에디터
2021.08.18
문화초대
[Vol.800] 슬리핑 듀(Sleeping dew) - 향기로 진행되는 무언극
이슬 맺힌 민트와 은방울꽃 향
슬리핑 듀(Sleeping dew) - 향기로 진행되는 무언극 - <문화초대 일자> 슬리핑 듀(Sleeping dew) 2021.08.24-08.26 화-목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8월 18일 수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by
박형주 에디터
2021.08.16
리뷰
전시
[Review] 빛을 향한 세심한 관심 - 앨리스 달튼 브라운
여행 가고 싶지만 혹은 바다를 보러 가고 싶지만 가지 못했다면 꼭 한 번 가서 관람해보길 바란다.
<앨리스 달튼 브라운, 빛이 머무는 자리>는 총 4부인 1부, 빛과 그림자, 2부, 집으로의 초대, 3부, 여름 바람, 4부, 이탈리아의 정취로 구성된다. 첫 번째, 두 번째 섹션에서는 빛의 움직임을 향한 그의 관심이 시작된 1976년부터 78년까지 제작된 그의 초기 작품, 1979년부터 1990년대 후반까지 그가 집중적으로 탐구했던 주택을 다룬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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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연 에디터
2021.08.15
칼럼/에세이
에세이
[어쩌다, 예술로 산책] #2. 동네에 숨겨진 취향 가득 사사로운 공간, 하얀정원과 사생활카페
예술로산책, 에세이, 예술, 독립책방, 카페, 공간
띠-링. 알람이 쉴 새 없이 울린다. 이번엔 1000명이란다. 확진자 수 네 자리를 찍더니 벌써 한 달째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7월의 모든 약속을 8월로 미뤘건만, 이제 정말 모든 약속들이 잠정 연기되었다. 그렇게 다시 나 홀로 슬기로운 집콕 생활이 시작됐다. 호기롭게 '슬기로운' 일상을 다짐했지만 쉽지 않았다. 더위보다 더 큰 문제는 반복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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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희 에디터
2021.08.13
문화소식
패션
슬리핑 듀(Sleeping dew) - 향기로 진행되는 무언극
이슬 맺힌 민트와 은방울꽃 향
슬리핑 듀(Sleeping dew) - 향기로 진행되는 무언극 - 이슬 맺힌 민트와 은방울꽃 향 영어로는 Lily of the valley 프랑스어로는 Muguet라고 불리는 은방울꽃은 이름 그대로 아주 작고 여린 방울 모양의 꽃 방울을 알알이 달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특히 연예인들의 부케에 자주 쓰이는 꽃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이와 어울리게 은방울꽃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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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8.12
리뷰
공연
[Review] 나의 마지막 저널; 외계인이 고향을 침략했다 - 산책하는 침략자 [공연]
더이상 외면할 수 없는 우리의 모습
* 본 리뷰는 작성자 본인이 연극 <산책하는 침략자>를 감상 후, 허구적 요소를 상상해 추가하여 등장인물 사쿠라이 쇼조 입장에서 쓴 글입니다. 해안가 작은 항구, 나의 고향 해안가의 작은 항구 마을, 많은 사람이 살고 있지도 않고, 마을 축제가 간간이 열리면 이웃 주민들과 함께 소소한 행복을 누리던 곳. 내 어릴 적 추억 속 고향은 조용히 미소 짓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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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에디터
2021.08.12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올림픽, 도전을 향한 낭만적인 축배 [운동]
팬데믹 속에서도 올림픽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도전하는 선수들의 모습 속에서, 지금 우리가 나아가야 할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올림픽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COVID-19의 위협이 여전한 상황에서 올림픽을 개최한다는 데에 비판적인 시선도 있었지만, 대한민국을 비롯해 세계는 올림픽 얘기로 떠들썩하다. 4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여름의 올림픽, 비록 이번 올림픽은 1년이 밀려 5년 만에 돌아왔지만, 이 주기에 올림픽이 없는 건 허전하다. 그래도 올림픽은 열린다 솔직히 이번 올림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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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현 에디터
2021.08.05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악동뮤지션, AKMU와 나아가는 세대가. [음악]
계속될 우리의 에피소드
낯선 나라, 어린 나이, 작곡하는 오빠와 아름다운 목소리의 동생. 화제가 되기에 충분했고 그 관심에 부응하듯 몽골에서 온 남매는 사람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이 두 문장만 읽어도 누굴 이야기하는지 짐작했을 것이다. 바로 AKMU (악동뮤지션, 이하 ‘악뮤’)이다. 나는 악뮤가 정식 데뷔한 2014년 이후로 오늘까지, 여전히 그들의 노래를 즐겨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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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현 에디터
2021.08.02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지나가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한 번 들어볼래요?
어. 안녕하세요, 어떻게 여기까지 들어오셨지?
어. 안녕하세요, 어떻게 여기까지 들어오셨지? 심심하셨거나 했나 보다. 요즘은 집 밖도 나갈 맛이 안 나죠? 공기를 들이마시기가 꺼려지니까. 혹시 커피 드세요? 괜찮으면 제 글 읽기 전에 한 잔 타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아니면 페퍼민트 티나, 찬장에 있는 믹스커피도 괜찮은데. “누구세요?” 음. 저는 오늘 저의 기호와 취향에 대해 당신과 이야기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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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미 에디터
2021.07.2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하루키, Writing to reach you! [도서/문학]
무라카미 하루키처럼 되고 싶다. 취향과 삶의 이력들이 매력적으로 돋보이는 사람의 글은 흥미롭고 재밌다. 하루키의 글이 그러하다.
며칠 전, 잡지 취재를 위해 군자역에 있는 이자카야 식당에 갔다. 내가 담당한 콘텐츠도 아니었기 때문에 미식이나 즐겨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생선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곳이었는데 ‘바다는 깊고 물고기는 많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금태라는 생선을 아시는지. 나는 그곳에서 처음 먹었다. 연어도, 참치도, 숭어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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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현 에디터
2021.07.22
칼럼/에세이
에세이
[어쩌다, 예술로 산책] #1. 회색빛 철공소 사이 오색찬란한 예술 빛들의 향연, 문래창작촌
이미 당신은 이상한 문래창작촌의 예술 세계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어쩌다, 예술로 산책》시리즈는 매달 격주로 기고되는 예술 에세이입니다. 길을 걷다가 우연히 마주해서 좋았던 일상 속 예술 조각 또는 흔적을 보고, 느끼고, 열렬히 사색한 것들을 지극히 사적인 시선으로 이야기합니다. *산책자의 사연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Opinion]어쩌다, 예술로 산책을 시작합니다[문화 전반] **감상 포인트: 계획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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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희 에디터
2021.07.22
리뷰
PRESS
[PRESS] 방향을 1도 틀었을 때 보이는 서양미술사 - 다시 쓰는 착한 미술사
서양미술사의 서사를 이끈 주연들. 그리고 순간순간을 빛낸 조연들의 드라마.
변화를 거듭하는 시대라는 무대 위. 수많은 인물이 등장하고 퇴장하며 이어지는 한 편의 예술적 창조 이야기 ‘미술사.’ 무대 곳곳에서 여러 이야기가 동시에 일어나지만, 그 모든 것을 주목하기엔 사람의 관점은 한정적이다. 시대마다 추구된 가치와 평가에 따라 주연과 조연이 나뉘고, 그에 따라 주요 흐름이 되지 못한 이야기들은 조용히 뒤로 밀려난다. 이런 한계
by
오예찬 에디터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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