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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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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주말 드라마를 봤다. [TV/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을 시청했다.
대중문화는 매스 컬처(mass culture)나 파퓰러 컬처(popular culture)라 호명된다. 매스 컬처는 대중문화의 생산방식에 기원한 단어다. 거대 자본의 미디어가 대량 생산하는 문화를 매스 컬처라 지칭한다. 파퓰러 컬처는 수용과정에서 기원한 단어다. 다수가 향유하는 문화를 지칭한다. (김창남, <대중문화의 이해>, 한울 아카데미,
by
박성빈 에디터
2019.08.18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드라마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드라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의 매력과 그 영향력에 대해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이 시즌 7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은 2013년 7월 11일 처음으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드라마다. 실존 인물인 파이퍼 커먼이 여성교도소에서의 경험을 쓴 회고록을 바탕으로 제작된 범죄 코미디 드라마로 시즌 7까지 이어오는 내내 많은 팬층을 확보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이 드
by
권묘정 에디터
2019.08.1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뻔한 판타지를 기대하게 되는 이유, 드라마 "호텔 델루나"
그럼에도 계속 보게되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
주변 사람들에게 드라마를 보는지 안 보는지 물어보면 대략 반반으로 나뉘는 것 같다. 그중에서 드라마를 보지 않는 이유로 대부분은 이렇게 말한다. 드라마는 뻔하고 유치한 킬링타임용이 아니냐고. 나 역시도 평소에 가벼운 킬링타임용 콘텐츠를 썩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라 드라마를 볼 때 수사 물이나 범죄 물, 혹은 인물 간의 감정선을 잘 담아낸 드라마 등을 선호하는
by
고유진 에디터
2019.08.08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오피니언] '스티븐 유니버스'로 배우는 용기 [TV/드라마]
애니메이션 캐릭터에게 용기를 얻는다.
※ 본 기고문은 애니메이션 '스티븐 유니버스'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현실적이지 않지만 때론 현실에서 필요한 긍정적인 활력을 얻는다. 외로움이 사라지기도 하고, 옳은 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기도 하며, 용기를 얻거나, 행복해지기도 한다. 나는 어릴 적 투니버스보다 카툰 네트워크를 더 즐겨봤다. 투니버스에서 하는 애니메이션은 이야기가 긴밀
by
김혜원 에디터
2019.08.0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올여름, 당신의 머리를 서늘하게 해 줄 이야기 [TV/드라마]
에피소드가 끝나고 이유 모를 불쾌감이 들었다. 이 불쾌감은 그들이 보여준 세계가 침울하고 어두운 면을 보여줬기 때문이겠다. 하지만 그보다 더 불쾌하고 섬뜩한 순간은, 그 세계가 우리의 삶과 아주 닮아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이다.
BLACK MIRROR 으으. 더워도 너무 덥다. 뜨거운 물속에서 한발 한발 내딛는 느낌이다. 아니다, 차라리 물속이 나을지도. 땀으로 범벅된 몸을 이끌고 친구 자취방으로 향했다. 옷 속에 팔 다리들이 어서 시원한 공기를 내놓으라 아우성이다. 휴가를 맞아 내려온 부산에서의 나, 지난 세월의 스트레스를 모두 풀고 가리라! 역시, 에어컨 빵빵한 친구 집에서 샤
by
장소현 에디터
2019.08.0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블루발렌타인 - 100%의 사랑과 0%의 이별 [영화]
모두가 겪는 이별의 맨 얼굴을 그린 현실적 로맨스 영화
* 영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남편이 바람을 피웠을 때 그녀는 복수나 보복을 하려 들지 않았다. 그저 자신의 일상을 이어나갔고, 그러다, 수 차례의 카운슬링과 대화 끝에 그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깨져버렸던 거야, 그녀는 내게 말했다, 이미 깨져버린 걸 어떻게 도로 붙이겠어. 그러나 그녀에게 왜 화를 내지 않았냐고 물었을 때 그녀는 그저 미소를 지으며
by
김유라 에디터
2019.08.0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I am SHERlocked [TV/드라마]
BBC 드라마 ‘Sherlock’을 통해 만난 21세기 영국의 셜록 홈즈
‘Sherlock’은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를 각색하여 2010년부터 제작 중인 영국 BBC의 드라마다. 베네딕트 컴버베치가 셜록 홈즈 역을, 마틴 프리먼이 존 왓슨(왓슨 박사) 역을 연기한다. ‘Sherlock’은 2010년 시즌 1을 시작으로 2017년 시즌 4까지 방영하였으며, 영국에서 방영 당시 시청률이 30% 이상을 기
by
김태주 에디터
2019.08.0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가 주는 공감과 질문들 [드라마]
대본 읽듯 보는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 글 구조상 PC 버전으로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난 드라마 광팬이다. 거의 보지 않은 드라마가 없다. 시나리오/극본 작가가 꿈이었던 아니, 아직도 꿈이어서 취미로 보는 것도 있지만 대중들의 반응 때문에 챙겨보기도 한다. 재미가 없으면 왜 없는지, 특정 배우가 별로라면 왜 별로인지 알기 위해 내 취향이 아닌 드라마도 본다. 주로 IPTV를 활용한다.
by
홍서원 에디터
2019.07.2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드라마 '킬링이브'를 통해 본, 여성 중심 콘텐츠의 현주소 [TV/드라마]
여성 중심 콘텐츠의 장점과 단점, 우리는 어느 쪽을 봐야할까
‘넷플릭스’로 대표되는 다양한 스트리밍 콘텐츠 서비스가 활성화되기 시작하면서 콘텐츠 시장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시청자와 제작자 간의 거리가 좁혀졌다는 점 역시 그 변화 중 하나다. 스트리밍 콘텐츠의 대부분은 시즌제로 진행된다. 때문에 현재 제작되고 있는 콘텐츠의 경우 SNS나 시청률을 통해 시청자들의 선호도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다음 시즌 진행 여부를
by
권묘정 에디터
2019.07.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드라이브(Drive) - 숭고하고 잔인한 고독 [영화]
화면과 음악만으로 말 없이 모든걸 보여주는 드라이브의 두 장면을 소개한다.
우리는 살아가며 사실 전달을 위해, 변명하고 표현하기 위해, 어쩌면 심심풀이용으로 많은 말들을 쏟아낸다. 뱉어내는 말 만큼 원하는 목적이 전달된다면 좋겠지만 늘 그렇진 않다. 너무 많은 말들은 오해를 부르기도 하고 때로는 수백 마디의 말보다 잠시의 침묵과 눈빛이 더 많은 것을 전달하기도 한다. 쓸데없는 수다 없이 담담하지만 무엇보다 많은 것을 보여주는 그런
by
김유라 에디터
2019.07.05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 [TV/드라마]
이소라의 9집 타이틀을 들으며 눈물지을 그대에게
고3 시절의 끝자락, 수능을 보고 난 후 더 이상 수업을 하는 의미가 없어지자 학교에서 우리들을 하루는 어느 대학의 특강에 참여시키고 또 어떤 날에는 우르르 영화관에 데려갔다. 그렇게 보게 된 영화는 ‘레 미제라블’이었다. 러닝타임이 끝나고 하나 둘 저마다의 평을 하며 밖으로 나가고 있는데 같은 반 학생 중 한 명이 자리에 앉아 아직도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
by
김예림 에디터
2019.07.03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생을 위한 사의 찬미 [TV/드라마]
드라마 사의 찬미 Review
광막한 광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어데이냐 쓸쓸한 세상 험악한 고해에 너는 무엇을 찾으려 가느냐 눈물로 된 이 세상이 나 죽으면 고만일까 행복 찾는 인생들아 너 찾는 것 허무 ‘사의 찬미’는 우리나라 최초의 소프라노 성악가 윤심덕이 이바노비치의 ‘도나우 강의 잔물결’에 국어 가사를 붙여 녹음한 번안 가요이다. 음울한 멜로디와 시적이고 염세적인 가사
by
황혜림 에디터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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