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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공연
(~04.28) 7번국도 [연극,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우리 사회가 강요하는 '피해자다움'은 무엇인가?
7번국도 - 남산예술센터 2019 시즌프로그램 - 우리 사회가 강요하는 '피해자다움'은 무엇인가? <시놉시스> 7번국도 연습사진 (c)이강물 강원도 속초, 7번국도 위. 동훈의 택시에 군복을 입은 주영이 오른다. 그는 얼마 전 공장에서 일하다 죽은 초등학교 동창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그 동창의 죽음을 두고, 주영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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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4.03
리뷰
도서
[Review] 현실이 더 드라마 같은법이다. - 스위밍 레슨
당신은 학생들에게 가장 어둡고 비밀스러운 진실에 대해 물었죠. 지금까지 편지를 빌려 내 비밀을 이야기했네요. 이 편지와 나머지 편지들을 발견하면 꼭 찢어서 태워 버려요.
데스몬드 엘리엇 상, 왕립문학회 앙코르 상 수상 작가 클레어 풀러의 서정 미스터리 2017년 NPR 올해 최고의 책 오프라닷컴(Oprah.com) 편집자 추천 도서 이 달의 책 선정 도서 2017년 엘르(ELLE) 최고의 여성 작가 책 2017년 2월 미국 아마존 최고의 책 2017년 굿리즈 최고의 기대되는 책 I would say 위는 이 책이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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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원 에디터
2019.03.3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그대들을 위해 [드라마]
항상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리게 하는 드라마, <눈이 부시게>
학창시절만 해도 드라마를 보는 것은 내 일상 중 하나였다. 학교 야자가 끝난 뒤 집에 돌아오면 딱 맞는 시간, 급하게 손만 씻고 소파에 누워 드라마를 보면 하루의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었다. 심지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때라는 고3 시절에도, 수능 한 달 전에도 꼬박꼬박 드라마를 챙겨봤으니 내 드라마 사랑이 얼마나 큰지는 설명이 필요 없을 듯하다.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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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에디터
2019.03.25
칼럼/에세이
에세이
[시절의 너] 연약함: 이성의 장막 걷어내기
#078~#081
#078. 어떤 노래 연약하다는 것은 약하다는 것이 아냐 연약한 존재들은 비밀을 안고 있지 -영화 <어른이 되면> OST, ‘연약하다는 것은 약하다는 것이 아냐’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로 본 영화, <어른이 되면>에서 들었던 노래 하나가 한 번 떠오르더니, 내내 머리를 맴돌며 떠나지 않았다. 이 노랫말 때문에 쓰인 글이다. #079.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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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에디터
2019.03.23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오늘은 마블 대신, 디씨 어떠세요? [TV/드라마]
미국 코믹스 계의 양대 산맥인 마블과 디씨 코믹스는 창간 이래로 때로는 협력하고, 때로는 경쟁하며 라이벌 관계를 유지해왔다.
미국 코믹스 계의 양대 산맥인 마블과 디씨 코믹스는 창간 이래로 때로는 협력하고, 때로는 경쟁하며 라이벌 관계를 유지해왔다. 스파이더맨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낮은 인지도의 캐릭터들로 인기를 연명했던 마블과는 달리 디씨 코믹스는 배트맨, 슈퍼맨 등 압도적인 인지도의 히어로들을 등에 업고 코믹스 시장을 지배했다. 그러나 2008년 아이언맨 개봉 이후 MC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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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에디터
2019.03.13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누구나 인간답게 '살 곳'이 필요하다 [TV/드라마]
EBS다큐시선 <나의 집은 고시원>과 심규동 작가의 <고시텔>을 바라보며
심규동 <고시텔> 中 지난해 11월 9일, 종로구에 위치한 국일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삽시간에 잠자던 사람을 덮쳤다. 7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당했다. 뉴스를 접한 나는 살아남은 사람을 가려낼 수 있었다. 최저 주거 기준도 충족하지 못하는 곳에 스프링클러와 비상 계단은 있을 리가 없다. 창문이 있는 방에 살던 사람은 살아남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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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빈 에디터
2019.03.13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피라미드는 선망되어선 안 된다 [TV/드라마]
프로듀스 시리즈는 타파해야 할 사회악을 그대로 답습한다.
나는 전직 ‘국민 프로듀서’이다. 재작년 선풍적인 인기를 끈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누구보다 열광적으로 시청한 사람 중 하나라고 단언할 수 있다. 매일 투표를 하고 홍보를 하며 내가 응원하는 연습생이 최종 멤버로 발탁되기를 바랐고, 그는 마침내 데뷔를 했다. 그러나 누군가의 꿈을 이루기 위한 나의 노력이 동시에 다른 누군가의 꿈을 좌절시켰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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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에디터
2019.03.1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원작의 바람직한 각색, 넷플릭스 <빨간머리앤(Anne With an E)> [드라마]
추억 속 한 페이지에 있을 <빨간머리앤>의 적절한 각색, 앤의 ‘사랑스러움’을 아름답게 그려내다.
들어가며 초등학교 때 만들었던 비밀번호 찾기 질문인 ‘나의 보물 1호’의 답은 항상 ‘빨간머리앤 양장본’이었다. 몇 번 읽지는 않았지만, 책의 물성을 사랑하는 필자에게는 꽤 오랫동안 ‘보물 1호’ 였다. 초록 지붕 집의 앤, 에이번리의 앤, 레드먼드의 앤 3부작으로 구성되었던 빨간머리앤 양장본은 그렇게 책장을 지켰다. 그러다 얼마 전, 이사를 준비하며 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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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윤 에디터
2019.03.02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인생의 축소판, 그 이름 ‘드라마’ [문화 전반]
삶의 한가운데를 꿰뚫어보듯, 울림을 주는 좋은 드라마 세 편
내가 처음 TV를 보기 시작했던 것은, 자그마치 네 다섯 살을 지날 무렵이었다. 스스로 떠올릴 수 있는, 어린 시절의 첫 장면이 바로 할머니와 함께 안방에 앉아 ‘전원일기’를 보고 있었던 순간이기 때문이다. 사실 할머니 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들은 모두 TV를 유난히 좋아했다. 모두가 잠든 새벽 시간을 제외하고 언제나 켜져 있던 TV를 보며, 어린 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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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19.02.27
작품기고
[주저리주저리] 드라마 초승달(みかづき)에서.
학교만 지식의 배움터가 아니다. 학원 또한 지식의 배움터이다.
아이들이 살아가기 위한 지혜와 지식의 힘을 키워주는 거야. 일본 드라마 초승달(みかづき) 에서 오오시마 고로 역 대사 나는 종종 잠들기 전에, 왓챠플레이 이나 네이버 시리즈 통해 일본 드라마나 영화를 본다. 최근에 보는 드라마는 바로 종영한 지 얼마 안 된 초승달(みかづき) 이다. * 일본 교육 중에서 학원 업계를 중점을 두고 20대 부터 70대까지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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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에디터
2019.02.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10대들은 못 보는 10대들의 성(姓)장기, 넷플릭스 드라마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기타]
예민한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나가는 이 드라마, 10대가 보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제목에 관하여 8부작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의 영문 원제는 <Sex Education>, 즉 성교육이다. 이 도발적인 제목의 드라마는 그 내용 또한 도발적이다. 1화의 첫 장면은 두 10대가 뜨겁게 사랑을 나누는 장면이다. 그러니 부디 공공장소에서는 이 드라마를 보지 마시길. 이 드라마는 첫 예고편이 나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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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윤 에디터
2019.02.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시간은 언제나 눈부시다: 드라마 ‘눈이 부시게’ [기타]
저마다의 시간은 다르다
지난 2월 11일, 첫 방송이 된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는 배우 한지민과 김혜자의 캐스팅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 화제성 1위의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필자는 눈이 부시게가 주는 감동과 의미에 대해 알아봤다. ‘혜자’라는 세계에서의 시간 극 중 주인공인 ‘혜자’는 아나운서 지망생이다. 사실 아나운서 지망생이라고 하기엔 의아할 만
by
황채현 에디터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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