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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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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도서
[Review] 굉장히 극적이고 너무도 현실적인, 소설 '소마'
소설 <소마>는 인간이기에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기록이다.
책 좀 읽는다는 사람치고 대한민국 사회에서 채사장이라는 이름을 단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가 집필한 일명 <지대넓얕>은 책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에게조차 매력적인 유혹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재밌게도, 나는 그 유명한 <지대넓얕>을 읽어보지 못했다. 책 <소마>, 나는 채사장 작가를 소설을 통해 만나게 되었다. 채사장이라는 사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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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에디터
2022.01.07
리뷰
영화
[리뷰] 레츠피스가 답을 찾는 여정 -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
레츠피스와 함께 떠나는 평화를 찾는 여정
‘여정을 떠나다’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마음이 벅차오른다. 여정은 여행의 과정이나, 일정을 이야기하는 단어인데, 단순한 떠남이 아니라 목표를 이루기 위한 당찬 발걸음 소리가 들리는 단어 같아 더욱 좋아하게 되었다. 오늘 소개할 영화에 나오는 사람들에게는 여정이라는 단어가 너무 잘 어울린다. 바로 ‘평화’를 온몸으로 외치는 ‘레츠피스’이다. 레츠피스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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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빈 에디터
2022.01.05
리뷰
영화
[Review]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 평화와 사랑, 자유를 퍼트리며
평화, 사랑, 용기, 희망, 꿈, 연대, 아름다움, 빛나는 청춘, 삶의 예술, 푸르름을 모두 느껴볼 수 있는 별들의 행진
아이들이 환하게 웃으면서 함께 춤추고, 노래 부르고, 평화를 외치는 모습부터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으로 눈물 흘리는 모습까지 모두 아름다운 청춘 드라마처럼 완전하게 빛나는 모습이었다. ‘평화란 무엇인가요?’ 어른이 물었다. 아이들은 제각기 다른 답변을 하였다. ‘평화란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거리낌 없이, 두려움 없이 다가갈 수 있는 것이에요’ ‘평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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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희 에디터
2022.01.0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언어와 왜곡과 현실과 세계 - 희랍어 시간 [도서/문학]
한강이 말하는 언어는 접착제가 덕지덕지 붙은 조각났던 세계였다.
** <희랍어 시간>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유의해주세요. 언어는 세계다. 볼 수 없는 것조차 언어로 규정짓고 나면 우리 머릿속에 자리 잡는다. 사랑, 삶, 혐오 따위가 그 예다. 말을 뱉는다는 행위는 곧 내 세계를 뱉어내는 것이다. 아무도 기억하지 않을 얄팍한 우스갯소리도, 몇 년을 고뇌한 끝에 내뱉은 사랑 고백도 모두 내 세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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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에디터
2022.01.03
리뷰
전시
[Review] 우리가 아는 샤갈, 그 너머의 세계 - 샤갈 특별전 [전시]
마르크 샤갈이 그린 성서의 이야기
익숙하지만 낯선 이름, 마르크 샤갈 사람들 속에서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일까? 서로에 대해 잘 아는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마음에 편안한 안정감이 찾아온다. 하지만 그보다 눈이 반짝여질 때는 내가 몰랐던 지인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을 때다. 이런 새로운 면이 있었구나, 저런 것들을 그렇게 소중히 여기고 있었구나 처음 알았을 때의 그 느낌. 전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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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에디터
2022.01.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2021년이 남긴 아트 핫플레이스 [미술/전시]
<우연히 웨스 앤더슨>과 <올해의 작가상 2021>을 돌아보며, 너무 추운 한파 겨울 주말을 보낼 만한 전시회 추천
겨울은 야외에 있기에 너무 가혹한 계절이다. 특히나 한파주의보가 연일 쏟아지는 현재라면 더더욱 그러하다. 따뜻한 실내에 머물고 싶은데, 그러기엔 다소 도시는 한정적이다. 쇼핑몰, 카페, 식당을 전전하는 주말도 이젠 지겹다. 그래서 예술 문외한도 즐길 수 있는 2가지 전시회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사진도 찍고 인스타그램에 추억도 전시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첫
by
송윤영 에디터
2022.01.01
리뷰
PRESS
[PRESS] 계속 쓰는 사람들을 위하여 -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글을 쓰는 사람은 좋은 것을 얻게 된다."
글 쓰는 당신은 더 이상 외롭지 않고 병들지 않을 것이다. 그 백지 안에는 나와 당신이, 그리고 세계가 있다. - 9쪽 글을 쓰고자 하는 당신에게 글을 쓰려는 사람이 많다. 그만큼 글쓰기와 관련된 책도 많다. 시중에 나와 있는 글쓰기 책을 살피다 보면 혹하는 문구들이 눈길을 끈다. 이렇게 쓰면, 저렇게 쓰면 좀 더 나은 글을 쓸 수 있을 것만 같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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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21.12.3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마이클, 모두가 너를 사랑한대 - 연극 엘리펀트송 [공연]
하얀 코끼리, 열다섯 마리 콧노래를 부르네
안소니가 사랑한대 제가 많이 사랑해요 본 글은 연극 <엘리펀트송>에 대한 자세한 줄거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이클에 대한 이야기 오페라 가수인 어머니 아래서 갑작스럽게 태어난, 축복받지 않은 아이가 있다. 계획에 없던 임신으로 아이를 낳았고, 자신의 커리어에만 몰두했던 어머니의 관심 밖에서 자라게 된다. 8살이 된 아이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아빠를 만나
by
이수진 에디터
2021.12.2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일상을 무너뜨리는 방법에 대해
바쁜 일상에 치여 집안일에 소홀했던 나 자신을 되돌아보다
지난가을 갑작스럽게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일이 바빠지기 시작할 때 입사한 데다 사회생활이 처음이었던 나로서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조차 부족했다. 일회성의 전시 행사를 준비하는 일이었기에 실수를 저질러도 다음부터 잘하면 된다는 위안도 삼을 수 없었다. 실전에서 시행착오를 맞닥뜨리는 상황만큼은 피해야 했다. 서툰 실력을 메우기 위해서는 시간을 배로 들
by
유수현 에디터
2021.12.21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
우리의 내일을 찾아 떠나는 여행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 - Let's Peace!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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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12.21
문화초대
[Vol.863]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
우리의 내일을 찾아 떠나는 여행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 - Let's Peace! - <문화초대 일자>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 + GV 2021.12.27 월요일, 오후 7시 반 인디스페이스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12월 21일 화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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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12.1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커트 코베인의 아내가 아닌, 코트니 러브 [음악]
그런지 록 밴드 “홀”의 프론트맨, 코트니 러브
록밴드를 좋아해서 기타 든 사람들을 좋아했다. 록밴드 보컬은 항상 멋진 존재였고, 특히 기타를 든 여자들은 더욱 멋있었다. 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커트 코베인을 좋아하는 사춘기 시절을 한 번쯤 거쳤을 것이고, 아마 커트 코베인을 아는 이 라면 그의 아내였던 코트니 러브의 이름을 스쳐 지나가듯 들어 보았을 것이다. 도발적인 행동들로 구설수에 많이 올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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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에디터
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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