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추억을 되살리는 방 정리 [문화 전반]
정리하다 보니, 잊고 있던 사람들과 시간이 다시 보였다.
오랜만에 방 청소를 했다. 그냥 방 청소가 아니라, 어릴 때부터 갖고 놀던 인형들과 그동안 모아두었던 피규어들을 정리하는 대작업이었다. 한창 나름 키덜트라 자부하던 나였지만, 어느 순간부터인가 모든 게 심플하길 원했고, 그동안 좋아해서 컬렉팅했던 장난감들이 좋긴 하지만 같이 두었을 때 조금 조잡해 보이고 방이 난해해 보이기 시작했다. 문득 <토이스토리 3
by
최온유 에디터
2026.06.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청량함부터 끈적함까지, 스크린에 새겨진 여름의 온도들 [영화]
시원한 물보라부터 끈적거리는 불쾌함, 그리고 터질 듯한 열기까지. 스크린 속 다채로운 온도로 그려진 여름 영화 5편을 소개한다.
여름은 얄궂은 계절이다. 뜨거운 햇볕에 눈이 부시다가도, 습한 공기에 짜증이 치솟고, 쏟아지는 비에 마음이 씻겨 내려가기도 한다. 그런 여름이 오면 어김없이 회자되는 영화들이 있다. 계절 특유의 공기를 담은 작품들은 누군가의 기억 속 각자의 여름으로 남는다. 시원한 물의 청량함부터, 끈적하게 들러붙는 듯한 욕망까지. 저마다의 복합적인 감정으로 여름을 다양
by
황지윤 에디터
2026.06.25
리뷰
도서
[Review] 서거 100주년 만에 나온 '본격적인' 전기 - 안토니 가우디, 삶과 일
가우디의 옆집에 살던 이웃보다 그를 더 잘 알게 될지도 모른다
유명한 예술가들은 종종 생전에 인정받지 못하고 궁핍한 삶을 보내다가 쓸쓸한 죽음을 맞이하곤 한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폴 고갱, 더 말할 것도 없는 빈센트 반 고흐 등등. 그들이 빛나는 재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고독 속에서 생을 마감했다는 사실은, 미래를 아는 사람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곤 한다. 반면 생전에 충분한 명성과 업적을 인정받으며 대성공한
by
이지연 에디터
2026.06.24
리뷰
공연
[Review] 온 세상이 시 -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공연]
폐지를 앞둔 팔봉마을 문예학교를 다니는 네 할머니들의 우당탕탕 시인 도전기
* 본 후기는 공연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시나~ 가장 시작하기 좋은 나이~ 우리는 가시나~ 가장 시를 쓰기 좋은 나이~. 공연을 다 본 뒤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내내 흥얼거린 노랫말이다. 가사에 나와 있듯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나이가 꽤나 있는 가시나들이 시를 쓰는 이야기다. 이 공연을 보게 된 계기는 간단했다. 제목이 너무 흥미로웠
by
이도형 에디터
2026.06.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황금기'라는 이름의 결핍 [문화 전반]
황금기란 무엇인지 고민하며, 글과 이미지, 음악으로 그 정서를 함께 전달해보고자 한 실험적인 글입니다.
※ 미드나잇 인 파리 사진 외 이미지는 AI로 생성하였습니다. 보통 황금기란 어떤 사회, 국가, 문화, 산업, 예술 분야 등이 가장 번성하고 발전한 시기를 뜻한다. 누군가에게는 한 시대의 정점이고, 누군가에게는 개인사의 한 페이지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쓰는 이 단어 속에는 생각보다 복잡한 심리가 숨어 있다. 흥미롭게도 황금기(Golden Age)라는 말
by
최온유 에디터
2026.06.2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이해가 실패한 자리에 들어온 것 [도서/문학]
최은영 단편소설 〈씬짜오, 씬짜오〉
최은영의 단편소설 〈씬짜오, 씬짜오〉는 ‘나’의 가족과 투이네 가족의 관계가 서로 이해할 수 없는 배경으로 인해 어그러지는 과정을 다룬다. 익숙하지 않은 외국의 땅에서 서로 의지했던 두 가족은 베트남전이라는 상흔으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미묘한 틈을 만들어낸다. 이해할 수 없다면 관계를 지속할 수 없는 것일까. 그렇다면 관계를 지속하는 것은 상호 이해를
by
김지연 에디터
2026.06.19
리뷰
영화
[Review] 차마 하지 못한 말들을 껴안고 - 하나 코리아 [영화]
<하나 코리아>는 낯선 사회에 발을 디딘 탈북 여성 혜선을 담담한 시선으로 포착하는 영화이다. 이 작품은 경계의 공간과 침묵 속에서 온전한 자신을 마주해 나가는 혜선의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무언가를 훌쩍 남기고 온 사람들의 마음은 어떤 형태일까. 돌아갈 고향이 없는 상태로 낯선 곳에서 새 집을 찾아야만 하는 이들의 발걸음은 짐작하기 어려울 만큼 무거울 것이다. 오는 7월 8일 개봉을 앞둔 영화 <하나 코리아>는 그 낯선 경계에 서서 꿋꿋하게 삶을 뚫고 나아가려는 혜선의 궤적을 묵묵히 따라가는 작품이다. 덴마크 출신의 프레드릭 쇨베르 감독이
by
황지윤 에디터
2026.06.1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꽤 재밌는 공부, 바밍타이거 단독공연 'Gongbu 工夫' [음악]
바밍타이거 콘서트 후기
살면서 공부가 이렇게 재밌었던 적이 있었나. 지난 6일, 2026 바밍타이거 단독공연 〈Gongbu 工夫〉를 보고 나오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이다. 물론 이날 내가 한 공부라고는 라이브 공연을 보고 듣고, 사람들과 소리를 지르고, 계속 뛰어다닌 것뿐이다. 공연을 보는 내내 바밍타이거가 왜 스스로를 ‘얼터너티브 K팝 콜렉티브’라 부르는지 알 것 같았다. 이
by
김윤주 에디터
2026.06.13
작품기고
The Artist
[심연] 물속에 뿌리내린 기억
잠든 가능성은 심연에서 먼저 뿌리를 내린다.
ⓒ 사진은 직접 제작한 것으로, 저작권은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우리의 무수한 기억은 보이지 않는 곳에 뿌리를 내리고, 잠재력으로 자라난다. - Created with Chat gpt
by
최온유 에디터
2026.06.12
리뷰
도서
[Review] 사랑했던 것들은 또 다른 사랑으로 돌아온다, 책 '계절의 이유'
꽃이 지는 이유가 다시 피기 위함이듯, 내 삶의 계절이 속절없이 흘러가는 이유 또한 더 단단한 나로 거듭나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이제 나는 두려움 대신 설렘으로, 다음 계절이 내게 건넬 새로운 이유를 기다려본다.
이따금씩 ‘살아가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내가 사랑했던 것들과 이별을 하고, 내 삶도 언젠가 끝이 있다는 생각이 들면 이상한 허무감과 공허함에 사로잡히게 된다. 이럴 때면 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살아가야하는지 자꾸만 질문을 던지게 된다. 종교에서 전하는 이야기에서 답을 찾기도 하고, 먼저 살아온 인생 선배들의 이야기에 위로를 얻기도 한다.
by
고지희 에디터
2026.06.10
리뷰
도서
[Review] 계절이 내게 남긴 흔적 - 계절의 이유
지나온 계절에게 건네는 다정한 작별 인사
어떤 계절의 장면은 영원히 닳지 않는다. 내게는 어린 날의 겨울 풍경이 그렇다. 처음 가 본 눈썰매장에서 아빠와 함께 썰매를 타고 내려와 환하게 웃던 순간. 엄마는 그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고 덕분에 그날은 앨범 속에서도, 내 기억 속에서도 여전히 생생하다. 20년도 더 지났을 그날의 기억은 뼈마디가 시릴 만큼 추운 겨울을 견디게 해 주는 온기와도 같은 추
by
백소현 에디터
2026.06.0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공허함을 안고 살아가는 법 [영화]
얼마 전 영화를 보면서, 현대 사회를 살아가며 당연하지만 정작 섬세하게 들여다보지 못했던 감정에 대해 생각하며 써 내려간 글입니다.
자기 전에 잔잔한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해, 평소처럼 그런 영화를 찾다가 유호 이시바시 감독의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를 보았다. 영화는 일본 영화 특유의 감성과 여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주인공 '이이즈카'는 낯을 가리고 말수가 적은 내향적인 사람으로, 인간관계에 적응하지 못해 취업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회사를 그만두고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하루하루를
by
최온유 에디터
2026.06.06
First
Prev
6
7
8
9
1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