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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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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산책가의 노래
혼자서 거닐다 마주친, 작고 소중한 것들이 건네는 위로
산책가의 노래 - 이고은 에세이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2.06.12
문화초대
[Vol.958] 산책가의 노래
혼자서 거닐다 마주친, 작고 소중한 것들이 건네는 위로
산책가의 노래 - 이고은 에세이 - <문화초대 일자> 산책가의 노래 2022.06.20-06.22 월-수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6월 12일 일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리뷰는 1건 작성 및 블로그 / SNS(페이
by
박형주 에디터
2022.06.10
문화소식
도서
[도서] 산책가의 노래
혼자서 거닐다 마주친, 작고 소중한 것들이 건네는 위로
산책가의 노래 - 이고은 에세이 - 혼자서 거닐다 마주친, 작고 소중한 것들이 건네는 위로 <책 소개> [산책가의 노래]는 작가가 산책을 통해 얻은 위안을 서정적인 글과 감성을 자극하는 수채화로 엮은 첫 에세이집이다. 작가는 연이어 찾아온 감당하기 힘든 슬픔을 안은 채 무작정 한여름 뜨거운 햇빛 속을 걷기 시작했고, 그렇게 세 번의 여름을 혼자 걸으며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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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06.06
리뷰
PRESS
[PRESS] 산책을 닮은, 산책을 담은 책 - 작가의 산책
일본 유명 작가들의 산책잡담기
산책은 잔잔하게 밀려오는 순간들을 수집하는 일이기도 하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내음을 맡고, 피부에 닿는 온기를 헤아리며 마주한 장면들을 기억으로 수집한다. 발걸음 따라 자신의 방식대로 또 느낌대로 얼기설기 이야기를 지어가듯 산책을 이어간다. 이따금 실없는 생각을 끝말잇기하듯 떠올리기도 하면서. 어느 곳이든, 어떤 시간이든. 산책하다 보면 같은
by
오예찬 에디터
2022.05.31
리뷰
전시
[Review] 색채의 공간, 산책하는 이미지 - THE COLOR SPOT [전시]
표정없는 이미지들의 산책
전시는 내게 늘 어렵다. 다른 장르라면 이미지화를 통해 내 이야기를 해내 보이겠건마는, 미술은 그게 참 잘 안된다. 활자나 선율에서 이미지를 그려내거나, 감정을 투영해내는 것과는 달리, 이미지에서는 다른 이미지로 연계하여 의미를 포착해내거나 풀어 보이는 것이 아직까지는 어렵다. 감각의 공감각적 치환, 시각의 청각화나 후각화 등의 어레인지는 지금의 내겐 요
by
서상덕 에디터
2022.05.09
칼럼/에세이
에세이
[Essay] 나랑 궁 보러 가지 않을래? - 창덕궁 창호 개방의 날
활짝 열린 창덕궁을 담은 사진 모음집
3월 24일 창덕궁의 전각 창호를 개방한 날, 창덕궁을 산책했어. 희정당, 대조전, 낙선재, 궐내 각사 거의 일반인이 갈 수 있는 권역의 건물들의 창과 문이 열렸더라. 건물의 복도 따라 한옥의 생김새가 어떤지 만나보았어. 그리고 나이가 들면, 한옥에 살리라 다짐했어. 나는 한옥을 좋아하게 되었어. 모든 걸 담을 순 없었지만, 최대한 한옥을 사랑하는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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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에디터
2022.04.30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산책으로 쓰는 편지
나는 사실은 너희가 보고 싶은가보다.
전시 하나를 보고 오는 길. 집에서 짐을 갈무리하고 다시 밖으로 나왔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시며 공원을 걷고 싶었기 때문이다. 4월의 때아닌 더위가 자꾸만 시원한 커피를 부른다. 나는 내가 가끔 앉는 돌 의자-공원 한 공간에 띄엄띄엄 존재하는 나무 그루터기 같은 높이의 돌들인데 나는 이렇게 부르고 있다-에 앉아 손이 닿지 않도록 애쓰며 조심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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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에디터
2022.04.17
오피니언
공간
[Opinion] 고궁만이 간직하는 특별한 아름다움 [공간]
어느 봄날, 나는 창덕궁으로 산책을 갔다.
나는 고궁을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 그냥 천천히 고궁을 자세히 훑어보며 구경하는 것도 좋고, 그와 관련한 쏠쏠한 역사와 예술 지식을 얻는 것도 좋다. 그런데 막상 내 의지로 혼자서 고궁을 산책해본 적은 없었다. 단지 고궁 하나만 보겠다는 이유로 밖을 나갔다 오기에는 내가 너무 ‘집순이’였던 탓이었을까. 대학로를 오가는 길에 창덕궁을 자주 지나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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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에디터
2022.04.15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무용하고 아름다운 시간 [공간]
복합문화공간 '어쩌다 산책'
자주 방문하는 일대가 있다면 자연스럽게 애정하는 공간이 생기기 마련이다. 공연 관람을 위해 빈번하게 들리는 대학로에는 애정하는 공간이 정말 많은데, 그중 복합문화공간 '어쩌다 산책'을 소개하려 한다. '어쩌다 산책'은 어쩌다 가게, 어쩌다 책방, 어쩌다 집 등 다양한 공간을 기획하는 '어쩌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점과 카페가 연결된 공간이다.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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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지 에디터
2022.03.30
리뷰
PRESS
[PRESS] 아름다운 실내악 산책, 제19회 앙상블오푸스 정기연주회
압도적인 비르투오소들과 함께 한 실내악 산책
3월 초에 접어들면서 예년보다 일찍 날이 풀렸다. 아직 삼한사온일 법한데, 봄 기운이 물씬 나는 기온이 되어버린 것이다. 특히 출근길에 그 기온차가 확연히 느껴져서, 이렇게 또 계절이 바뀌어간다는 게 실감이 났다.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 앙상블오푸스의 제19회 정기연주회를 기다리는 것도 더욱 즐거웠다. 펜데레츠키, 드뷔시 그리고 프랑크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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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화 에디터
2022.03.11
리뷰
PRESS
[PRESS] 호불호가 아닌 호호호, 나를 웃게 했던 것들에 대하여 - 호호호 [도서]
윤가은 감독의 첫 번째 산문집『호호호』- 나를 웃게 했던 것들에 대하여
영화 <우리들> <우리집>으로 어린이들의 세계를 섬세한 시선으로 표현했던 영화감독 윤가은. 그의 첫 번째 산문집 『호호호』가 출간되었다. 웃음소리를 연상시키는 책 제목 ‘호호호’ 속에는 윤가은 감독의 조금 우연적이고 특별한 비화가 있다. “보통 사람들은 각자의 호불호(好不好)라는 게 있잖아? 그런데 너는 호호호(好好好)가 있는 것 같아.” 절친의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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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희 에디터
2022.03.02
리뷰
PRESS
[PRESS] 시로 떠나는 산책 - 너를 혼잣말로 두지 않을게 [도서]
하루하루가 지칠 때, 평화를 선물하는 시
시집을 손에 쥐길 여러 번, 이내 다시 내려놓길 또 여러 번. 시는 늘 어딘가 어렵게 느껴지는 구석이 있었다. 짧은 글 속에서 무엇을 읽어야 하는지, 어떤 감정을 느껴야 하는지 알 수 없다는 게 컸다. 그럼에도 시인은 하고 싶은 말을 문장 아래 숨기고, 읽는 이는 언어를 찾아 나서는 술래잡기가 늘 궁금했다. 그래서 마음을 편히 갖고 시집을 다시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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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에디터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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