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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색채와 착시의 강렬함 - 크루즈 디에즈: RGB, 세기의 컬러들
시각의 착각과 화폭 위에 존재하는 색 중 어느 것이 정답일까? 하는 의문을 남겼다. 다른 것이 답이 되는 게 색채인 걸까.
색채란 뭘까. 전시를 보고 나니 내가 본 것에 대한 정답이 궁금해졌다. 크루즈 디에즈는 색을 인지하는 원리를 이용해 작품을 만들어 현대 미술의 혁신을 가져왔고, 이를 요약하자면 예술과 과학의 만남이 된다. 전시 소개에도 예술과 과학이 몇 번이고 나란히 등장한다. 그런데 전시를 관람하는 나는 그 설명이 지나치게 단순하게 느껴졌다. 내가 본 것이 옳은 것인가
by
장미 에디터
2024.06.16
리뷰
전시
[Review] 빛과 색에 스며들다. - 크루즈 디에즈: RGB, 세기의 컬러들
색의 개념들을 눈과 몸으로 느끼다
by
김채은 에디터
2024.06.14
리뷰
전시
[Review] 색채 그 자체를 온전히 느끼기 - 크루즈 디에즈: RGB, 세기의 컬러들
과학과 예술이 만나 만든 환상적인 작품들
빛과 색의 거장, 크루즈 디에즈 크루즈 디에즈는 베네수엘라 출생으로 프랑스 기반으로 활동한 세계적인 옵티컬 아트 작가이다. 그는 사람의 눈이 색을 인식하는 원리를 이용한 작품을 만들었다. 색의 미묘한 차이에 집중하는 그만의 기법은 현대미술의 혁신이 되었다. 작가는 96년동안 빛과 색에 매료되어, 집요하게 연구하여 예술 속 색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보여주
by
이소희 에디터
2024.06.14
리뷰
전시
[Review] 빛과 색에 대해 알고 싶다면, 빛과 색의 장인 - 크루즈 디에즈 : RGB, 세기의 컬러들 [전시]
좋은 전시다. 좋은 전시는 좋은 볼거리, 느낄거리, 소잿거리가 된다.
한 분야의 장인이라는 사람들이 있다. 사물놀이의 장인도 있고, 인감 만드는 장인도 있고, 구두수선 장인도 있다. 색 만드는 장인도 있다는걸, 그 사실을 또 서울 한복판에서 알 수 있다는 건. 분명 새로운 일이고 소식이다. 색의 장인 크루즈 디에즈의 전시가 서울 한가람미술관(예술의전당)서 전시 중이다. 색채학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소개되
by
윤제경 에디터
2024.06.1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인사이드아웃> '나'와 바로 마주하기의 중요성 [영화]
내 마음을 잘 들여다보는 것. 그게 어쩌면 슬픔을 잘 핸들링 하는 방법이자 성장해나가는 과정의 일환 아닐까.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보고,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다. 감정이란 것은 미묘하고, 섬세하다가도, 때로는 굵직하고, 가끔은 감정이 내 자신을 점령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슬픔이나 우울과 같은 소위 ‘어두운’ 감정들을 제대로 마주하기란 쉽지 않다. 본인의 감정에 솔직하다는 사람들 또한 슬픔에 빠지게 되면 내가 왜 슬퍼하는지에 대한
by
이선주 에디터
2024.06.12
리뷰
전시
[Review] 과학과 예술의 교집합, 빛과 색 - 크루즈 디에즈: RGB, 세기의 컬러들
모든 색이 섞여 흰색을 보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색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다. 하지만 색 자체만 인식하는 경험은 흔치 않다. 사과가 빨갛다. 라든가, 바다 그림이 파랗다. 라든가. 입체의 물체이든, 평면의 그림이든 색은 어떤 것을 칠하는 데 사용된다. 오로지 그런 용도로의 역할을 잘 해낼 때만 비로소 색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일까. 빨간색과 초록색의 대비를 본다면, 보색을 사용해 인물 간의
by
이유진 에디터
2024.06.12
리뷰
전시
[Review] 점묘화를 뛰어넘은 '선묘화'의 세계 - 크루즈 디에즈 : RGB, 세기의 컬러들 [전시]
단순한 빛과 색, 선이 모여 만들어내는 것
'점묘화'에 대해서는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점묘법은 팔레트에서 물감을 섞어 색을 만들어내는 기존의 기법과 달리, 여러 색의 점을 찍어 또 다른 색으로 혼합된 것처럼 보이게 하는 기법이다. 섞일수록 탁해지는 물감과 반대로, 더해질수록 밝아지는 빛의 특성을 이용한 것이다. 빛의 삼원색인 레드, 그린, 블루(RGB)는 색이 합해질수록 밝아지는 원리를
by
박가은 에디터
2024.06.12
리뷰
전시
[Review] 빛의 스펙트럼이 내 몸 위에 - 크루즈 디에즈: RGB, 세기의 컬러들 [전시]
색채학의 원리를 온몸으로 경험하다
크루즈 디에즈 RGB, 세기의 컬러들은 퐁피두 센터의 글로벌 전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관심이 갔다. 퐁피두 센터는 프랑스 파리에 있는 미술관으로 20세기 초반 이후의 현대 미술을 볼 수 있는 곳이라 평소 관심이 많던 미술관이었다. 특히, 요즘은 색채를 공부 중이었는데 빛과 색채의 거장이라는 점 또한 흥미로웠다. 베네수엘라 출생 카를로스 크루즈 디에즈(Ca
by
박차론 에디터
2024.06.11
리뷰
전시
[Review] 예술의 과학화 그리고 과학의 예술화 - 크루즈 디에즈: RGB, 세기의 컬러들
빨간색, 녹색, 파란색으로 가득한 빛의 자유로움.
우리가 보는 색에 대하여 궁금해 본 경험이 있는가? 사실 우리는 '색'을 보는 것이 아니라 물체가 반사하는 빛의 파장을 보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과학 시간에 한 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면 빛은 무엇으로 구성될까. 우리가 보는 빛의 파장은 어떤 색의 혼합인 것일까.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크루즈 디에즈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by
최지원 에디터
2024.06.0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스핀오프 뮤지컬이 넓혀 가는 이야기의 우주 [공연]
스핀오프 뮤지컬과 스토리텔링의 확장
영화나 드라마와 같은 영상예술 장르에서는 하나의 작품과 스토리에서 다른 여러 작품들이 파생되며 다양한 ‘스핀오프’ 콘텐츠가 제작되고 있다. 특히, 마블의 히어로물은 각 영화들의 세계관이 중첩되고 여러 콘텐츠가 모여 하나의 거대한 세계관을 완성하는 모습을 보이며, 대표적인 트랜스미디어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뮤지컬 장르에서도 이렇듯 한 가지 작품의
by
이소영 에디터
2024.05.27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크루즈 디에즈 - RGB, 세기의 컬러들
빛과 색채의 거장, 크루즈 디에즈 탄생 100주년 기념
크루즈 디에즈 - RGB, 세기의 컬러들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4.05.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인간의 불완전함을 탐구하다. [도서/문학]
『이야기의 탄생』 (윌 스토, 2020)
전청조를 보면 결핍의 끝판왕이야. 걔는 진짜 결핍이 너무 많았어. 근데 우리가 저번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결핍을 어떻게 잘 전환하느냐에 따라서 히어로가 될 수 있고, 빌런이 될 수도 있다고 했잖아. 걔는 너무 큰 빌런이 되어버렸어. - 드로우앤드류 영상 中 사이드 프로젝트로 함께하게 된 매거진에서 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었다. 주제는 자아 결함. 결함 있는
by
고은솔 에디터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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