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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키 마일드(Musky Mild) - 당신의 차가운 겨울을 감싸줄 향수
당신의 차가운 겨울을 감싸줄 향수
머스키 마일드 - Musky Mild - 당신의 차가운 겨울을 감싸줄 향수 '폭신폭신한 침대에 몸을 누이자마자 구름 위에 떠있는 듯한 포근함이 온몸을 감싼다. 노을 빛과 함께 느껴지는 머스크의 맑고 깨끗함.' 머스크에 대한 느낌은 중독적인 동시에 따뜻함, 달콤함, 분내음 등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펄스테이의 시그니처 향수 머스키 마일드는 시트러스 풍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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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9.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익숙한 사물과 풍경 + 유쾌한 상상력 = ??? [미술/전시]
일상의 것을 다르게 바라보는 관점을 가진 작가들
지금 이 순간,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주변엔 이미 당신에게 익숙한 사물이나 풍경들이 하나쯤은 자리 잡고 있을 것이다. 당신의 손에 이미 쥐고 있을 핸드폰, 혹은 노트북, 테이블에 놓인 거울이나 가방, 손때묻은 지갑, 또는 작은 휴지 조각까지. 혹은 당신은 이미 당신에게 익숙한 당신의 방이나, 자주 가는 카페, 직장, 지하철 등에서 이 글을 읽고 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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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에디터
2021.09.23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언럭키 스타듀밸리 - 그레이브야드 키퍼(GRAVEYARD KEEPER) [게임]
솔직히 취향에 맞아서 스타듀밸리만큼 재밌게했습니다
언럭키 스타듀밸리 무지성 게이머 2편 : 그레이브야드 키퍼 *스포일러 주의* 1. 트럭에 치인 내가 이세계에서는 묘지관리인? 어떤 장르의 미친 게임을 만났을 때의 감동을 아십니까? 어린 시절 우리 모두가 "심즈 같은 겜" , "포켓몬스터 같은 겜"과 같은 키워드를 네이버에 검색해보았을 겁니다. 그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은 집착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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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에디터
2021.09.21
리뷰
PRESS
[PRESS] 빌리 아일리시 - 이 2001년생은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았길래 [도서]
천재 아티스트의 탄생 비화와 미래
빌리 아일리시의 ‘you should see me in a crown’을 처음 들었을 때가 기억난다. 시끄러운 거리에서 누군가의 카카오톡 프로필 뮤직을 보고 재생을 눌렀다. 처음에는 음악이 재생된 게 맞는지 몇 번이나 확인해야 했을 정도로 속삭이는 듯한 멜로디가 들려왔다. 그러다 터져 나오는 충격적인 후렴구에 황급히 음악을 멈추고, ‘이 친구는 도대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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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윤 에디터
2021.09.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네오함의 끝판왕, NCT 특집 1편 - 문콘이 EP.5 [문화 전반]
문콘이 EP.5 - NCT 특집 1편
※잠깐, 문콘이 시리즈의 전편이 궁금하다면? 1. 문콘이 Intro 2. 문콘이 EP.1 (Right Away, 더블 캐스팅,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3. 문콘이 EP.2 (팬텀싱어 올스타전, 스키니 브라운) 4. 문콘이 EP.3 (All Mine, 수탉) 5. 문콘이 EP.4 (화이트 칙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문콘이 첫번째 특집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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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에디터
2021.09.20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셨나요? [사람]
딸내미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셨나요? 점점 나이가 들수록 매 순간 '선택'이 어려워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어떤 것이든 새로 시작하는 데 있어 예전보다 많은 주저함이 생기는 것 같다. 인생을 살수록 일종의 '견적'이라고 흔히 말하는 책임감의 무게가 느껴지기 때문일까. 그래서인지 여럿이 모여 특정 활동을 하는 장면에서는 누구도 쉽사리 나서지 않는 모습이 이제야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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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미 에디터
2021.09.20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FLY TO THE SKY, 흔들림에 대하여 [영화]
구교환의 팬이 되기로 결심한 영화는 그의 단편 <플라이 투 더 스카이>였다.
어떠한 이유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는지 잘 기억나진 않는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2016년의 여름 방학, 굳이 강의실을 빌린 뒤 이 영화를 봤다는 사실이다. 5년이란 제법 긴 시간이 지난 현재, 그날 함께했던 사람들이 누구였는지, 그리고 어떤 연유로 모이게 되었는지 이런 여러 가지 것들이 잔뜩 흐릿해졌지만 몇몇 파편들은 지금도 머릿속에 박혀있다. 바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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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에디터
2021.09.17
칼럼/에세이
에세이
[도슨트 by 푸름] 최선을 다하고, 미련을 갖지는 않습니다 - 이건용 Bodyscape
삼청로 갤러리 현대에서 이건용 작가의 개인전이 진행 중입니다.
* [도슨트 by 푸름]은 필자(푸름)가 직접 체험한 문화예술을 관객에게 말을 건네듯 소개하는 페이지입니다. 이건용 Bodyscape 삼청로 갤러리 현대에서 이건용 작가의 개인전이 진행 중입니다! 이건용 작가는 현재에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는 한국의 동시대 작가입니다. ‘장소의 논리’, ‘신체 드로잉’ 등과 같은 실험적인 작품으로 한국 미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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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용 에디터
2021.09.1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세상에 영원이 있나요? [음악]
YOUNG K - ETERNAL
이미지 출처 _ DAY6 공식 홈페이지 이 세상에 '영원'은 있을까? 어떤 순간과 감정이 영원하길 바라게 될 때마다 스스로, 그리고 세상에 던지곤 하는 질문. 하지만 그 답을 확실하게 내기란 어려운 일이다. 이 세상의 모든 일은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 주진 않아서, 영원했으면 했던 것들도 연기처럼 흩어져 날 허망하게 만들기도 하니까 말이다. 빠르게 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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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하 에디터
2021.09.13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낡음을 벗고 새로움을 입기 [사람]
나의 일상, 광야를 걷다
낡음을 벗고 새로움을 입기 즐겨 입던 익숙한 낡은 옷을 벗고 새로운 것을 입는 것, 그리고 다시 그것에 익숙해지는 일은 쉽지 않다. 물건뿐만 아니라 사람의 인생에서도 오래된 낡음을 벗고 새로움을 입는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처음부터 내가 스스로 낡음을 벗고 싶어 한 것은 아니었다. 어느 날 갑자기 마치 풀포기 하나 없는 황무지에 홀로 남겨졌다. 학업,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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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미 에디터
2021.09.1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경기도 박물관', 변하지 않는 열정의 근본을 담아내다 [미술/전시]
새로운 변화, 상설 전시 리모델링을 중심으로
올해 여름 날씨는 나의 열정만큼이나 매우 뜨거웠다. 6월 말부터 가을을 무렵의 지금까지 약 3개월 남짓의 시간이었다. 나는 이곳 경기도박물관의 전시해설사 양성 과정생으로서 함께 했다. 다시 만난 빨간 벽돌 박물관 야외 공간 비 오는 날의 박물관, 내 우산을 담다 전시해설사 양성과정 교육 첫날, 담당 학예연구사 선생님께 첫 인사를 드리며 눈앞에 보이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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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미 에디터
2021.09.0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CHA_ME, 빛나고 싶어 [공연]
완벽한 나의 이상이 내 삶을 대신 살아준다고 하면, 나는 기쁠까?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자우림의 <샤이닝> 가사 일부이다. 이따금 정말 이런 나를 도대체 어디서 받아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그런데 이런 나도 받아주는 곳이 있다. 바로 SNS 속 세상이다. SNS 속 나와 현실의 내 모습이 완전히 같은 건 아니지만, 또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기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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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현 에디터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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