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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 존재한다 -데이비드 라샤펠전 [시각예술]
시각을 압도하는 사진전이 던지는 중요한 메세지
작년 12월의 마지막날을 전시로 마무리했다. 이번에 꼭 보고 싶었던 데이비드 라샤펠의 전시를 운이 좋게 이벤트에 당첨되어 기분좋게 관람하고 왔다. 데이비드 라샤펠은 상업적인 사진과 순수 사진예술의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가이다. 그의 작품들은 사진계 뿐만 아니라 미술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2011년에 열린 첫 전시에 그의 작품관을 다 보여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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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희 에디터
2017.01.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지금 봐서 송구스러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시네마 천국 (1999)' [시각예술]
지금 봐서 송구스러울 정도의 명작들 다시보기
지금 20대 초반의 나이인 나는 여태까지 정말 평범하게 문화 생활을 즐겼다. 현재 시점에 개봉해서 화제가 되는 영화들, 베스트셀러, 음원 순위 1위 등 현재의 명작들은 웬만하면 다 챙겨보고, 들었다. 사실 그것들을 내가 직접 보지 않아도 요즘은 SNS와 기사를 통해 대충 어떤 내용이고 대중들은 어떤 반응인지 알 수 있다. 내가 직접 보지 않아도 대충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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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띠아스 에디터
2017.01.0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Singing in the rain♪ [시각예술]
뮤지컬 영화의 고전 'Singing in the rain'
[Opinion] Singing in the rain♪ [시각예술]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가 인기다. 영화의 감독 다미엔 차젤레는 고전 뮤지컬 영화의 팬으로서 그 시대의 영화들을 재현하고자 했다. 따라서 영화의 촬영기법이나 장면연출은 뮤지컬영화의 부흥기였던 1950년대의 영화에서 오마쥬한 것이 많다. 라라랜드를 감상하고 난 후, 감독이 그렇게 열광했던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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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에디터
2017.01.02
문화소식
전시
(~02.12) 국립현대미술관 과천30년 특별전 '달은,차고,이지러진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30주년 기념 특별전 : '달은,차고,이지러진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30년 특별전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 <전시소개> 현재 국립현대미술관(MMCA)의 소장품은 총 7,840점('16. 6. 기준)으로, 과천으로 신축 이전한 이후30년 간 수집한 소장품은 전체 소장품의 74%에 해당하는 5,834점이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과천(MMCA Gwacheon) 이전 30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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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1.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그림 속 이야기, 네번째-'모네'의 수련 [시각예술]
모네의 수련
클로드 모네 1840-1926 파리에서 출생하여 소년 시절을 르아브르에서 보냈다. 그곳에서 부댕의 문하생이 되어 정식 미술 교육을 받게 되었다. 그 후 1859년 파리로 나가 피사로·시슬레·르누아르·바지유 등과 사귀게 되었다. 마네의 밝은 화풍에 끌려 밝은 야외 광선 묘사에 주력하였다. 마네를 중심으로 르누아르 및 피사로·드가·세잔 등과 함께 신예술 창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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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선 에디터
2017.01.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를 보는 또다른 매력, 세트미술의 매력속으로 [시각예술]
영화 아가씨를 통해 세트미술의 영향력을 살펴보자
핑거스미스를 원작으로 만든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는 개봉이 끝난 직후에도 우리에게 좋은 소식을 계속 들려주고 있다. 수상을 하지 못했어도 각종 외신에서 꼭 한번 봐야할 영화라는 찬사가 이어지기에 이 영화를 재밌게 본 관객 중 하나로 나는 기쁠뿐이다. 그동안 개봉 전부터 혹은 개봉 이후에 해외 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가 어디에 노미네이트 되었다거나 다른나라
by
권소현 에디터
2017.01.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샤갈, 빛나는 색채와 같은 삶에 대하여 [시각예술]
그의 빛나는 삶과 색채를 담은 작품들
“나의 태양이 밤에도 빛날 수만 있다면 나는 색채에 물들어 잠을 자겠네.” -마르크 샤갈 새 해가 밝았다. 다가오는 2017년을 맞는 많은 이들의 소망은 대체적으로 비슷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 평화, 그리고 개인의 확장과 성장. 나는 이러한 소망을 기꺼이 샤갈의 그림처럼 살기를 소망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의 색채 가득한 그림에서 풍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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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에디터
2017.01.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배리어 프리 영화를 아시나요? [시각예술]
장벽 없는 영화, 배리어 프리 영화와 그 실정
‘배리어 프리(barrier free)’라는 운동이 있다. 우리 나라 말로는, ‘장벽 없는’이란 뜻이다. 즉, 장애인, 고령자들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들에게 존재하는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이다. 이 배리어 프리 운동은 건축과 설계 쪽에서부터 시작되었으나 2000년 이후로 제도적, 법률적 장벽, 그리고 더 나아가 차별과 편견, 마음의 벽까지 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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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7.01.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이 만들어낸 달라진 현재. [시각예술]
후회하지 않을 과거를 만들고, 현재를 달라지게 만든 한 남자의 노력
개인적으로 필자는 기욤뮈소의 소설들을 좋아했었다. <구해줘>부터 시작해서 <당신 없는 나는>, <종이여자>,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등등 그의 작품들을 찾던 시절이 있었다. 좋아했을 당시에 가장 재밌게 읽었던 작품이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였다. 그렇기에 이 작품이 영화화 된다고 했을 때 많은 기대감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원작이 이미 영화
by
남궁연 에디터
2016.12.3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on]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시간, 월플라워 [시각예술]
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하나씩 아픔을 갖고 있을 것이다. 그 때문인지 영화 “월플라워”는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성장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성인이 된 지금에서도 쉽게 공감할 수 있고, 감동으로 다가온다. 주인공인 찰리는 어릴 적부터 자신의 이모와 관련된 트라우마를 겪고 있었다. 환상이 보이기도 하고,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벌어질 때는 기억을 잃기도 한다.
by
최서영 에디터
2016.12.3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라라랜드, 현실과 환상의 아름다운 융합 [시각예술]
계절이 흘러가듯이, “사랑” 겨울. 봄, 여름, 가을, 그리고 다시 겨울. 계절의 흐름에 따라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고, 헤어진다.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는 흘러가버리는 계절처럼, 그들의 사랑도 흘러간다. 자연스럽게. #겨울 [아웃사이더], 배우지망생 미아와 재즈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세바스찬은 각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미아는 지원한 오디션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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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혜상 에디터
2016.12.2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Louder than bombs, 폭탄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내면의 파장 [시각예술]
소통의 부재와 그걸 깨기까지의 시간에 대하여
노르웨이 출신의 요아킴 트리에 감독이 만든 이 작품은 내겐 매력적인 캐스팅과 감각적인 포스터로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푸른빛의 활기찬 포스터와 다르게 영화는 잔잔한 수면위에 던진 돌처럼 커다랗고 조용한 파동을 보여준다. 영화는 첫째 요나(제시 아이젠버그)의 아내가 출산을 하면서 그가 아이를 받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유명한 종군기자로 활약한 그의 어머
by
권소현 에디터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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