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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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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오디션: 쉴 틈 없이 몰아치는 노래와 연주 그리고 재미 [연극]
<오디션>은 지하 연습실에서 매일 연습하는 인디밴드 ‘복스팝’의 이야기로, 그들이 새로운 보컬을 영입하고 새로운 오디션을 보기위해 연습하면서 이루어지는 일들이 공연 내내 펼쳐진다. 비록 그들은 지하연습실 월세도 8개월씩이나 밀릴 정도로 가난하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하나로 기죽지 않고 꿈을 향해 전진한다. [ 지루할 틈 없는 120분 ] 인디밴드 ‘복스팝’의
by
김수정 에디터
2017.09.30
리뷰
공연
[Review] 뮤지컬 '오디션'
10주년 기념 뮤지컬 '오디션'
공연을 보러 입장하면서 드럼, 베이스, 기타, 잼베 등 다양한 악기들을 보게 되었다. (악기에 소질이 없는 나는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들이 참 멋있다고 생각한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어느새 불이 꺼졌고 무대를 자연스레 바라보게 되었다. 그 순간 조명이 켜지면서 배우들이 각자 연주 할 악기를 잡고 있었고 하모니카 연주로 합주가 시작된다. 처음 시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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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7.09.27
칼럼/에세이
에세이
[The Piano Guys] The Cello Song, 여덟 대의 첼로를 위한 노래
The Cello Song, 여덟 대의 첼로를 위한 노래. 이 이야기를 글로 쓰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올 초의 평소와 다를 것 없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이분들의 음악을 들을 때마다 제 안에서 솟아오르는 감정들과 생각들을 속으로만 곱씹다가, 문득 한 곡 한 곡이 담고 있는 이야기를 제 나름의 해석으로 풀어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죠. 어떻게, 어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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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소현 에디터
2017.09.24
리뷰
공연
[Preview] 자유로운 영혼의 노래, 집시의 테이블 [공연]
지친 몸에 걸친 옷가지는 낡았지만, 영혼만은 깨끗하고 순수하다. 가수 하림이 표현하는 소탈하고 자유로운 집시 이야기를 기대해 본다.
저는 음악이 하고 싶었지,가수가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어요.가수가 된 이후에 어쩔 수 없이지치게 되는 부분들이 있었죠.긴 여행을 떠났는데그것이 저에게 해방감을 줬고세상의 다양한 음악을 접하게 해줬어요.월드뮤직은 여행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해요.삶에 대한 많은 고민이 사실 멀리서 보면쉽게 해결되는 경우가 있잖아요.여행이 그렇듯이월드뮤직도 우리 삶을 환기시키고
by
신예린 에디터
2017.09.08
리뷰
공연
[Review] 젊음을 가졌을 때 먼저 떠오르는 감정, 사랑을 노래하다 '뮤지컬 텔로미어'
젊음을 가졌을 때 먼저 떠오르는 감정, 사랑을 노래하다
젊음을 가졌을 때 먼저 떠오르는 감정, 사랑을 노래하다 '뮤지컬 텔로미어' 60대 김박사가 있다. 어느집에나 인공지능 휴먼로봇 하나 정도는 두고 사는 세상을 꿈꾸는 그는 끊임없는 로봇 연구로 만능 연애코치 이오엘을 만들어 낸다. 이오엘이 연애코치라면, 코치를 당할 이는 누가 될까. 그 첫 번째 대상은 바로 자기 자신이 된다. 김박사는 연구 도중 인간노화의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7.09.05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이 음악으로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음악]
사진출처: 유튜브채널 A lazy afternoon 뜨거웠던 여름이 끝나가면서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직장인들의 여름휴가도 끝나가고, 학생들의 방학도 끝나가는 시점이다. 즐거웠던 휴가의 기억들을 가지고 가을과 겨울을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 또 다시 수많은 도전과 문제에 부딪히게 될 것이다. 이러한 도전과 문제를 순조롭게 풀어나가기 위해 우리는 2017년의
by
고지희 에디터
2017.08.2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김광석, 그가 남기고 간 노래 [음악]
청춘을 보듬어주는 그의 목소리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을오직 슬픔만이 돌아오잖아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외로움이 친구가 된 지금도아름다운 노랜 남아 있잖아 김광석의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中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라는 말은 나에게 요즘 너무 절실한 말이었다. 무더운 여름 끝자락에서 되돌아 본 반 년 동안의 휴학 생활은 그 문자 그대로 쉬는 것에 충실했던 휴학 생
by
박윤진 에디터
2017.08.17
리뷰
공연
[Review] '아는 노래'가 아니라도 충분히 매력적이었던, 아는노래뎐
'아는 노래'가 아니라도 충분히 매력적이었던 아는 노래뎐 나는 국악을 좋아한다. 아니, 좋아하는 편이라고 하는 말이 더 맞을 수도 있겠다. 다른 20대들에 비해서 ‘비교적’ 좋아하는 것이니 말이다. 고등학교 음악 시간에 선생님께서 판소리를 틀어주셨을 때, 다른 아이들과 같이 졸지 않고 경청할 정도. 기억도 가물가물한 어느 옛날 가야금을 잠깐 배웠을 정도.
by
권희정 에디터
2017.08.01
리뷰
공연
[Review] 여우락 페스티벌-아는노래뎐
두 사람이 같이 부른 마지막 노래가 끝난 후 뜨거운 박수가 터져 나왔다. 나 또한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세션들을 소개하고 커튼콜을 하는 순간까지도 흥이 가시지 않았다. 국악과 판소리라는 세계로 나를 초대해 준 두 소리꾼들이 어느새 친근한 친구가 된 것 같았다.
평소 판소리, 국악에 대해 무지하다 할 만큼 익숙하지 않아서, 여우락 페스티벌에 가기 전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편곡을 했다고 해서 기대 반, 걱정 반인 마음을 안고 객석에 앉았다. 무대가 시작되기 전에 팜플렛을 읽어봤다. 국악 신동으로 알려져 있던 유태평양과 판소리와 가야금, 창극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장서윤이
by
김윤정 에디터
2017.08.01
리뷰
공연
[Review] 여우락 콘서트 _ 아는 노래뎐 [공연]
아는 노래 이야기, 아는 노래뎐
멜로디, 또는 가락. 전문적인 용어를 떠나서, 묘한 단어이다. 아는 멜로디를 흥얼거리고 있으면,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고, 어떤 이야기를 떠오르게 해서, 환영 같은 것, 또는 감정 같은 것이 나를 홀리게 한다. 데모크리토스는 인간이 그저 원자의 뭉침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어떤 실재적인 것을 감각했을 때 우리에게 어떤 마음이 떠오르는 것은 원자들 때문
by
성채윤 에디터
2017.07.31
리뷰
공연
[Review] 여우락 페스티벌 – ‘아는 노래뎐’
여기 우리 음악이 있다 여우락 페스티벌 여우락 페스티벌은 올해로 어느덧 8회째 공연을 올렸다. 우리 음악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소개의 장을 마련하고, 우리 음악을 이미 충분히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또 새로운 우리음악의 향취를 제공하는 장이 되었다. 나 또한 우리음악을 잘 몰라서 내가 충분히 즐길 수 있을까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여우락 페스티벌을
by
송세린 에디터
2017.07.29
리뷰
공연
[Review] 삶 속의 樂, 우리 음樂
누구나 아는 노래의 재발견, 우리 소리의 매력 속으로!
유태평양, 장서윤 '아는 노래뎐' 7. 22 (토) 19시 ㅣ KB하늘 요즘들어 국립극장을 자주 찾게 된다. 학교와 가까운 거리지만, 입학 하고 단 한번도 발을 들이지 않았던 곳이다. 그랬던 나였지만, 지난 번 '리진' 공연 이후로 또 한번 국립극장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이번에는 국립극장에서 진행 중인 여우락페스티벌 '아는 노래뎐'을 관람했다
by
이수안 에디터
201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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