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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Opinion] 끝까지 쫓는다, 3년만에 돌아온 비밀의 숲 [TV/드라마]
이번 여름, 3년 만에 비밀의 숲이 다시 우리에게로 돌아온다.
침묵을 원하는 자, 모두가 공범이다. 2017년 드라마 명가, tvN에서 방영한 비밀의 숲을 보았는가. 최고 시청률 6.6%를 기록하며 종영한 범죄 수사 드라마이다. 특히 드라마 중에서도 많은 코어 팬들을 남기며 종영한 것이 특징이며, 많은 사람들이 일명 '황시묵 앓이'를 하며 시즌2에 대한 기대를 보냈다. tvN 측에서는 기대 이상의 높은 시청률과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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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에디터
2020.08.1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대중음악과 대중매체 - ② 대중음악과 드라마 (OST) [음악]
OST의 음악적 작품성이 발전함에 따라 OST 음원의 인기가 드라마의 흥행과는 별개의 일이 되어가고 있다. 드라마에 삽입된 OST가 비시청자들이 다수 포함된 일반 대중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으려면 드라마에 연관하지 않고도 대중들이 즐겨 들을 수 있는 좋은 음악이 되어야 한다.
2020년 전반기 음원 차트를 살펴보면 각종 드라마에 삽입된 ‘OST’가 돌풍이었다. tvN의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와 JTBC ‘이태원 클라쓰’ 등 다양한 드라마가 화제 되었는데, OST 역시 음원 차트 중상위권에 진입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음원 차트 안에서 OST의 영향력은 과거보다 점차 증가하여 왔다. 내로라하는 초특급 가수들의 참여도 활발해
by
이호준 에디터
2020.08.1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상처 입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같은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TV/드라마]
트라우마를 직면할 용기
첫 방송을 시청하고 매주 주말마다 이 드라마를 시청할 것을 결심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흔한 드라마의 클리셰를 남녀 주인공에게 바꾸어 놓았다는 데 신선함이 있었고, 소위 ‘집착광공’이라는 ‘노빠꾸’ 여주인공 캐릭터를 미친 듯이 잘 소화해내는 서예지의 연기와 독특한 저음의 목소리가 자꾸만 다음 화로 이끌었다. 하지만 회차가 진행될수록 ‘집착광공’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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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서 에디터
2020.08.10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새로움을 느끼고 싶다면, '언내추럴' [TV/드라마]
자극적인 장면도 없고 러브 라인도 없는 이 드라마가 왜 재밌을까?
이제는 뻔한 드라마에 일정 수준 이상의 흥미는 느끼지 못하겠다. 돈 많고 젊은 남자 주인공과 평범한 여자 주인공이 사랑에 빠지게 되는 스토리, 혹은 바쁘게 돌아가는 병원 안에서도 이루어지는 러브 라인 등의 클리셰는 보기에 편하고 감상에 있어 불편함이 없기에 끊임없이 소비된다. 클리셰가 주는 전개만으로도 감상의 만족이 충족되니까. 대리로 감정을 만족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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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현 에디터
2020.08.07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시트콤 속 성 차별적 욕망 구조 찾기 [TV/드라마]
성차별적인 유머코드를 지양하는 시트콤
얼마 전까지 누가 '넷플릭스에서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가 뭐야?'라고 물으면 나는 대답을 망설였다. 세계 최대 사이트라고 불리는 넷플릭스, 그중에서도 넷플릭스 헤비 유저인 내가 수많은 후보군 중에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를 하나 꼽기란, 문과 출신인 내가 이과 수학 문제를 푸는 것만큼 어려운 일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누군가가 저 질문을 하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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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묘정 에디터
2020.08.07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킬링 이브', 숨 가쁜 전개 속 팽팽한 줄다리기 [TV/드라마]
<킬링 이브>가 가진 매력은 무엇일까?
사이코패스 살인마와 그를 쫓는 MI6 요원, 둘 사이에 피어나는 사랑. 심플한 플롯을 가진 이 드라마는 전 세계 수많은 팬을 열광시키며 흥행하고 있다. <킬링 이브>가 가진 매력은 무엇일까? Eve Polastri 한국계 배우 산드라 오가 연기한 이브는 MI6의 요원으로 사이코패스 킬러 빌라넬을 추적한다. 그를 미치도록 잡고 싶지만 동시에 사랑하게 되면서
by
박민주 에디터
2020.08.0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여전히 거침없이 하이킥! [TV드라마]
우리가 여전히 거침없이 하이킥을 사랑하는 이유
최근 한 유튜브 채널의 편집 영상을 통해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정주행 하기 시작했다. 종영한 지 벌써 13년이 넘어 이제는 많은 이들의 추억 속에만 머물러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편집 영상은 매회 조회 수 10만을 넘으며 폭발적인 댓글 수를 기록했다. 이처럼 거침없이 하이킥은 여전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전설적인 시트콤으로 회자되고 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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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채현 에디터
2020.07.28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당신은 범죄자와 사랑에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 종이의 집 [TV/드라마]
종이의 집과 스톡홀름 증후군의 연관성
넷플릭스 드라마 전 세계 순위 2위를 차지한 바 있는, 넷플릭스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 집’. 이는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의 범죄 스릴러물로 시즌 5 제작이 확정되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일명 ‘교수’라 불리는 세르히오의 주도하에 모인 범죄자들이 스페인 조폐국과 중앙은행의 금고를 차례로 털어가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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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에디터
2020.07.27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천국'에 가는 법 [TV/드라마]
넷플릭스 시리즈 '굿 플레이스' 리뷰
우리 삶은 늘 후회스러운 일들로 가득하다. 심지어 때로는 무엇이 후회할 만한 결정이었는지조차 알아채지 못하기도 한다. 즉흥성, 아이러니와 모순이 이끄는 불확실한 삶이란 인간에게 주어진 숙명과도 같다. 그렇다면 우리 인간이 살아있을 때 한 잘못으로 사후에 끊임없이 고통을 받는다는 게 정말로 옳은 일일까? 잘못된 선택을 하면서도 잘못된 것을 모르는데 후에 이
by
이다은 에디터
2020.07.27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루머의 루머의 루머 – 모든 말에는 책임이 있다 [TV/드라마]
드라마 <루머의 루머의 루머>를 보고
지난 월요일, 자기 전 간단하게 영상 하나를 보려고 넷플릭스를 틀었다. 마침 <루머의 루머의 루머>가 눈에 띄었고, 예전부터 친구들이 추천해줬던 드라마라 나는 자연스럽게 클릭 버튼을 눌렀다. 한 편만 보고 잠을 자려고 했던 계획과 달리 나는 단숨에 8회를 봤고, 아침 해를 맞이하며 눈을 감았다. * 이 글은 Netflix 드라마 <루머의 루머의 루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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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빈 에디터
2020.07.27
리뷰
영화
[Review] 넘실거리는 파도에 뛰어든 두 청춘: 마티아스와 막심 [영화]
감독 특유의 영민한 감각으로 써내려간 사랑 이야기: 자비에 돌란의 신작 <마티아스와 막심>
사랑을 시작하기 전의 우리. 두 사람 사이엔 미묘한 기류가 흐른다. 애매모호한 감정을 눈치챘더라도 감정을 확신하기엔 겁이 난다. 명확한 답을 얻으려다 상처만 얻게 될지도 모르니까. 나만 그런 건 아닐까 흘끔흘끔 눈을 흘기고 괜히 마음을 떠볼 뿐이다. 하지만 서로의 마음이 같다는 걸 확인한 후엔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사랑은 그렇게 시작된다. 자비에 돌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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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에디터
2020.07.24
리뷰
영화
[Review] 빛나는 청춘 비디오 테이프를 감으면 - 마티아스와 막심
누군가의 청춘을 비디오 테이프에 담아보았다.
“어떤 우정은 청춘만큼 흔들리고 사랑보다 강렬하다” 비디오 테이프를 감기 전에 칸이 사랑하는 천재 감독 자비에 돌란, 그는 1989년 캐나다 출생으로 현재 영화감독과 영화배우를 겸하고 있다. 무려 4살에 연기를 시작했으며 2009년 작 <아이 킬드 마더> 의 감독과 주연을 맡아 황금 카메라상, 예술 영화상, 프랑스 협회상 등을 수상했다. <마티아스와 막심
by
최수영 에디터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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