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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Vol.658] 출판저널 519호
도서정가제는 책문화생태계를 발전시켰나?
출판저널 519호 - 2020.09+10호 - <문화초대 일자> 출판저널 519호 2020.10.14-16 수-금요일 (배송 도착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9월 30일 수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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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9.28
리뷰
PRESS
[PRESS] 예술을 통해 보는 꽃의 피고 짐 - 덧없는 꽃의 삶
소리 없이 사라졌다 어느덧 피어 있는 꽃들에게서 발견하는 삶의 경이로움 <덧없는 꽃의 삶>
탄생과 죽음은 인간 고유의 것이 아니다. 무릇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 일어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매일 같이 보이는 풍경들을 생각해보자.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구름은 어느 순간 눈이나 비가 되어 사라지고, 푸른빛을 뽐내던 나뭇잎은 때가 되면 붉게 물들었다가 금세 낙엽이 되어버리곤 한다. 그렇게 살아있는 모든 것은 나름의 시간을 살아가며 각자의 삶을
by
이다선 에디터
2020.09.27
문화소식
도서
[잡지] 출판저널 519호
도서정가제는 책문화생태계를 발전시켰나?
출판저널 519호 - 2020.09+10호 - 도서정가제는 책문화생태계를 발전시켰나? <기획 노트> 한국판 뉴딜과 출판산업의 미래 시대적 과제를 이끌어갈 리더십, 출판학이 해야 지난 7월 14일 정부는 대통령 주재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제7차 비상경제회의)를 개최하여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한국판 뉴딜은 경제·사회 구조 변화 중, 특히 비
by
박형주 에디터
2020.09.27
리뷰
PRESS
[PRESS] 정상 연애 판타지 말고, 폴리아모리 - 두 명의 애인과 삽니다
홍승은 폴리아모리 에세이
“폴리아모리.” 생전 처음 듣는 단어였다. 검색해보니 이를 설명하고 있는 또 다른 말은 ‘비독점 다자 연애’였다. 특히 ‘비독점’이라는 단어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몇 개월 동안 ‘정상연애’에 대해 의문을 던졌던 나의 경험들과 이어지는 키워드였다. ‘이성애중심적’ 사고와 ‘연애중심적’ 사고를 조금만 비틀면 무한하게 다양한 관계가 있을 수 있음이 보였다.
by
장소현 에디터
2020.09.2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무지개 시리즈-보라' 판타지가 끌리는 이유 [영화]
머릿속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 즐겁다.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판타지를 봐주시길.
보라 우리가 말하는 보라 purple을 가시광선 스펙트럼에서는 '바이올렛 violet'이라고 지칭한다. 보라는 빨강의 힘과 에너지에 파랑의 신뢰성과 진실성이 합쳐진 색이다. 보라는 모든 색들 가운데 파장이 가장 짧고 우리 눈에 보이는 마지막 파장이다. 그래서 보라는 고차원적인 우주를 연상시킨다. 보라는 영적 각성과 사색을 나타내기 때문에 성직에 종사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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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에디터
2020.09.24
칼럼/에세이
에세이
[Opinion] The Birthday... [도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의 표지는 그림 한 점으로 책의 첫인상을 전달한다. 행복감을 표현한 그림이라 널리 알려진 샤갈의 그림이, 사강의 책장 앞에선 어딘가 묘한 분위기를 풍긴다.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은 하나씩 사서 모으는 재미가 있다. 세로로 얇고 긴 판형에 들고 다니기에 편리하고, 여러 권을 책장에 꽂아뒀을 땐 알록달록하면서 통일성 있는 게 마음에 든다. 무엇보다 명화가 들어간 표지의 디자인은 그림 자체로 멋들어진다. 그것이 다른 출판사보다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에 끌리는 이유다. 한 점의 명화가 문학작품의 첫인상일 때, 그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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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형 에디터
2020.09.2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몽중인-나는 춘향이 아니라,' - 향단의 이야기 [공연]
판소리 공연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공연에 매료되었습니다.
* 이 글은 공연 <몽중인-나는 춘향이 아니라,>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우연한 기회로, 너무 좋은 공연을 보았다. 가만히 있다가 친구가 건네온 티켓을 받고 영문도 모른 채 그 공연을 보러 갔다. 그리고 친구와 가서 극을 본 후에는, 보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느낀 감정들이 날아가기 전에 꼭 글로 기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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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우 에디터
2020.09.18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공간과 인간 – SBS '나의 판타집'을 보고 [TV/예능]
예능 <나의 판타집>으로 알아보는 삶에서 가지는 공간의 중요성
거주감을 경험해볼 순 없을까? 지난 8월 18일, SBS에서 예능 파일럿 프로가 방영됐다. 제목은 <나의 판타집>. 말 그대로 의뢰인의 ‘판타지 집’을 찾아 1박 2일간 살아보는 것이었다. 프로그램을 기획했던 PD는 ‘옷도 입어보고 사고, 자동차도 시승해보고 사는데, 집은 왜 살아보고 살 수 없는 걸까?’라는 생각으로 이 프로를 기획했다고 한다. 거주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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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빈 에디터
2020.09.0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차라리 자신으로서 죽으라 - 알베르 카뮈, 이방인 2부 [문학]
차라리 자신으로서 죽으라
괜스레 마음이 헛한 날이면, 카뮈의 사진으로 장식된 이방인을 편다. 책 표지에는 피안을 바라보는 듯한 그의 눈매와 입에 문 담배… 그를 볼 제 나는 멋대로, 또 아무런 자격도 책임도 없이, ‘아아 아무래도 그는 자유로워 보인다.’ 하고 느껴버리고 만다. 아마 이 책을 잡는 때의 내 헛헛함이란 쉬운 말로는 공허감, 괜히 어려운 말로는 내 실존의 자격에 대한
by
서상덕 에디터
2020.08.24
리뷰
도서
[Review] 영웅도 없고 전투도 없는 삶의 가운데서, '체리'
일상, 전쟁, 중독 그리고 삶, '체리'
영웅도 없고 전투도 없는 삶의 가운데서'체리(CHERRY)' 검붉은 광택을 내뿜는 체리. 한입에 털어 넣을 수 있지만, 그 속에는 단단한 씨앗을 감추고 있다. 소설 <체리>는 이름 그대로 과일 체리를 닮은 작품이다. 단번에 삼킬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그 안에 단단한 씨앗은 결코 삼킬 수 없는 아이러니함을 설명한다. 그것은 바로 ‘인생’이다. 체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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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20.08.23
칼럼/에세이
칼럼
[씨코드] 레이블에서 옥수수를 판 이유
레이블이 옥수수를 판 이유, 콘텐츠를 물건으로 파는 이종콜라보
'어라, 레이블에서 왜 옥수수를 팔지?' 1. 레이블이 옥수수를 팔다 지난 6월, SNS에 흥미로운 게시물이 하나 올라왔다. ‘제주 아름이 초당 옥수수’라는 제목의 판매 글이었다. 옥수수 제철인 여름철, 초당 옥수수 광고가 올라오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제주도의 신선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을 머금고 자란 옥수수라니, 흔한 스폰서 광고라고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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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에디터
2020.08.2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나의 환상 속에서 – 포레스텔라 '넬라 판타지아' 콘서트 [공연예술]
당신의 넬라 판타지아를 이뤄드립니다
*소제목은 모두 포레스텔라의 노래. My Favorite Thing 포레스텔라(forestella) : 숲(forest) 위에 뜬 별(stella)이라는 뜻으로 숲처럼 편안하고 별처럼 빛나는 음악을 선보이는 것이 그들의 목표이다. “그들은 클래식한 4중창에 기반하면서도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의 곡(뮤지컬, 성악, 오페라, 국악, 락 등)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by
최수영 에디터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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