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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Opinion] 맛있어 보이게 예술 :: 푸드 스타일리스트 [시각예술]
음식을 예술로 승화시키다, 푸드 스타일리스트
“푸드 스타일리스트”, 혹은 푸드 코디네이터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나요? 코디네이터나 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은 익숙하실 텐데 거기에 '푸드'를 붙여놓은 이 직업, 최근 음식 사진과 먹방(먹는 방송)의 유행을 틈타 우리 곁에 부쩍 가깝게 다가왔습니다. (1) 각종 미디어에 등장하는 음식들을 보며 침을 꼴깍 삼키신 적, 있으실 거에요. 라면을 먹는 예능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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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진 에디터
2017.02.1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이웃에 대한 배려가 만든 기적의 예능 - ‘내 집이 나타났다’ [시각예술]
착한 예능의 성공을 기원하며...
(* 글의 사진은 모두 방송화면을 캡쳐해 직접 편집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30분 남짓한 시간 만에 3대가 20년간 살던 집이 무너졌다. 15살 사춘기 소녀와 아버지, 할머니가 살던 집은 밖에서 보기에도 문제가 많았다. 벽에 균열이 심해 힘이 센 남자가 망치질만 해도 무너질 거 같았다. 창문이나 문은 잠근다 한들 쉽게 뜯어낼 수 있어 보였다. 비가 새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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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7.02.1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아르데코의 여왕' 타마라 렘피카 展 [시각예술]
타마라 렘피카 展 리뷰 및 오피니언
아르데코의 여왕, 타마라 렘피카 전 지난 번 아르누보의 대가인 알폰스 무하전을 보러 예술의 전당에 왔었는데, 이번에는 아르데코의 여왕을 보기 위해 다시 방문했다. '아르누보, 아르데코' 둘 다 20세기 초 즈음의 장식미술로만 알고 있던 나에게, 알폰스 무하전은 내게 꽤나 영감을 주는 전시였다. 또한 두 양식의 느낌을 비교하고 싶기도 했기에 타마라 렘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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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은 에디터
2017.02.1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스릴과 반전이 있는 드라마 - 미씽나인 [시각예술]
<스포일러 있습니다.> 요즘 열심히 챙겨보고 있는 미씽나인! 한국판 로스트!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처음엔 무인도? 과연 어떤 이야기로 풀어갈까 했는데...생각보다 재미있고 신선한 느낌이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주인공들끼리의 호흡이 좋아서 첫 회를 보자마자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비행기 사고가 크게 났음에도 불구하고 생존자가 너무 많다는 것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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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에디터
2017.02.1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슬럼프에 빠져있을 때, 용기와 여유를 배달해주는 마녀 배달부 [시각예술]
천방지축이고 때로는 차가운 듯 새침하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열정 가득 사랑스러운 배달부가 있다. 시간이 꽤 지나 촌스럽고 뻔해 보이는 옛날이야기 같지만, 깊이 생각해보니 오늘날 우리와 그다지 다를 것이 없는 꼬마 마녀의 성장기를 지켜보았다. 시놉시스 초보 마녀의 특별한 모험이 시작된다!! 주인공 키키는 마녀의 딸로, 인간인 오키노 아빠와 마녀인 고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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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에디터
2017.02.1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어디선가 표류하고 있을 당신에게 : 『김씨 표류기』 [시각예술]
우울에 젖어 외로워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영화『김씨 표류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 김씨 표류기 (2009) (이해준, 김씨표류기, Castaway On The Moon, 2009) 잠이 오지 않는 밤이면 침대에 누워 새벽이 내려앉는 것을 바라보고는 한다. 까만 공간 속에서 눈을 뜨고 있노라면 난파선 위에 누워 구조를 기다리는 어느 어린 선원이 된 것만 같은 기분이다. 천장에 막혀 보이지 않는 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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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에디터
2017.02.0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기록된 미래, 상상이 현실이 되다. 다빈치 코덱스 展 [시각예술]
다빈치의 노트 속 기록과 언어들은 마치 미래를 앞서 본 듯 했다. 이번 전시는 시대를 앞서 나간 다빈치의 상상력과 현대 예술이 접목하여 만들어내는 콜라보레이션을 보여준다.
'문화역 서울 284'에서 열리는 <다빈치 코덱스展>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장르 사이에 존재하는 불화합 요소들을 통합하기 위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방식을 활용한 현대 전문가와 작가들이 함께 하였다. 서로 구별되면서도 동시에 하나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이들의 작업은 작업이 완성이 되는 과정이라는 각자의 코덱스에 기반을 두고 있다. 코덱스란 다빈치가 남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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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윤 에디터
2017.02.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사랑할 수밖에 없는 프랑스 영화감독, 장 피에르 주네 [시각예술]
사랑스러운 프랑스영화를 만드는 감독
장 피에르 주네 (Jean-Pierre Jeunet) 프랑스 영화를 몇 편 봤다 하는 사람들이라면 아마 이 감독의 이름은 들어봤을 것이다. 이름을 잘 모른다 하더라도 한 편쯤은 '꼭 봐야할 프랑스 영화' 따위의 리스트에 꼭 올라있는 감독이니 말이다. 장 피에르 주네는 1953년생의 프랑스 영화 감독으로 애니메이션을 연출하며 데뷔하였다. 이러한 그가 프랑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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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서 에디터
2017.02.0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당신, 잘 지내고 있나요? '러브레터' [시각예술]
가슴 시린 옛사랑의 기억 이와이 슌지 '러브레터'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매년 겨울 생각나는 이 노래, 영화' Love letter'의 OST로 매우 유명한 곡 이다.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끝없이 펼쳐져 있는 훗카이도의 설원은 우리에게 영화를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게 한다. 남자 주인공 '후지이 이츠키'는 '와타나베 히로코'를 본 순간 첫눈에 반하였고, 둘은 약혼을 약속한다. 하지만, 이츠키는 등산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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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수 에디터
2017.02.0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SeMA GOLD - X: 1990년대 한국미술 [시각예술]
한국 사회가 빛나는 경제 성장을 이루는 사이 1990년대의 한국미술은 이랬다.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SeMA GOLD - X: 1990년대 한국미술 늘 전시회에 가면 말없이 혼자 작품을 감상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전시회엔 누군가와 함께 하고 싶다. 이번엔 어떤 전시를 누구와 같이 갈까 생각하다가 우연히 서울시립미술관의 소식지를 읽게 되었다. 1990년대의 한국미술전이 열리고 있다는 글과 함께 같이 갈 사람이 떠올랐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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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에디터
2017.02.0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여교사 - 자격지심에 의한 참사 [시각예술]
계약직, 정규직 그리고 흙수저, 금수저 사회적으로 대비 되고 있는 현상을 여자들의 질투라는 소재로 극적인 연출을 한 여교사 그안에서 볼 수 있는 삶의 괴리감.
여교사 – 자격지심에 의한 참사 (1) 김하늘, 유인영 주연 김태용 감독이 제작한 영화 여교사는 드라마 장르의 현실주의적 영화이다.남학교 계약직인 김하늘, 그곳에 아버지의 힘으로 정규직으로 들어온 유인영 그들 사이에 현실적이면서 이상적인 대립이 나타난다. 잔잔하면서도 깊은 영상미, 김하늘의 관점 중심으로 제작되었다. 영화의 표면적인 이미지는 여자들의 질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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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에디터
2017.02.0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오기가미 나오코가 보여주는 슬로우 라이프 [시각 예술]
일본 영화 중에는 특유의 힐링을 주는 영화들이 있다. 그런 힐링 무비를 만드는 일본 감독 중 한 사람을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오기가미 나오코’다.
일본 영화 중에는 특유의 힐링을 주는 영화들이 있다. 그런 힐링 무비를 만드는 일본 감독 중 한 사람을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오기가미 나오코’다. 오기가미 감독은 카모메 식당, 안경 등과 같은 슬로우 라이프를 내건 영화들을 만들어 왔다. 일본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오기가미 나오코의 영화를 한 번쯤은 봤으리라. 음식과 사소한 소품들이 영화 속에
by
이주현 에디터
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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