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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지나가버린 어린 시절의 애틋한 기억 - 아웃 오브 이집트 [도서]
안드레 애치먼의 회고록, 아웃 오브 이집트
1. 이집트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집트 문화와 태양이 내리쬐는 그곳의 풍경이 떠오른다. 이집트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던지라 그 곳에 머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만나고 싶었다. 그렇기에, 이번 책 ‘아웃 오브 이집트’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처음 이 책을 소개한 글을 보았을 때 눈에 띄는 작가 안드레 애치먼
by
정윤지 에디터
2021.11.0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사진의 힘 - 꿈을 지키는 카메라 [도서]
기록되면 의미는 영원히 이어진다
때로는 몇 시간의 말보다 아무 말 없이 그저 한 장의 사진을 보여주는 것이 파급력이 더 큰 법이다. 1993년 ‘뉴욕 타임스’에 실린 케빈 카터의 ‘수단의 굶주린 소녀’는 3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아프리카의 기아 문제를 대표하는 사진으로 꼽힌다. 사진이 준 충격이 어찌나 컸던지 곧 사진가의 윤리성에 대한 날 선 비판으로 이어질 정도였다. 어디선가 귀가
by
박대현 에디터
2021.11.01
리뷰
도서
[Review] 진짜의 기록 - 아웃 오브 이집트
안드레 애치먼의 다른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이집트는 나에게 굉장히 매력적인 나라 중 하나이다. 사진으로 아무리 봐도 결코 상상할 수 없는, 그 나라의 풍미가 무척이나 이국적이고 신비롭게 다가온 것이다. 그랬기에 나는 책 <아웃 오브 이집트>가 무척 궁금했다. 물론 이 책이 여행서는 아니지만, 실제 이집트에서 일생의 일부를 살았던 저자의 글이기에 그 나라의 냄새를 뭍여 오진 않았을까, 기대가 되었던
by
김규리 에디터
2021.10.31
리뷰
도서
[Review] 아름다운 기억 - 아웃 오브 이집트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안드레 애치먼의 어린 시절의 아름답고 애틋한 기억을 이야기한다.
안드레 애치먼은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원작 소설의 작가이다. 많은 사람이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좋아할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나는 영화만큼이나 너무도 매력적인 원작 소설을 꼭 추천하고 싶다. 안드레 애치먼의 소설을 읽다 보면, 책 속의 이야기들이 눈앞에 잔상처럼 떠오른다. 그만큼 안드레 애치먼의 글은 섬세하고도 정성스럽다. 그래
by
정선희 에디터
2021.10.28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스포트라이트 너머를 비추는 순간을 기록하다
주변에서 중심으로 새롭게 떠오른 댄서들의 열정을 기록하다
(사진참고 : Mnet 스트릿우먼파이터) 주변에서 중심으로 새롭게 떠오른 댄서들의 열정을 기록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21.10.28
리뷰
도서
[Review] 자신을 키운 모든 사람에게 바치는 - 아웃 오브 이집트
내 우주를 형성하게 도와준 나의 가족, 나의 사람들에게 바치는 책
회고록에 대한 반감이 있었다. 회고록은 주로 회고록을 내는 이들이 직접 글을 쓰는 경우보다 대필작가(ghostwriter)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어 대신 작성하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나이 지긋한 인물이 어린 시절을 추억할 때 기억은 완벽하지 않다. 입에서 귀로 이야기가 옮겨가는 경우에도 왜곡이 생긴다. 대필작가의 손을 거쳐 특정 표현과
by
임채은 에디터
2021.10.2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초록의 감각이 필요할 땐, 화가 김보희 [미술/전시]
여름의 잔상에 남아, 김보희 개인전 <Towards>
여름의 잔상에 남아 THE DAYS, 2014 지난 6월, 더운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 즈음. 바쁜 시기가 지나고, 모처럼 여유가 생긴 나는 궁금한 전시 리스트를 정리해 보기 시작했다. 전시의 주제와 작가를 찾아보고, 위치와 일정을 확인하며 촘촘히 전시회를 볼 계획을 세웠다. 그중에도 가장 기대하고 기다린 건 김보희 작가의 개인전 『Towards』였다.
by
이수현 에디터
2021.10.26
리뷰
도서
[Review] 섬세한 그곳의 풍경 - 아웃 오브 이집트
이집트의 햇살과 모래가 느껴지는 바람, 그리고 가족의 이야기
이집트에서 섬세한 이야기의 근원을 찾는다 너무 좋을 것 같아 아껴두게 되는 것이 있다. 영화 <콜미 바이 유어 네임>이 그랬다. 실은 그래서 아직 보지 않았다. 사람들이 말하는 영화의 감각적 이미지와 영상이 주는 감동을 알 것만 같아서, 그 느낌이 꼭 필요한 때에 보고 싶어 좋은 마음으로 미뤄두고 있었다. 영화 <콜미 바이 유어 네임>은 이집트의 작가 안
by
이수현 에디터
2021.10.26
리뷰
도서
[Review] 결국은 항상 모래가 이기니까 – 아웃 오브 이집트 [도서]
"이 책은 사랑했던 장소와 어린 시절을 추억하는 애정 가득한 회고록이자 유대인 디아스포라의 연대기다." - [워싱턴 타임스]
이 책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안드레 애치먼의 회고록이다. 이집트에서 보낸 작가의 어릴 적 기억을 세밀하고 재치 넘치는 언어로 묘사하고 있다. 그의 다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과 배경이 탄생한 시작점이 바로 이 회고록이라 할 수 있다. 작가 특유의 우아한 언어로 바로 눈앞에서 바라본 듯 선명한 색상을 담은 배경 묘사와 개성
by
문지애 에디터
2021.10.23
작품기고
The Artist
[거북이의 손그림] 우렁각시 상상
우렁이 vs 구렁이
by
윤수현 에디터
2021.10.19
리뷰
도서
[리뷰] 콜바넴과 엮어 본 책 - 아웃 오브 이집트 [도서]
대신 궁금증의 방향을 바꾸었다. 이 영화의 원작 소설이 있으니 집필한 작가가 있을 테고, 그의 삶 또한 책과 영화에 담겼겠지.
최근에 일하다가 잠깐 만난 사람과 대화를 나누었다. 시시콜콜한 잡담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어느 정도 깊어지다가, 우리 둘은 공통점을 발견했다. 둘 다 영화를 좋아한다는 것. 시간 때우기나 심심풀이 정도가 아니라 진심으로 영화를 쫓는 사람을 오랜만에 만났다. 평론가가 꿈인 친구와 함께 dvd 방에서 정말 많은 영화를 빌려봤었다고. 그래서 물었을 거다. 어떤
by
박윤혜 에디터
2021.10.18
리뷰
PRESS
[PRESS] 억압 속 자유를 외치다, 뮤지컬 '미인'
독재 정권 하에서 문화의 자유를 외쳤던 신중현의 음악을 배경으로 해서 펼쳐지는 일제강점기 시대의 이야기
뮤지컬 <미인>은 ‘삼천만의 히트곡’으로 불리며 전국민의 사랑을 받은 ‘미인’을 비롯하여 ‘님아’, ‘봄비’, ‘빗속의 여인’, ‘아름다운 강산’ 등 한국 대중 음악의 살아 있는 전설, 신중현의 주옥 같은 명곡을 모아 만든 최초의 뮤지컬이다. 1930년대 일제 강점기의 극장 하륜관을 배경으로 신중현의 강렬한 음악과 닮은 아름다운 청춘들의 가슴 뜨거운 이야
by
김소정 에디터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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