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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제 13회 여성인권영화제(FIWOM) 기록 ① [문화전반]
다양성이 존중되는 여성인권영화제의 시작
지난주 화요일, 한국여성의전화에서 주최하는 여성인권영화제의 안내팀으로 영화제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서 여성인권영화제를 주최하는 단체인 한국여성의전화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이주 여성 문제 등 여성에 대한 폭력으로부터 여성 인권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하는 조직이며 1983년 2통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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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묘정 에디터
2019.09.26
문화초대
[Vol.513] 인디애니페스트2019
독립애니메이션을 보다.
인디애니페스트2019 - Indie-AniFest 2019 - <문화초대 일자> 인디애니페스트2019 2019.09.20 금요일 2019.09.21 토요일 2019.09.22 일요일 2019.09.23 월요일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
by
박형주 에디터
2019.09.0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한국에서 13년째 영어 공부중, 언어와 배움으로서의 영어 이야기 [사람]
영어 자격증 시험을 치고 돌아온 뒤 적어본 20대 중반의 영어 이야기
저마다의 영어 추억 이른 아침, 영어 자격증 시험을 쳤다.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시험장으로 쓰인 중학교 앞은 문전성시를 이룬다. 고사장에 도착해 지정된 나의 ‘A-01’ 자리를 찾아 걷는다. 나보다 일찍이 온 한 중년의 남자분이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다. 시험을 앞두고 며칠간 안일해져있던 마음을 돌아보게 될 만큼 공부하는 그 모습이 뭉클하다. 자리에 앉았다
by
장경림 에디터
2019.08.25
칼럼/에세이
에세이
[2018년,스페인,맑음] #13. 여행의 끝
바르셀로나를 떠날 즈음에야 나는 가장 길었고 사실상 가장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는 나의 여행을 마무리할 준비가 되었다.
2019년 2月, 바르셀로나, 화창함 외국에 나와있을 때, 한국을 가장 그립게 만드는 것이 무엇일까? 조금 부끄럽지만 나의 답은 가족도, 친구도 아닌 떡볶이다. 먹는 것에 대한 인간의 욕구가 원초적이고 강렬함은 알았지만, '요알못'인 내가 한국에서 맛본 신X이나 엽X 떡볶이의 맛을 느끼기 위해 거듭된 연구를 하게 될 정도인 줄은 몰랐다. 말라가에서 보낸 시
by
이영진 에디터
2019.08.23
리뷰
PRESS
[PRESS] 동화 같은 이야기, ‘리틀잭’ [공연]
Review / 뮤지컬 <리틀잭> / 2019년 7월 13일~9월 8일 / 대학로 TOM씨어터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뮤지컬 ‘리틀잭’은 황순원 작가의 단편소설 ‘소나기’를 모티프로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줄거리를 용감무쌍하게 차용한 이 작품은 극의 배경을 1960년대의 영국 음악밴드로 가져와 새로운 볼거리, 들을거리의 선사를 시도한다. 익숙한 서사와 기술적 차별화(CG, 연출기법 등 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연기력, 장르
by
박민재 에디터
2019.07.29
리뷰
PRESS
[PRESS] 황순원의 "소나기"가 1967년 영국의 밴드로 옮겨오면? - 뮤지컬 "리틀잭"
Preview / 뮤지컬 <리틀잭> / 2019년 7월 13일~9월 8일 / 대학로 TOM씨어터
BGM으로 들으시길...^^ "민재님은 무슨 영화 제일 좋아해요?" 얼마 전, 회사 동료분께서 물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라고 대답했다. ‘최선을 다해도 안 되는 거, 그게 인생이야’라는 대사가 그 영화를 사랑하는 이유였다. 그 후에도 여러 영화를 말했다. <오페라의 유령>, <라라랜드>, <건축학개론&
by
박민재 에디터
2019.07.19
문화소식
전시
(06.13~09.15) 야수파 걸작전 [전시/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새로운 세상이 열리다 :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야수파 걸작전 혁명, 그 위대한 고통 국가 중요 보물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현대미술의 보고, 프랑스 트루아 현대미술관의 국내 최초 전시회로 새로운 시각으로 담은 새로운 세상, 시대의 상징인 앙드레 드랭이 그린 야수파 최고의 걸작 ‘빅 벤’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다. 전시 개요 <야수파 걸작전> 기간: 2019.06.13.~2019.09.15.
by
장미 에디터
2019.06.02
오피니언
여행
[Opinion] 헬싱키 - 특별할 것 없는, 그래서 더 특별한 [여행]
여행하면서도 그 속에 있는 나를 잊지 않으면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온전히 집중해야 한다.
나의 개인적인 여행 취향은 이러하다. 최대한 한 동네에 오래 머무르는 것을 좋아하고, 이곳만은 꼭 가야 한다는 랜드마크는 별로 매력적이지 않다. 그곳에 오랫동안 살았던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하고, 그들이 추천하는 어딘가는 꼭 가보고 싶다. 이런저런 생각들을 나열했지만, 종합해보면 어느 숙박 플랫폼의 슬로건처럼 ‘살아보는’ 여행을 즐기는 듯하다. 이러한 내
by
김윤하 에디터
2019.05.29
리뷰
PRESS
[PRESS] 이런 관계도 존재할 수 있답니다. - 뮤지컬 '더 픽션'
Review / 뮤지컬 '더 픽션' / 2019. 04.13~06.30 / 대학로 TOM씨어터
* 이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1932년 뉴욕. 작가 ‘그레이’에게 가슴 벅찬 소식이 날아온다. 한 거대 신문사에서 그의 소설 연재를 요청한 것. 그것도 아주 오래 전에 출간된, 하지만 존재하는지조차 아무도 알지 못했던 소설 <그림자 없는 남자>를 말이다. 법의 망을 유유히 빠져나간 극악무도한 인간들과, 그들을 조용히 살해하는 살인자 ‘블
by
박민재 에디터
2019.05.28
리뷰
PRESS
[PRESS] 스릴러, 그 이상의 묵직함 _ 뮤지컬 '더 픽션'
뮤지컬 '더 픽션' / 2019. 04.13~06.30 / 대학로 TOM씨어터
처음에는 단순히 스릴러 뮤지컬인 줄 알았다. ‘소설 속 살인마가 현실에 나타났다.’는 설정부터 포스터의 분위기까지, 많은 요소들이 스릴러를 말하고 있었다. 뮤지컬과 스릴러라는 두 요소의 조합이 흥미로웠기에 이 작품에 유독 눈길이 갔다. 하지만 몇몇 리뷰들을 보고 난 후, 알게 되었다. 이 작품은 아무래도 스릴러의 외피를 입은 드라마 뮤지컬인 듯하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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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재 에디터
2019.05.19
칼럼/에세이
칼럼
[TAROTEA] DEATH 13: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삶이 더욱 고달프게 느껴진다면, 죽음의 기사를 마음 속에 불러와보자. 그는 어떤 표정도 행동도 하지 않고 우리를 바라보기만 할 것이다.
[TAROTEA] DEATH 13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인간은 태어나고, 성장하고, 그의 삶 속에서 홀로 태어난 존재에서 더 커다란 존재가 되어간다. 이처럼 한 삶은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하지만 가능성의 영역과 달리 반드시 오는 사건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죽음이다. 인간은 죽는다. 그가 어떤 삶을 살아왔건, 어떤 가능성을 실현해왔건 모든
by
손진주 에디터
2019.04.28
문화소식
전시
(~05.13) ART IS TRASH [전시, 아줄레주 갤러리]
아줄레주 갤러리가 프란시스코 드 파자로 개인전으로 첫 걸음을 내딛는다
ART IS TRASH 아줄레주 갤러리는 2019년 4월 13일 첫발을 딛는 개관전을 위해 <ART IS TRASH>를 준비했다. 아줄레주 대표이자 아트디렉터로 활동하는 art of seoyoung이 전시의 공간연출을 직접 맡아 진행하는 이번 ART IS TRASH전은, 스페인에서 온 스트릿 아티스트 Francisco de Pájaro를 한국에
by
장미 에디터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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