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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도서
[도서] 수요일엔 빠알간 희곡을
서울연극센터의 연극in 웹진의 인기 코너인 10분희곡릴레이가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하다! 도서 '수요일엔 빠알간 희곡을'
도서 '수요일엔 빠알간 희곡을' 서울 연극센터 10분 희곡 릴레이 젊은 작가 혹은 지망생들의 재기발랄한 10분 단막극 : 책 소개 : 서울연극센터의 연극in 웹진의 인기 코너인 10분희곡릴레이를 자큰북스가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젊은 작가들이 적어내린 10분 내외의 짧은 희곡 18편이 [수요일엔 빠알간 희곡을]이란 이름으로 세상에 나온다. 자큰북스 특유의
by
이다선 에디터
2017.01.1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안톤체홉 ‘갈매기’라는 그릇에서 본 세상 [문학]
러시아의 극작가 안톤체홉의 '갈매기'가 말하고 있는 세상
* 본 오피니언은 안톤 체홉의 '갈매기'를 읽고 쓴 글로,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갈매기'는 희곡으로, 문학에 직접적으로 포함되나 상연의 목적을 가지고 있음으로 공연예술의 범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안톤 체홉 러시아의 소설가 겸 극작가, 안톤 체홉. 그의 4대 희곡의 하나인 ‘갈매기(챠이카)’는 상연 당시 전례를 볼 수 없을 만큼 혹평을
by
이주현 에디터
2016.12.1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인간에게 이상향이란 무엇일까 [문학]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한다는 메시지와 현재의 중요성을 다시금 말하고 있는 작품이다.
사람들은 대게 꿈을 꾼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삶을 살고, 하나의 꿈이 이루어 졌다면 또 다른 꿈을 꾸면서 그렇게 인생을 채워나간다. 이 꿈이란 것은 내가 원하고, 바라는 이상향일 것이다. 희곡 <세 자매>의 인물들도 그녀들의 이상향이 있었다. 그녀들도 꿈을 갖고 있었는데, 그 꿈이란 모스크바로 돌아가는 것이다. 1막부터 4막에
by
남궁연 에디터
2016.12.1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삶을 말하는 극작가, 체홉 -2탄 [문학]
체홉의 테마는 결국 삶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4대 장막의 공통된 주제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한다 라는 비교적 희망적인 메시지를 준다.
체홉의 4대 장막의 가장 큰 특징이자 테마는 바로 삶이다. 물론 모든 작품이 결국 인간의 삶에 대해서 논하고 있지만, 체홉은 그 삶 전체를 말한 작가였다. 즉, 인간 개개인보다 인생 그 자체를 주인공으로 두었으며, 이런 주제의식은 결국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한다 라는 메시지로 연결된다. 이런 삶에 대한 시각은 4대 장막 전반에 걸쳐 녹아져 있다. 체홉
by
남궁연 에디터
2016.11.2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진실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자는 존재하는 가 [문학]
진짜 민중의 적은 과연 누구인가
살면서 우리는 진실에 대해 말하고 살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서 진실이란 것을 은폐하며 살 수도 있다. 혹은 진실이란 것에 목숨을 걸지 않고 무관심하게 살아갈 수도 있다. 누군가에게는 진실이 최고의 가치가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다. 이 작품은 이런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온천이 오염되었다는 진실에 기반을 두고 서로 다른
by
남궁연 에디터
2016.11.0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듣는 희곡의 즐거움 - 제2회 극장나무 Coop Festival [공연예술]
배우 4명을 위한 4개의 의자가 준비되어 있었고, 대사가 있는 장면의 배우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낭독을 하였습니다. 처음 보는 광경이었기에 낯설었지만 60분의 시간동안 차츰 적응하며 극에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 ‘북어 대가리’의 주된 인물은 성실한 캐릭터의 ‘자앙’과, 쾌락을 추구하는 ‘기임’입니다. ‘달링’과 ‘운전수’는 ‘기임’을 부추기는 인물들로 등장하게 됩니다.
제2회 극장나무 쿱 페스티벌 Coop Festival "듣는 희곡의 즐거움 - 낭독으로 깨우다“ '2016년 2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 '대학로 스타시티 빌딩 아트홀 마리카 3관'에서 '낭독극 릴레이' 형태로 '극장나무 쿱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듣는 희곡이라니, 여태껏 접해보지 못한 형식이었기에 호기심이 생겼고 낭독극은 어떤 성격으로, 어떤 모습
by
박소영 에디터
2016.02.28
문화소식
문화예술교육
[교육정보] 2016 제7회 일본현대희곡 낭독공연 및 심포지엄
2016 제7회 일본현대의곡 낭독공연 및 심포지엄 희곡과 공연 사이를 상상으로 채우는 희곡낭독공연 오사카 도시키 이후, 일본 연극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연극인 후치자 다카히로가 소년소녀의 상실에 대한 기억을 통해 미국 9.11테러와 일본 3.11 대지진을 상기시키는 <점과 점을, 잇는 선. 으로 이루어진, 육면체. 그 안에, 가득 차 있는. 몇 개
by
박민규 에디터
2016.02.10
문화소식
공연
(~05.08)세일즈맨의죽음[연극,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세일즈맨의 죽음 -1949년 토니상을 휩쓴 현대영미희곡의 정수- 1949년 토니상을 휩쓴 현대영미희곡의 정수! 가장 <세일즈맨의 죽음>다운 <세일즈맨의 죽음>을 볼 수 있는 기회 <밤으로의 긴 여로>,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와 함께 20세기 3대 미국 연극에 당당히 손꼽히는 현대 영미희곡의 고전인 <세일즈맨의 죽음>이 한태숙 연출의 손을 거쳐 다시 태어
by
김혜수 에디터
2016.01.2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2016년 새해 프로젝트!: 발자크와 그가 창조한 세계 - 인간희곡 [문학]
안녕하세요! 어느덧 한 해가 다 가고 12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날이기도하지만, 새로운 해가 시작되는 날과도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끝이면서도 시작이기도 한 날입니다. 원래 오늘은 올 한해를 돌아보면서 제가 추천해드렸던 문화 예술들, 그리고 제가 일년동안 가졌던 생각들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했었답니다. 하지만 그런 마무리의
by
남정희 에디터
2015.12.3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2015 예술가청소년창작벨트 창작희곡 낭독 쇼케이스 [공연예술]
필요할 때에는 쌍욕을 합시다. 오른쪽 뺨을 맞으면 정강이를 다섯 번 걷어차 줍시다. 잃을 것도 얻을 것도 없으니 재미있게라도 지내봅시다. 그리고 비 오는 날 우산 없는 사람을 돌아봅시다.
필요할 때에는 쌍욕을 합시다. 오른쪽 뺨을 맞으면 정강이를 다섯 번 걷어차 줍시다. 잃을 것도 얻을 것도 없으니 재미있게라도 지내봅시다. 그리고 비 오는 날 우산 없는 사람을 돌아봅시다. Every day is like survival. You're my lover, not my rival. - Karma Chameleon (Culture Culb) -
by
김정연 에디터
2015.12.16
리뷰
공연
[Review] 바로크 문학의 꽃, 칼데론의 희곡 : 인생은 꿈 (La vida es sueño)
세상에는 자신의 상처를 그저 속으로 삭이는 사람이 있다면, 상대에게 표출하여 원망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방식을 선택하든 힘든 건 마찬가지 일 것이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만큼이나 고통스러운 건 이 세상에 더 없을테니까.
지난 11월 21일, 대학로 여우별 씨어터로 칼데론의 희극, "인생은 꿈"을 만나고 왔다. 아무래도 바로크 문학인 희곡을 극으로 올린 작품이기에, 연극이 즐거울까 기대되는 마음 보다는 내가 이해하기에 어렵진 않을까 하는 긴장된 마음으로 극장을 찾았다. 극이 시작되자, 요즘 일상 대화에선 쓰지 않는 말투의 두 인물이 등장했다. 그래서 조금은 이질감을 느꼈다
by
황주희 에디터
2015.11.30
리뷰
공연
[REVIEW] 연극 '인생은 꿈(La vida es sueno)'
<시놉시스> 무엇이 그대를 감탄케 하는가?무엇이 그대를 두렵게 하는가?꿈이 나의 스승이었다면 나는 그 잠에서 깨어나다시 감옥에 갇히게 될까봐 조바심이 일도록 두렵구나. 점성학에 매료된 바실리오왕은 자신의 아들인 세히스문도 왕자가 태어나기도 전에 보여준 여러 가지 징조들을 통해 자신의 나라인 뽈로니아에 재난을 가져올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바실리오왕은 왕
by
박성주 에디터
201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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