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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Preview] 중국 핵심 강의 @안계환
이 책은 역사서인데, 우리나라 역사가 아닌 중국 역사를 다루고 있다. 그것도 중국 본토가 아닌, 유목민들의 역사가 비중이 큰 책이다. 중국! 참 우리나라와 오랜 시간을 지지고 볶으며 함께한 나라이다. 지난 16일부터 한 주일간 중국 지린성의 창춘(長春)에서는 '제11차 한·중작가회의'가 열려 두 나라의 문인 40여 명이 상상과 현실 속의 시간을 공유하며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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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7.10.30
리뷰
도서
[Preview] 미리 보는 중국 핵심 강의 - 최소한의 중국 인문학
미리 엿보는 중국 핵심 강의, 최소한의 중국 인문학
알뜰하게 쓸모있는 동양문명, 현대 중국의 기원에 관한 최소한의 지식5,000년 중국 역사가 감추고 싶었던 이야기 “유교를 버리고 유목민의 사유를 이식하다”역사, 철학, 문학을 통해 낯선 중국 바로 보기 10 키워드 근대 100년을 제외하고 한반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쳤던 나라는 중국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황화문명이 탄생한 장소인 중원으로부터 영향력이
by
송송이 에디터
2017.10.28
리뷰
도서
[Review] 같은 삶을 살면서 다르게 쓰다 - 도서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문학]
찬란한 작가들의 평범한 삶을 추모하며.
그들 역시 한 사람의 문학인이기에 앞서 한 사람의 인간이었기에 우리와 별반 다름없는 ‘인생’을 견디고, 살아내야 했다. 하지만 그들은 작가였고, 시인이었으므로 늘 깨어 있어야 했다. 그리고 삶보다도 더 중요한 문학에 자신을 내던져야 했다. 그 때문에 그들은 평범한 이들보다 ‘조금 더’ 외롭고 쓸쓸하고 뜨겁고 고독했다. 손쉽게 내가 ‘조금 더’라고 표현했지만
by
김마루 에디터
2017.08.28
리뷰
도서
[Review] 콜레트 처럼 살고 싶어!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김상미
"콜레트 처럼 살고 싶어!"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 - 연필 하나를 늘 책에 꽂고 다녔다. 지하철에서, 도서관에서, 카페에서. 어디를 가든지 꼭 이 책과 연필을 함께하려고 했다. 책을 괴롭히듯이 읽은 것 같다. 연필로 인한 흑연 자국, 구김, 자잘한 흔적들.. 책을 읽다가 지극히 평범한 문장임에도
by
장혜린 에디터
2017.08.25
리뷰
도서
[Review] 김상미 시인과 함께하는 생생한 작가와의 여행.
[Review] 김상미 시인과 함께하는 생생한 작가와의 여행. 작가의 옆에서 기웃거리며 소소한 이야기 즐기기 사실, 이 책을 읽기 전. 고전 문학을 쓴 작가들에 대한 생각은 無에 가까웠다. 특히 외국문학 주인공들의 이름 외우는 것을 잘 못하는 필자에게 먼 나라의 고전? 만날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다. 제목으로 이끌린 이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by
김정수 에디터
2017.08.24
리뷰
도서
[REVIEW] 별이 된 작가들과 만나는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작가가 사랑하는, 하지만 더이상 볼수 없는 이들과 소통하는 방법. 우리곁을 떠나 별이나 새, 달팽이가 되었을 사람들과 만나는 방법. 그것이 바로 문학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11명의 작가들의 삶을 만날수 있는 작고 아담한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를 읽었어요. 가볍게 들고 다니기에도 딱 좋은 사이즈! 예쁜 표지가 눈에 띄이는 책이었는데 내용은 저에게 그렇게 쉽지는 않았어요. 작가들의 삶을 이해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듯. 그것도 무려 11명이나. 다행히 무겁지않아서 계속 들고 다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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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7.08.22
리뷰
도서
[Review] 바람을 타고 떠나는 여행, "모든 예술은 타임머신이다." [문학]
시인과 함께 떠나는 작은 여행,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
“모든 예술은 타임머신이다.” 김상미 지음 | 펴낸곳 나무발전소 발행일 2017년 7월 26일 | 문학에세이 판형 신국판 변형(128*182) | 신국판 무선 | 200페이지 정가 12,000원 | ISBN 979-11-86536-49-0 03810 연락처 02-333-1962, 333-1967 ▶ PROLOGUE 모든 예술은 타임머신이다. 그걸 타고 우
by
박이슬 에디터
2017.08.21
리뷰
도서
[Review] 시인이 탐닉한 작가세계를 들여다보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그녀의 책을 편 순간, 단숨에 읽혀지기 시작했다. 점점 몰입이 되더니, 그녀의 문장 하나 하나에 매료되었다. 마치 박물관 해설사 같이 이 분의 스토리는 어떠하며, 이 분이 남기고 간 글은 이러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견해까지 곁들여져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왜, 그녀는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고 제목을 지었을까. 단순히 공기가 좋아서 살아야겠다라는 다짐을 한 것일까. 아니면, 지금 현재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서일까. 우선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녀의 책을 편 순간, 단숨에 읽혀지기 시작했다. '맞아, 맞아!' 추임새는 물론, '막스 브로트가 프란츠 카프카의 유언대로 모든 원고를 불태워 버렸다면
by
김정하 에디터
2017.08.20
리뷰
도서
[REVIEW] 모든 예술은 타임머신이라는 말,
프롤로그의 '모든 예술은 타임머신이다'라는 글귀가 이 책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준다고 생각했다. 총 11명의 예술가들 중 그들이 태어난 출생지와 활동지를 중심으로 작가는 여행을 다녀온듯한 느낌의 작문을 선택함으로 인해 그 시대 작가들과 대화를 하는 듯한 시도의 연출, 혹은 작가들의 삶으로 들어가 인터뷰를 하는 것과 같은 연출 등 다양한 문체로 예술가들의 삶
by
박유민 에디터
2017.08.20
리뷰
도서
[Review] 문제적 인물들과의 대화 :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 리뷰 : 문제적 인물들과의 대화
한 문학 평론가는 말했다. “모든 금지된 것도, 소설 안에서는 가능하다. 허구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소설을 쓰는 일은, 체제의 유지에 봉사하는 것이 아니다. 소외되고 억압받고 혼란스러우며 방황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 그들의 지지를 받는 것, 거기에 문학의 소명이 있다”고 말이다. 지금껏 만나왔던 문학 속 인물들을 떠올려 보라. 문학이라는 허구 속
by
김나윤 에디터
2017.08.19
리뷰
도서
[Review] 11인의 작가의 삶이 담긴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Review] 11인의 작가의 삶이 담긴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삶이 담겨있는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프란츠 카프카 마르키드 사드 르네 샤르 잉케보르크 바흐만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 폴 발레리 거트루드 스타인 에드거 앨런 포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카렐 차페크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1
by
정하은 에디터
2017.08.18
리뷰
도서
[Review]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 11명의 창작노트를 펼쳐보다.
[Review]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 11명의 창작노트를 펼쳐보다. "시인의 삶은 시를 놓지 않았다는 것부터 시작된다." '시'라 하면 제게는 '짧은 문장으로 가슴을 두드리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시는 참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짧은 문장으로 가슴을 뒤흔드는 것은 어렵고, 또 어떤 시들은 읽고나서 다 이해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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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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