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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듣는 희곡의 즐거움 - 제2회 극장나무 Coop Festival [공연예술]
배우 4명을 위한 4개의 의자가 준비되어 있었고, 대사가 있는 장면의 배우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낭독을 하였습니다. 처음 보는 광경이었기에 낯설었지만 60분의 시간동안 차츰 적응하며 극에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 ‘북어 대가리’의 주된 인물은 성실한 캐릭터의 ‘자앙’과, 쾌락을 추구하는 ‘기임’입니다. ‘달링’과 ‘운전수’는 ‘기임’을 부추기는 인물들로 등장하게 됩니다.
제2회 극장나무 쿱 페스티벌 Coop Festival "듣는 희곡의 즐거움 - 낭독으로 깨우다“ '2016년 2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 '대학로 스타시티 빌딩 아트홀 마리카 3관'에서 '낭독극 릴레이' 형태로 '극장나무 쿱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듣는 희곡이라니, 여태껏 접해보지 못한 형식이었기에 호기심이 생겼고 낭독극은 어떤 성격으로, 어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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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에디터
2016.02.2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질투의 속삭임, 뮤지컬 살리에르 [공연예술]
제작년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뮤지컬 모차르트가, M씨어터에서 살리에르라는 공연이 올려진 적 있습니다. 이 두 가지의 공연을 한 시즌에 무대에 올린 세종문화회관의 센스에 놀랐고, 그들의 삶을 그린 뮤지컬 마저, 모차르트는 대극장에서 살리에르는 중극장에서 공연되어지는 것을 보고 왠지모르게 짠한 느낌을 받게 되었고, 살리에르의 삶과 그의 음악에 관심이 가기
by
이라임 에디터
2016.02.2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매혹적인 질투가 불러온 파멸, 뮤지컬 살리에르[공연예술]
너무나도 매혹적인 '질투'가 불러온 파멸 뮤지컬 살리에르 고흐, 살리에르, 파리넬리 등의 거의 위인뮤지컬 전문 HJ 컬쳐사의 두번째 작품인 살리에르가 올 뉴!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재연으로 돌아왔다. 중극장 정도였던 초연과 달리, 대극장으로 돌아온 살리에르! 과연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고, 또 어떻게 발전했을까? 살리에르란? <출처: 뮤지컬 살리에르 상세페이
by
권희정 에디터
2016.02.2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누구나 빛나는 순간이 있다 [공연예술]
뮤지컬 <맘마미아!> 1999년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시작된 뮤지컬 <맘마미아!>는 올해로 18년차를 맞이한다. <맘마미아!>의 열풍은 영국을 넘어 전 세계로 뻗어가 현재는 미국, 독일, 프랑스 등 49개국 440개 이상의 도시에서 공연되고 있다. <맘마미아!>는 프로듀서 쥬디 크레이머(Judy Craymer)가 전설적인 그룹 ABBA의 노래를 대본으로 써서
by
황지현 에디터
2016.02.24
오피니언
공연
[Opinion]연극 <치정>을 포스트드라마 연극으로 만드는 힘은?[공연예술]
연극 <치정>을 포스트드라마 연극으로 만드는 힘은? [공연] 연극 치정 - 포스트드라마적 관점에서 공연단체 그린피그가 남산 예술센터에서 공연하는 연극 <치정>은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실제로 일어났던 몇 몇 사건들과 이를 토대로 한 여러 이야기들을 소재로 하여 치정, 정치, 폭력이라는 주제를 두루 다루고 있다. 이 작품은 다양한 인물들의 에피소드들을 통
by
안시원 에디터
2016.02.2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버스킹, 자유가 주는 달콤쌉싸름함 [공연예술]
우리는 거리에서 다양한 공연들은 접할 수 있다. 일명 ‘버스킹’이라고 불리며 공연할 곳이 없는 예술인들이 거리에서 꿈을 펼치는 하나의 문화로 각광받고 있다. 사람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그들의 공연을 즐기며 새로운 볼거리가 되고 있지만 그 이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른다. 버스킹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과 근처 상점가는 곤욕을 치르고 있다. 버스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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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 에디터
2016.02.2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정열을 파괴하여 정상인을 만든다. <에쿠우스> [공연예술]
지난 1975년 한국에서 초연된 이후로 40년간 꾸준히 사랑 받아온 극작가 피터 쉐퍼의 연극 <에쿠우스>의 40주년 기념 앵콜 서울 공연이 지난 2월 7일 막을 내렸다. 말 일곱 마리의 눈을 찌른 소년 알런과 그를 맡게 된 의사 다이사트의 이야기. 극 내내 쏟아지는 다량의 대사와 스펙터클한 연출, 그리고 그 중심에서 극을 지배하는 폭발적인 연기는 정통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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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에디터
2016.02.2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클래식 음악을 즐겁게, 바이올리니스트 레이 첸! [공연예술]
"레이 첸의 음색은 춤을 추듯 생동감이 있고, 자유롭게 감각적으로 분위기를 조절하며, 예술적 기교는 눈부시게 빛났다" -타임즈- "레이 첸은 바비올린으로 그가 원하는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워싱턴 포스트- 시벨리우스는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의 꿈을 갖고 있었다. 레이 첸은 무지크페라인 골든 홀에서의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통해 시벨리우스의 꿈을 이뤘
by
류소현 에디터
2016.02.2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씹고 뜯고 맛보는 ‘먹는 음악’ [공연예술]
식(食) 방송이 인기다. 누군가는 단지 먹으러 다니는 것이 식상하다고 하고, 누군가는 또 쉐프가 나와 만드는 거냐며 투덜대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은 요즘 방송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인기 컨텐츠이다. 음식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킬 뿐 아니라, 더 나아가 먹을 것으로 따스함을 전달하기도 한다. 하나의 예로 일본에서 유명했고, 우리나라에
by
정주원 에디터
2016.02.2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따로 노는 공연 에티켓 [공연예술]
관람객 A씨는 12월 5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진행된 호두까기인형 공연에 1분 전에 도착했다. 그리고선 여유롭게 티켓을 끊고 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입장했다. 또 A씨는 “10분 전까지 입장인데 조금 늦었다.”며 멋쩍게 웃었다. 경기도문화의전당 공연기획팀 소속 정재영 주임은 “공연 에티켓은 각 공연장별로 약간씩 차이가 있어 관객들에게 혼란이 많은 것은
by
조정우 에디터
2016.02.2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공연시장의 전망 - 예술성과 상업성 사이에서 [공연예술]
공연을 좋아하고 응원하는 관객의 입장으로, 조금이라도 좋은 환경에서 아티스트들과 관객들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 예술성과 상업성의 사이에서 공연시장은 어디로 나아가야 할까?
공연시장의 전망 예술성과 상업성 사이에서.. 대중공연의 위치 이미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고, 누군가에겐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기도 하는 대중공연. 연극, 뮤지컬, 오페라, 콘서트 어떤 분야이건 각자의 취향과 기호에 맞게 즐기며, 그들에게는 때때로 취미 생활을 넘어서 하나의 문화예술로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도 한다. 나 또한 진심으로 깊이 있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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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 에디터
2016.02.2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빈 소년, 새해를 부탁해! [공연예술]
새해를 맞아 내한한 빈 소년 합창단의 공연을 보고 쓴 후기이다.
빈 소년 합창단(Vienna Boys Choir) ‘소년 합창단의 정수’라고 불리는 빈 소년 합창단은 긴 역사를 갖고 있다. 빈 소년 합창단은 1926년부터 빈 궁정 예배당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인 막시밀리안 1세는 1498년, 궁정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빈으로 옮기면서 합창단도 함께 이주시켰다. 수백 년간 빈 왕실은 모
by
강은 에디터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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