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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5.3) 세종체임버홀 개관10주년 기념공연 '디케이드' [클래식, 세종문화회관]
지난 10년의 울림, 향후 100년의 감동으로! 4월 28일(목)부터 5월 3일(화)까지 6일간 선보일 세종체임버홀 개관10주년 기념공연 '디케이드'는 국내 최고의 실내악 앙상블팀과 아티스트들이 모여 실내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연주할 예정이다.
2016 세종체임버홀 개관10주년 기념공연 '디케이드' 실내악 전문홀의 자존심으로 지켜낸지난 10년의 울림, 향후 100년의 감동으로국내 최고의 실내악 앙상블팀과 아티스트들의 숨막히는 조화,실내악을 향한 6일간의 대장정바로크 음악부터 현대 음악까지,실내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2016 세종체임버홀 개관10주년 기념공연 '디케이드' 일시 :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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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원 에디터
2016.03.2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 오만과 편견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따뜻한 사람이었느냐 [시각예술]
언제나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 뭔가가 왜 좋은지 물어봤을 때 "그냥 그 자체가 다 좋다고" 말하곤 하듯이, 제게도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가령 집에 가는 길 노릇노릇한 색깔로 동그랗게 떠 있는 보름달, 복실복실 털이 보드랍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저를 반겨주는 멍멍이, 가끔 어스름한 밤에 아련하게 울음을 터뜨리는 귀뚜라미 소리, 비오는 날 설레게 하는 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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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에디터
2016.03.24
문화소식
공연
(4.28) 몽블랑과 함께하는 양성원의 체임버 스토리[클래식, 세종문화회관]
2016년, 실내악의 정수를 만나다. 열정의 울림! 유려하면서도 강력한 실내악의 향연 대한민국 대표 첼리스트 양성원과 국내외 최고의 아티스트들의 수준높은 무대!
몽블랑과 함께하는 양성원의 체임버 스토리 세종문화회관이 기획하고 럭셔리브랜드 몽블랑이 후원하는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한 연간 프로젝트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내뿜는 '절제된 호흡과' '완전한 몰입의 경지'를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최고의 음향을 자랑하는 실내악 전용홀 '세종 체임버홀'에서 경험하는 실내악의 진수 몽블랑과 함께하는 양성원의 체임버 스토리
by
곽지원 에디터
2016.03.23
문화소식
공연
(4.30) 2016 세종 체임버 시리즈 '오마주 투 모차르트' [클래식, 세종문화회관]
세종 체임버홀에서 만나는 불멸의 아마데우스! 2016년 상주음악과 마에스트로 임헌정과. 그의 지휘봉 아래 모차르트 특유의 경쾌하고 우아하며 온화한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6 세종 체임버 시리즈 '오마주 투 모차르트' 실내악이 완성되는 아름다운 공간, 세종 체임버홀에서 만나는불멸의 아마데우스!2016년 세종문화회관 상주음악가 마에스트로 임헌정과대한민국 최고의 라이징 아티스트들이 연주하는 모차르트! 2016 세종 체임버 시리즈 '오마주 투 모차르트' 일시 : 2016년 4월 30일 | 6월 25일 | 10월 30일 | 1
by
곽지원 에디터
2016.03.2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생생한 '살아보기'의 현장, < 맨발의 학자들 > [문학]
인류학적 현장 연구의 보고서인 책 <맨발의 학자들>을 읽고 떠오른 생각과 감상들입니다.
*책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류학 수업시간에 읽었던 흥미로운 책에 대해 소개해보려 한다. 우선 책의 제목이 ‘맨발의 학자들’인 것은 두 가지 이유에서이다. 현장 속에서 맨발로 걸어 다니는 것처럼 그 지역이 주는 기운을 그대로 느낀다는 점에서 그러하고, 동시에 6명의 인류학자들이 모두 무더운 동남아시아를 연구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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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에디터
2016.03.22
리뷰
[Preview] 진실을 진실이라 말하지 못했던 그 날들, 연극 < 보도지침 >
대체로 우리는 독재도 언론통제도 이론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보도지침'사건 같은 실제 사례들에 대해서는 접해볼 기회가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연극의 배경은 어둡고 암울합니다. 그래서 아마 굳이 우울한 이야기를 왜 볼 필요가 있을지, 이미 알고 있는데 굳이 확인사살을 당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제 마음 속에서도 그런 생각이 들곤 하니까요.
많은 사람이 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현실과 비슷하지만 현실에서는 이뤄지지 않는 일들을 대리만족하거나 간접 경험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영화나 드라마 같은 현실이 주위에 꽤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려 현실이 아니길 바라는 일들도 말이에요. 조선시대 허균의 <홍길동전>에서는 주인공 길동이 신분의 벽에 걸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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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에디터
2016.03.21
리뷰
공연
[리뷰]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바로 어제인 3월 19일 토요일, 아트인사이트에서 받은 첫번째 문화초대였던 대학로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를 보았다. 공연 장소는 대학로 중심에 있는 한성 아트홀로 위치 찾기가 무척 쉬웠다. 아래로 들어가니 200석 가량으로 보이는 소극장이 빼~곡히 채워져 있었다!! 관객들은 주로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오거나 중년부부들이 많이 보였으나 나와 같은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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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에디터
2016.03.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미스봉은 이름이 뭐예요 [시각예술]
왜 베테랑의 미스봉은 이름이 나오지 않는가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하여 한국 영화에서 여성 캐릭터를 표현하는데에 있는 한계에 대해 고민해 본 글입니다.
" 미스봉 나이스! " 영화 베테랑은 지난 해 관객 수 천 삼백만명을 기록하며 역대 한국 영화 관객 수 3위를 기록하였다. 형사 서도철(황정민)과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의 대립구도를 중심 축으로 하는 전형적인 오락영화로서 배우들의 연기 호흡과 팽팽하면서도 유쾌한 연출이 더해져 큰 인기를 몬 것으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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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에디터
2016.03.16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요즘 문화 - 웹툰 '우바우'로 살펴보는 풍자와 자조, 평등 추구가 담긴 우리 문화 [문화 전반]
신기하게도 지금은 조선시대와도 근현대와도 다릅니다. 조선시대와 비교하면 풍자는 있지만 해학 대신 자조라는 녀석이 덜컥 들어왔습니다. 또 근현대와 비교해봤을 때 경쟁과 효율성을 어느 정도 인정은 하지만 평등, 파격과 다양성이 여러 이슈와 사람들의 말 속에 담겨있습니다.
ART insight 서포터즈 7기로서 시작하는 글입니다. 문화예술이라는 큰 틀만 정해지고 내용은 자유주제다 보니 어떤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게 좋을지 가만히 생각해봤습니다. 저에게 문화는 사람들이 살아가고 생각하는 방식이라는 아주 넓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민감할 수도 있는 문제지만 늘 가장 하고 싶었던 요즘 우리가 살고 있는 모습에 대한 저의 주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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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에디터
2016.03.14
리뷰
[프리뷰] 설레는 첫번째 문화 초청!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아트인사이트 서포터즈 7기로 선정되고 드디어 첫번째 문화초청을 받았다. 처음이기에 무조건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공연 예술인 뮤지컬이라니 더욱더 설렘는 마음이 부풀었다.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한 복고 뮤지컬로 특히 중장년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작품이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70년대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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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에디터
2016.03.14
리뷰
[Preview] 응답하라 7080, 대학로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작년 말 올해 초 수많은 사람들을 설레고 아련하게 했던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혜화동, 소녀, 걱정말아요 그대 같은 노랫말이 너무나 좋은 음악들이 함께 해서 귀가 즐거웠고, 88올림픽 같은 큼직한 사건부터 자잘한 디테일까지 과거를 돌아보게 하는 에피소드로 눈과 마음이 즐거운 드라마였습니다. 글을 쓰면서 생각해보니 그렇게 응팔에 열광하면서 보냈던 때에서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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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에디터
2016.03.1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대니쉬 걸] - 온전히 내가 된다는 것 [시각예술]
아내가 그리던 초상화의 대역을 위해 스타킹을 신고, 가슴 위에 새하얀 드레스를 살포시 올리는 순간, 그의 손끝과 눈꺼풀이 파르르 떨린다. 숨죽이고 있던 릴리가 조금씩 꿈틀거린다.
*영화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926년 덴마크 코펜하겐. 풍경화 화가로서 명성을 떨치던 에이나르 베게너(에디 레드메인)와 야심 찬 초상화 화가인 아내 게르다(알리시아 비칸데르)는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부부이자 서로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파트너이다. 어느 날, 게르다의 아름다운 발레리나 모델 울라(엠버 허드)가 자리를 비우게 되자 게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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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에디터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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