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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The Artist
[시와 캘리] 저는 독립서점 탐방이 취미입니다.
취미는 무엇인가요? 좋아하는 시나 시인이 있으신가요? 오늘은 저의 취미로 우연히 알게 된 시인을 소개합니다.
[illust by 나캘리] 저는 취미 부자입니다. 어릴 적부터 항상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을 거듭하던 어린이였어요. 다른 분들은 취미가 무엇인가요? 그동안 찾은 취미를 말해보자면, 젤라또 맛집 탐방하기, 독립서점 방문해서 마음에 드는 책 1권씩 사기, 그림그리기, 캘리그라피 쓰기, 사진찍기, 독서하기, 필사하기, 만년필/잉크 수집 및
by
김성연 에디터
2023.11.29
오피니언
사람
[Opinion] 가슴이 뛰는 방향으로 걷기 [사람]
저는 덕업일치 할래요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정말 많은 사람이 하는 고민이고, 정해진 답이 없는 질문이기도 하다. 최근에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라는 드라마를 봤다. 주인공의 삶도 응원해 주고 싶었지만 내가 더 마음이 갔던 건 주인공의 직장동료인 ‘민들레’ 간호사였다. 민들레 간호사는 병동 내 동료들에게 차기 수간호사가 될 인재라는 평을 받는
by
성예진 에디터
2023.11.27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직관의 짜릿함 [운동/건강]
직관 즐기는 방법 with 농구 직관 가이드
"집에서 편하게 보면 되지, 왜 직관하러 가?" 굳이 TV를 틀지 않더라도, 스포츠 채널에 가입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좋은 화질로 스포츠 경기를 볼 수 있는 감사한 시대에 살고 있다. 중계 기술이 발전하면서,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게 되었고, 선수의 표정과 세레모니, 감독의 지시와 감정변화까지도 인지할 수 있게 되었다. 한마디로
by
이나경 에디터
2023.11.26
작품기고
The Artist
[늘햅삐] 행복이 방울방울
햅삐랑 함께 행복하자
너와 함께하니 행복이 방울방울해! 이런 게 행복 아니겠어?
by
한대성 에디터
2023.11.26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서울이 아닌 곳에서 '기꺼이 유영하기' - 방경지 기획자
"내가 여기서 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 고민하는 게 중요합니다."
문화예술의 기본값이 서울로 여겨질 때가 많다. 실제로 공연, 전시는 물론이고 각종 문화행사와 축제, 예술 관련 소모임과 교육의 기회도 서울에 몰려 있는 게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문화예술업계에 종사하려는 청년에게는 별 선택지가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거주지를 서울로 옮기거나 최소한 활동 지역을 서울로 삼아야 하는 것이다. 광명시 청년동의 ‘비서울
by
김소원 에디터
2023.11.26
리뷰
전시
[Review] 세르주의 다락방에 초대받다 - 세르주 블로크展 'KISS'
입술 자국이 마구 찍힌 엽서가 그곳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연희동 골목길을 굽이굽이 지나다 보면 세르주 블로크의 다락방이 나온다. 2023년 10월 19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그곳에서 세르주 블로크가 파리에서부터 보내온 러브레터를 받아볼 수 있다. 뉴스나 매거진, 책에 실린 일러스트레이션은 물론이고 4미터 크기의 초대형 설치 작품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파리의 발송자는 어떤 사람? 유년 시절이 행복
by
이지연 에디터
2023.11.25
작품기고
The Artist
[번지고 물들어서] 낮은 속삭임
수없이 되뇌고 기록해두었던 너와 나의 약속들.
[illust by 에버닌] 낮은 속삭임 이따금 창문을 쓸어내리는 바람 소리에 너와 내가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 조용히 끊어질 듯 이어지는 속삭임들에 소박하고 작은 약속들을 차곡차곡 담아낸다.
by
이상아 에디터
2023.11.24
오피니언
패션
[Opinion] 카츠야 카모의 아방가르드한 헤드피스 세계 [패션]
독창적이고 기발한 카츠야 카모의 헤드피스는 일반적으로 정의하기 어렵다. 그는 깃털, 종이, 꽃, 머리카락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할 뿐만 아니라 헤어스타일링, 세공, 디자인 등 다양한 작업 분야까지 활용하며 런웨이의 순간을 극적으로 표현하는 하나의 유기적인 작품을 제작한다. 매우 섬세한 디자인부터 과감하고 대담한 구조적인 디자인까지, 그가 창조한 작품들은 모두 걸작이다.
헤어스타일링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아티스트가 있다. 바로 헤어스타일링의 아름다움을 재정의한 헤어피스를 제작한 아티스트 카츠야 카모(Katsuya Kamo)이다. 2020년 3월, 5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카츠야 카모는 헤드피스의 영역을 확장한 천재이자 런웨이의 격을 올리며 패션계의 러브콜을 받은 아티스트이다. 생전 그를 단순히 일본에서 활동했던 헤
by
노세민 에디터
2023.11.23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우리는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 영영 이지를 잃어버리는 이 감각을 차라리 몰랐어야 했다. [만화]
나를 살리는 사랑, 나를 죽이는 사랑
*** 네이버 웹툰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의 스포일러가 담겨있습니다. 사랑에는 다양한 모습이 있다. 절대 떨어지기 싫은 사랑, 늘 첫 만남처럼 설레는 사랑, 우정 같은 사랑, 기다려 주는 사랑, 헌신하는 사랑, 희생하는 사랑, 신뢰하는 사랑, 질투하는 사랑… 어쩌면 세상 모든 사람이 생각하는 정의가 달라서 사랑이 인류 보편적 감정으로 여겨지는지도 모
by
박상하 에디터
2023.11.0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이 시대, 방황하고 있는 모든 청춘들에게 [영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건 과거도 미래도 아닌, 바로 지금 이 순간이다.
우리는 모두 성장통과 함께 진화한다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으며, 태어난 순간부터 완벽한 존재도 없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쳐 도달하는 20대는 청춘이라 불린다. 이 '청춘'이란 단어는, 대부분의 경우에 한평생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묘사된다. 청춘의 도입, 달라지는 환경과 겪게 될 새로운 경험들 사이에서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과거보다 나아진 '나
by
강소림 에디터
2023.11.08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나 정말 프로방스에 있구나 [여행]
김화영의 '행복의 충격'과 나의 엑상프로방스
새순조차 돋지 않은 2월의 어느 날, 나는 여름에 떠나는 베를린행 항공권을 끊었다. 다소 충동적이었고 이유를 추려보자면 크게 세 가지. 첫 번째, 교환학생과 여행을 고민하다가 여행을 선택했다. (왜 그랬을까.) 두 번째, 이번 여름방학이 아니면 여행 갈 여유가 없을 것 같았다. (있을 텐데.) 그리고 대망의 세 번째. 나는 김화영의 ‘행복의 충격’을 읽은
by
문충원 에디터
2023.11.07
리뷰
도서
[리뷰] 매일 그림 날마다 여행 - 세계 미술관을 방에서 향유하기
하루 한 장, 달력을 넘기며 떠나는 세계 미술 투어
하루 한 장, 달력을 넘기며 떠나는 세계 미술 투어 [매일 그림 날마다 여행] 만년 일력은 처음이다. 한 달을 꼬박 기다리며 12번을 넘기는 달력과는 다르게 하루하루를 기다리면서 사용할 수 있는 달력이라니! 매일을 의미 있고, 설렘 가득하게 보낼 수 있는 신선한 기회이다. 여행하듯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만년 일력을 추천한다.
by
안윤진 에디터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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