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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찬란한 색채, 프랑스 화가 '장 마리 자끼' [시각예술]
파리 현대고등미술학교를 졸업한 그는 고향 코르시카 섬과 지중해 연안, 파리 등을 무대로 청·백·녹색 위주의 백송과 자작나무, 꽃, 풍경을 반추상화로 선보여온 화가.
초록빛과 푸른빛의 강렬한 색채를 가진 작품들은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장 마리 자끼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유명한 화가가 아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여러차례 전시를 가졌었고, 프랑스에서는 꽃과 나무의 작가로 불리며 프랑스 화가협회의 명예회장으로 활동중이다. 장 마리 자끼의 고향은 코르시카 섬의 세르비온느이다. 15~17세기 사이 자끼 가문은 화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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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승현 에디터
2016.04.2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조선말기 회화와 서양화의 유입 [시각예술]
조선후기에 사용했던 활기나 해학을 보여줬던 풍속도와 진경산수화가 쇠퇴하게 된 이후로,조선 말기의 회화는 진경산수화와 풍속화의 위축으로 민화가 나타난다.17c 병자호란 직후에 조선에 유입 된 서양화는 이후 실학자들사이에서 유행을 하게 된다.
조선말기 회화와 서양화의 유입 <조선말기화가들> 조선말기 회화 조선후기에 사용했던 활기나 해학을 보여줬던 풍속도와 진경산수화가 쇠퇴하게 된 이후로, 조선 말기의 회화는 진경산수화와 풍속화의 위축으로 민화가 나타나고, 추사 김정희파 중심으로 중국의 고증학을 토대로 한 남종화가 유행한다. 또한, 서화미술원인 근대적 미술교육기관이 생기면서 완전히 미술의 시스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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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에디터
2016.04.1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도슈사이샤라쿠 [시각예술]
에도 시대 중기의 우키요에 화가. 그는 145여점의 우키요에 작품을 출판하고 홀연히 우키요에 분야에서 사라진 정체불명의 수수께끼 우키요에 화가로 알려져 있다. 본명, 생몰, 출생지 등은 긴 세월에 걸쳐 불명이며, 그 정체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 왔지만,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다고 한다.
도슈사이샤라쿠 (1779-1825) -그는 김홍도인가?- 에도 시대 중기의 우키요에 화가다. 간세이 6년 (1794년) 5월부터 이듬해 간세이 7년 3월까지 약 10개월의 기간 동안 약 145여점의 우키요에 작품을 출판하고 홀연히 우키요에 분야에서 사라진 정체불명의 수수께끼 우키요에 화가로 알려져 있다. 본명, 생몰, 출생지 등은 긴 세월에 걸쳐 불명이며,
by
이경민 에디터
2016.04.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문화가 있고 내가 있는 날 [문화전반]
문화가 있는 날을 아시나요?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뜻한다. 이 날은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제정한 날로,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날이다. 다양한 문화시설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 주요 국 · 공립 박물관, 미술관, 고궁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하는 등 각종 행사를 시행
by
이혜윤 에디터
2016.03.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문화가 있는 날'엔 정말 문화가 있을까?-[문화전반]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이다. 그리고 오늘 3월 30일 수요일 역시 '문화가 있는 날'이었다. 그동안의 '문화가 있는 날'엔 무엇을 했는지 잠시 떠올려보자. 정말 그때 그곳엔 문화가 있었을까.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4년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실시하고 있는 날로, 전국의 다양한 문화시설에서 할인 또는 무료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전국 주요 영화관에서 저녁 5시에서 9시 사이에 시작하는 영화를 5000원으로 관람할 수 있고, 프로축구, 프로야구, 프로농구, 프로배구 관람료는 물론 공연/전시/문화재관람
by
황지현 에디터
2016.03.30
리뷰
전시
[Review] 빛의 화가, 위대한 일생 그리고 걸작 - 모네 展
빛의 색깔을 찾아낸 화가, 클로드 모네 - 그가 전하는 빛의 이야기. 예술과 디지털 기술의 화려한 만남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의 시각을 선사하고 있다.
"아무리 돌이라도 빛에 따라 모든것이 달라진다" 빛의 화가, 모네 展 Review *리뷰 몰입을 위해 꼭 앙드레 가뇽의 노래와 함께 감상 해 주세요* 일단 전시를 본 소감을 먼저 말하자면 정말 평생 기억에 남을만한 훌륭한 전시였다. 국내, 외 여행을 다니면서 나름 그곳의 미술관이나 박물관도 많이 다녀봤다고 자부 할 수 있는데, 그럼 에도 그 경험을 통틀어
by
우정연 에디터
2016.03.30
리뷰
[프리뷰] 아주 새로운 모네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진행하는 모네 빛을 그리다전 프리뷰
파리에서 태어나 그림밖에 모르던 모네. 초상화로 시작하여 자연을 그리기 까지. 르느아르, 시슬레, 바지유를 만나며 인상파를 형성되었고 시력이 나빠져도 끊임없이 인상주의를 고집하며 그만의 길을 갔다. 모네의 그림이 인정받기까진 꽤 오랜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포기하지 않음이 성공을 이뤄낸 그의 인생을 보면 '인생은 참 길게봐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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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에디터
2016.03.20
리뷰
[Preview]빛으로 그려 낸 빛의 화가- 모네, 빛을 그리다
빛으로 그려낸 빛의 화가 모네, 빛을 그리다展 인상주의, 하면 누가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저는 클로드 모네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요! 사실 서양화 중에서, 눈의 즐거움으로 작품을 택하자면 저는 인상주의를 꼽는데요. 아무래도 눈에 보이는 대로 그려내던 인상주의인 만큼 '빛'에 따라 달라지는 색감 등,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 많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
by
권희정 에디터
2016.03.19
리뷰
[Preview] 대표적인 인상파 화가 모네-모네, 빛을 그리다 展
<모네 빛을 그리다> 전시회가 반응이 좋았던 모양인지 연장 전시를 한다고 한다. 사실 전부터 가야겠다 마음 먹은 전시회였는데 미루고 미루느라 가지 못 했다. 그래서 결국 못 가는 건가 싶었는데 때마침 연장 전시가 이루어지고 문화 초대를 받았다. 정말 다행이었다.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은 한 번도 가보지 못 했는데 고흐 미디어아트 전시회 갔을 때와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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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에디터
2016.03.19
리뷰
[Preview] 모네의 의해 표현되는 다양한 빛의 세계< 모네, 빛을 그리다 展 >
인상주의 시대 때의 대표 작가를 얘기하자면 당신은 누가 떠오르는가. 아마 우리는 모네의 그림을 감상 안하고는 갈수 없을 것이다. 현대미술의 태동을 알려주는 인상주의의 선구자가 모네의 전시가 현재 전쟁기념관에서 관객의 성원에 힘입어 컨버전스 아트 <모네, 빛을 그리다展> 2월 28일에서 5월 8일로 전격 앵콜연장된다. 관계자 측은 추가 관람 및 전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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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아현 에디터
2016.03.1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명화가의 속내를 들여다보다 : 반 고흐 인사이드전 [시각예술]
반 고흐. 너무나도 친숙한 이름. 그는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명화가'를 치면 연관검색어로 딸려나올 정도로 유명하다. 카페나 레스토랑, 심지어 동네 미장원에도 그의 그림이 복제되어 걸려있다. 어려서부터 이런 식으로 고흐를 많이 만났던 나는 당연히 스스로 그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생애 첫 고흐전에서 만난 그는 그가 그린 밝디 밝은 해바라기 그림
by
명수진 에디터
2016.02.2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광기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시각예술]
'사람들은 그대를 사랑할 줄 모르지만 그대의 사랑은 이토록 진실하구나. 아마도 이 세상은 그대처럼 아름다운 사람을 소유할 자격이 없었나 보다.' 빈센트 반 고흐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화가다. 예술계에서는 모차르트나 셰익스피어만큼이나 신화적인 존재이며, 미술계에서는 한 손에 꼽을 수 있을 만큼 더더욱 드문 경지의 화가이다. 그렇다면 반 고흐는
by
김정미 에디터
20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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