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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졸업 - 불안한 청춘들의 자화상 [영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졸업
졸업을 앞둔 지금, 문득 생각난 영화 <졸업> 학교 전공 과목 중 영화를 통해 공부하는 수업이 있었다. 영화의 스크립트를 보며 영어 공부를 하고, 전체적인 영화의 흐름을 통해 당대의 영어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수업 중 하나였다. 졸업을 앞두고, 학교 생활을 추억하던 도중 불현듯 수업 시간에 봤던 영화 한 편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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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원 에디터
2019.02.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의 사색 [기타]
해야할 일은 많은데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은 날이다. 그런 날이 있다. 해야 할 일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데, 진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그런 날. 마음이 감기에 걸린 날이다. 감기에 걸려도 약을 챙겨 먹고 푹 쉬고 나면 몸이 나을 걸 알기에 약을 잘 챙겨 먹는 것처럼 이런 날에는 잠시 할 일들을 멈추고 책을 꺼내 읽는다. 특별한 책을 골라 읽지는 않는다
by
이영진 에디터
2018.06.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Art-Incite ⑫ 그래도 세상은 무너지지 않았고 나는 아주 잘 살고 있다 [기타]
끝없는 방황의 반복에 지쳤지만 어김없이 다시 일어서려는 분들께, 감히
끝없는 방황의 반복에 지쳤지만 어김없이 다시 일어서려는 분들께, 감히 내 이야기를 해보려한다. 좀 길다. 지금은 바뀌었지만, 어른이 되는 중요한 스무 살 때에 청소년 상담사가 꿈이었다. 개인사를 나름 혼자 극복해내면서 내 이야기를 듣고 다른 사람들이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 내가 가장 공감을 많이 할 수 있는 청소년들에게 상담사 이상의 역할을 하고 싶었다
by
유지은 에디터
2017.12.31
칼럼/에세이
칼럼
[화담(畵談)] 제 2.5 화(畵) : 슬픔, 다르게 화(化)하다
외로움, 방황, 눈물로 화한 슬픔
0. 우리는 유리처럼 나약해 우리는 유리처럼 나약해 곧잘 깨져서는 서로를 할퀴네 절망처럼 검은 밤이면 서로의 체온 속을 파고들면서도 덩굴처럼 얽혀서 가시 돋친 꽃을 피우지 상처 입고 상처 입히면서 눈물을 먹고 자라는 가시 돋친 꽃의 이름을 행복이라 부르지 행복은 아름다워 서로의 품 안에서도 우리들은 외로워서 괴로워서 언제나 누군가가 어딘가가 무언가가 그리워
by
김마루 에디터
2017.11.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요즘은 아프지도 슬프지도 않다고 했다 [시각예술]
극심한 눈보라와 짙은 안개에서 벗어나기 위해 잠시 멈추어 서서 우리가 처한 상황을 제대로 바라보길 기대하면서.
헬조선.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21세기를 정리해주는 단어가 등장했다. 아무리 아등바등 해봐도 벗어날 수 없는, 온 사방이 암흑이기에 빛 한줄기조차 보이지 않는, 그렇지만 가만히 체념하기에는 너무 고통스러운 지옥을 우리는 버티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단어 하나로 여태 지나온 모든 상황을 단정 지어버린 채, 외면하고 방관하며 지나쳐온 것은 아닐지 생각
by
박이슬 에디터
2017.06.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호밀밭의 파수꾼, 순수함의 방황 [문학]
스물 하나의 나는. 눈 깜짝할 새 스물 한 살의 나이가 되어 버린 나는, 내가 마치 의식하기도 전에 사회에서 ‘성인’이라고 지칭하는 축에 들게 되었다. 알게 모르게 나는 어렸을 땐 미처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접하게 되었고, 어느새 그것들을 나의 생활 속에 받아들이며 살아가게 되었다. 이전이라면 모순적이라고 생각했을 법한 것들.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을 비
by
김현지 에디터
2017.06.14
문화소식
전시
(~06.09) 환상방황(Ringwanderung) [전시, 대안예술공간 이포]
동덕여자대학교 예술대학 큐레이터학과 제 17회 졸업전시
- 전시 제목 환상방황 (Ringwanderung) - 주최 / 주관 주최 : 동덕여자대학교 예술대학 큐레이터학과 주관 : 제 17회 졸업전시 준비위원회 -전시 기간 2017.06.02(금) - 2017.06.09(금) -전시 장소 대안예술공간 이포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로 126길 9 / 02-263-7731) -관람가능시간 및 휴관일 오후 12:00
by
동덕여자대학교 큐레이터학과 홍보팀 에디터
2017.05.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영국드라마 skins 스킨스_ 방황하는 10대들의 성장통 [문화전반]
영국드라마 skins 스킨스 스킨스 시즌 1,2 스킨스 시즌 3, 4 스킨스 시즌 1,2 그리고 시즌 3,4 를 보았다. 마약과 알코올, 섹스 그리고 그들의 뒤엉킨 관계 속에서 겪는10대들의 방황을 담은 이 드라마는 제3자의 입장에서 보는 우리를 자유롭고 짜릿하게, 일탈하게 만들어주는 그러한 매력이 담긴 드라마였다. 가족간의 불화부터 시작해서 처음으로 만든
by
김다예 에디터
2016.11.06
리뷰
도서
[Review] 불안한 우리 삶을 짚어보다 『관점의 인문학』
『관점의 인문학』은 우리들의 문제를 어렵게 풀어나가지 않는다. 건강한 초점을 형성하기 위해서 우리가 평소에 하는 고민들, 그리고 일상에서 자주 겪는 문제들을 짚어본다.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이기 때문에 주제를 아주 깊게 파고들진 않고, 한 주제당 2-3장으로 이루어져있다.
처음 도서 초대를 받아본 거라 무척 설렜다. 한창 방황하고 고민 많을 20대라서 이 책을 더 읽고 싶었다. 일상에서 쌓였던 고민들이 이 책을 읽으면 조금이나마 해소가 될지, 가끔씩 불안해하는 내가 이 책을 읽으면 건강한 관점을 갖추고 정말 '멘탈 갑'이 될 수 있을지 궁금했다. 『관점의 인문학』은 요새 유행하는 인문학에 대해서 간단하게나마 짚고 넘어간다.
by
이해인 에디터
2016.03.1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방황하는 청춘에 대하여 -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시각예술]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제목부터 심상치않다. 상당수의 지인들에게 이 영화를 추천해줬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다 '뭐야 그 오타쿠스러운 제목은' 이거나 '제목이 이상한게 보기가 싫다' 정도였다. 하지만 이 영화가 가진 의미는 이러한 익숙치않은 제목에 상당부분 내포되어있다. 일본 라이트노벨 특유의 문장형 제목을 패러디했을 수 있겠지만 나는 이 제목이
by
권중하 에디터
2016.02.22
문화소식
공연
(~11.22) 오페라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오페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세계 바그너 오페라의 스페셜리스트를 한자리에! 국립오페라단은 2013년 바그너 탄생 200주년 기념 국내초연 <파르지팔>의 묵직한 감동을 이어가고자 그의 첫 번째 걸작이자 가장 낭만적 작품 <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을 선보인다.
오페라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2015년 국립오페라단 시즌공연의 하이라이트 바그너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세계 바그너 오페라의 스페셜리스트를 한자리에! 국립오페라단은 2013년 바그너 탄생 200주년 기념 국내초연 <파르지팔>의 묵직한 감동을 이어가고자 그의 첫 번째 걸작이자 가장 낭만적 작품 <방황하는 네덜란드인>을 선보인다. 악마에 영혼을 팔아 저주받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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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은 에디터
2015.11.18
리뷰
도서
[Review] 방황하는 청춘들을 위한 따듯한 조언 [바로 지금이야! Just Live]의 저자, 티나 박과의 청춘토크!
성공한 사람들의 삶의 방식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어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지극히 단순한 것 같다. 그것은 바로 긍정적인 마음으로 현재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매일 매일 우리가 찍게 되는 수많은 점들이 언젠간 하나의 의미 있는 선으로 연결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태도로 살아간다면 우리도 티나 박이나 스티브 잡스와 같이 누군가에게 이런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지 않을까?
지난 2월 1일 광화문 교보문고 배움홀에서는 [바로 지금이야 Just Live]의 저자 티나 박과 독자들이 만나 이야기하는 특별한 행사가 펼쳐졌다. 티나 박은 서른 셋의 젊은 나이에 LA커뮤니티 칼리지 한인 최초! 최연소 이사로 선출된 인물로 미래에 대한 고민들로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그녀가 '인생의 선배'로서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 [바로 지금이야! J
by
심우영 에디터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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