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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Leporis - 12. [Review] 그리고 사랑을 보다
"내 삶의 시계는 어떤 시기를 중심으로, 무엇을 중심으로 도는가" -그리고 사랑을 보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한 '그리고 사랑을 보다' 덕분에 신나서 포장을 뜯자마자 들고 사진을 찍었다 일단 표지가 너무 예쁘다! 심호흡을 한번하고 (후 하 후 하) 펼쳐든 한 장, 한 장 의외였던 것은 하나로 연결된 책이라기 보다는 여러개의 짧은 글을 모은 것 같은 그런 에세이였다 그만큼 다루고 있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의 폭도 넓다 지금 당신, 에게 필요한 말이
by
권미주 에디터
2015.07.27
작품기고
Leporis - 11. 나는 환하게 웃는 네가 좋아
20150719 by. leporis - 내 맘대로 고른 명장면과 역시 내 맘대로 더한 좋아하는 노래가사 글귀 네가 좋아 (Feat. 박원 of 원모어찬스) 우리 만나기로 한 어떤 날 조금 일찍 도착해서 너를 기다려 왠지 비슷한 옷일 것만 같아 약속한 시간이 다가오고 수많은 사람들 속에도 네가 보여 그 순간, 시간이 멈춰버릴 것만 같아 *나는 환하게 웃는
by
권미주 에디터
2015.07.19
문화소식
공연
(07.28) 박하경 Quintet - HIS GOODNESS [재즈,명동 마리아 홀]
그의 선함이 흐르는 재즈의 선율 재즈 보컬리스트 박하경의 두번째 단독 콘서트 [ His Goodness ]
그의 선함이 흐르는 재즈의 선율 재즈 보컬리스트 박하경의 두번째 단독 콘서트 His Goodness 재즈보컬리스트 박하경이 7월 28일 명동 마리아홀에서 그녀의 두번째 단독 콘서트 ''His Goodness'를 개최 한다. 보컬리스트 박하경은 이번 무대를 통해 그녀가 재즈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 매력을 나눌 예정이다. 'His Goodness - 그의
by
오지영 에디터
2015.07.13
문화소식
공연
(~09.13) 세밀가귀 細密可貴 : 한국미술의 품격 [전통예술, 리움미술관]
세밀함이 뛰어나 가히 귀하다 할 수 있다 - 세밀가귀. 우리 미술을 대표하는 특징 중 하나인 세밀한 아름다움을 느껴보자.
세밀가귀 細密可貴 : 한국미술의 품격 Exquisite and Precious: The Splendor of Korean Art ‘세밀가귀’는 『선화봉사고려도경(宣和奉使高麗圖經)』에 나오는 말로 중국 송나라의 사신 서긍(徐兢)이 고려의 나전을 보고 “세밀함이 뛰어나 가히 귀하다 할 수 있다”라 기록한 것이다. 이는 12세기 찬란했던 고려의 문화, 넓게는 한
by
한지원 에디터
2015.07.12
리뷰
[Preview] 폴란드 천년의예술 특별기획전
2015년 기획특별전 “폴란드, 천년의 예술 Polish Art: An Enduring Spirit” 프리뷰 ◦ 전시명 : 2015년 기획특별전 “폴란드, 천년의 예술 Polish Art: An Enduring Spirit” ◦ 기간 및 장소 : 2015.6.5~2015.8.30(12주간) /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 전시품 및 규모 : 프레데리크 쇼팽의 < 친필악보-마주르카 마단조 op.6 No.3 >(1830)를 비롯한 중세부터 20세기까지의 폴란드 회화, 조각, 공예 250여점
쇼팽, 퀴리부인, 코페르니쿠스의 고향으로 잘 알려진 나라 폴란드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폴란드의 역사와 예술을 알리는 폴란드, 천년의 예술 특별기획전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금까지 천년에 이르는 폴란드의 역사와 예술은 제대로 소개될 기회가 없었는데요. 이번 전시는 중세부터 20세기까지 폴란드 예술을 개괄하는 국내 최초의 전시이며
by
정화정 에디터
2015.07.10
리뷰
[Preview] "폴란드, 천년의 예술展 Polish Art: An Enduring Spirit"
폴란드, 천년의 예술展 - 한국에서 만나는 폴란드의 위대한 두 영혼, 쇼팽과 코페르니쿠스 - 조국을 연주한 피아노의 시인, 쇼팽 태양을 멈추고 지구를 움직인 코페르니쿠스 폴란드의 위대한 두 영혼, 드디어 한국을 찾다! 한국에 사는 우리에게, 폴란드는 지리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생소한 국가이다. 폴란드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기회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폴란드
by
이슬기 에디터
2015.07.09
문화소식
공연
(09.05) 7인의 바이올리니스트 [협주,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국내 최정상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을 주축으로 한.중.미.불을 대표하는 7인의바이올리니스트들의 열정적 만남! 2014년매진의 신화에 이어 2015년에도 계속된다!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의 자부심 있는 넘버시리즈 콘서트.
7인의 바이올리니스트 The 7 Violinists 국내 최정상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을 주축으로 한.중.미.불을 대표하는 7인의바이올리니스트들의 열정적 만남! 2014년매진의 신화에 이어 2015년에도 계속된다!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의 자부심 있는 넘버시리즈 콘서트. ㆍ공연명 : 7인의바이올리니스트 ㆍ일시 : 2015년 9월 5일 (토) 오후 2시 ㆍ장소
by
오지영 에디터
2015.07.07
작품기고
Leporis - 7. [Review] 내 인생을 돌아보게 만드는, 프리다칼로展
“나는 아픈 것이 아니라 부서진 것이다. 하지만 내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한 살아있음이 행복하다.” - 프리다 칼로
6월 29일 처음 가보는 소마미술관 오랜만에 가는 전시회 산책할겸 올림픽공원역에 내렸는데 걸어가는 길이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날씨가 좋아서 신난 상태로 인증샷을 남겼다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쭉, 프리다 칼로와 평생 애증의 파트너였던 디에고 리베라 두 사람의 인생을 담은 연표가 붙어 있었다 아직 작품을 보지도 못했는데 그녀의 인생에 대한 간단한 요약만으로 숙
by
권미주 에디터
2015.07.05
리뷰
공연
[REVIEW] ㅁ임에서 ㄴ를 찾다. 유진규의 MiME iS MiNE
마임. 많은 걸 얘기해준다. 몸짓, 숨소리, 표정 하나하나에 집중하다보면 마임이 아닌 내면과 이야기하고 있다. 그 여운이 쉽사리 가시지 않는다. 집에 가는 그 길. 나는 찾는 그 길. 그 길에서 내면을 찾아 끊임없이 길을 헤메고 끝끝내 찾아내어 얘기힌다.
ㅁ임에서 ㄴ를 찾다 공간 소극장 in 아라리오 뮤지엄 유진규의 MiME iS MiNE 박민규 (ART insight 문화초대 운영팀) 창덕궁 옆. 매력적인 미술관이 자리 잡고 있다. 공간 소극장 in 아라리오 뮤지엄! 2014년 9월과 10월 각 서울과 제주에서기존 사무실, 영화관, 숙박업소 등의 용도로 사용되던 장소를 ‘개인컬렉션’에 기반을 둔 미술관으로
by
박민규 에디터
2015.07.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Graffiti tunnel in Utrecht, Netherlands [해외문화]
The cycle tunnel under the Westplein in Utrecht, also called "graffiti tunnel or Westside Gallery, shall be definitively closed on Monday, January 5th, 2015. After that the tunnel is demolished.
▲ Graffiti tunnel in Utrecht , 2014, Source : Google image Graffiti Tunnel in Utrecht, Netherlands There is a wall of graffiti in Utrecht. The wall is actually part of a tunnel?a bike tunnel to be mor
by
Yeehyun Kim 에디터
2015.06.28
문화소식
전시
(~7.26) 엇갈린 신(들) Misread Gods [다원예술, 인사미술공간]
"아마도 예술은 동물이 시작한 것이다. 적어도 어떤 영토를 깎아내어 집을 짓는 동물이라면." 언젠가 프랑스 철학자 두 사람은 이렇게 썼다.1 우리는 여기에 예술이 언제나 인간 영혼을 위한, 한시적이거나 허구적인 서식지를 투영한 것이라 덧붙일 수도 있으리라. 예술은 탐사된 적이 없는 광대한 영토와 친숙한 거처 사이의 공간을 가로질러 주거한다. 김실비는 익숙한 실존과 세계의 전망이 주는 안락한 좌표를 전치시키고자 한다. 영상 작업 「엇갈린 신(들)」의 한 대목에서 아즈텍의 젊은 마지막 왕, 몬테수마 2세는 이렇게 말한다. "어디에도 집을 갖지 못하는 사람들을 생각한다. / 내가 얻은 적이 없는 집에 사는 일을 생각한다. / 침략은 담을 넘으며 시작된다."
엇갈린 신(들) Misread Gods 엇갈린 신(들) Misread Gods 일자 : 2015.6.26 ~ 2015.7.26 시간 : 11:00am~07: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인사미술공간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인사미술공간 문의 : 02.760.4722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고향·서식지·구멍: 디지털을 통한 미술의 전치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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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6.28
문화소식
전시
(~7.4) Invisiable Nature [조각, 박영덕화랑]
본인은 이렇게 환영과 현실의 간극을 열어두고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자유로운 상호작용과 해석의 가능성을 존중한다. 그리고 이러한 이미지들로 공간을 채움으로써 현실 속 관객들은 물리적 한계를 넘어 인식의 확장을 통하여 현실과 환영을 구분할 수 없는 체험을 하게 된다. 사계 적시에 맞는 화려한 색을 입은 산과, 그 깊은 곳에서 고요히 뿌리내린 나무들, 저마다의 울림과 생명력을 가진 폭포수, 그리고 연약해 보이지만 아름다운 뿔과 깊고 반짝이는 눈을 가진 사슴들이 화면 안에 살고 있다. 어디인지 알 수 없으며, 존재하지 않는 듯 한 자연의 형상과 시공간을 넘나드는 오브제들을 한 화면 안에 구성함으로써 시공간을 확장시키고 나아가 현재의 정체성을 탐구해보고자 한다.
Invisiable Nature Invisiable Nature 일자 : 2015. 6. 24 (Wed) - 7. 4 (Sat) 시간 : 10:00am~06:30pm / 주말_10:00am~05:30pm 장소 : 박영덕화랑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박영덕 화랑 문의 : 02.544.8481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보이지 않는 공간, 볼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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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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