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일찍 도착한 '그리고 사랑을 보다'
덕분에 신나서 포장을 뜯자마자 들고 사진을 찍었다
일단 표지가 너무 예쁘다!
심호흡을 한번하고 (후 하 후 하)
펼쳐든 한 장, 한 장
의외였던 것은 하나로 연결된 책이라기 보다는
여러개의 짧은 글을 모은 것 같은 그런 에세이였다
그만큼 다루고 있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의 폭도 넓다
지금 당신, 에게 필요한 말이
이 책 어딘가에 반드시 숨겨져 있으리라는 말이다
그리고 그 보석을 스스로 발견하길 바라며,
너무 많은 스포일러는 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을 소개하려 한다
20150727 by. leporis
"청명한 가을볕이 반사되어 떨어진 낙엽 위로,
낙엽 사이마다 노랗게 내려앉는다.
각자 삶의 궤적에서 벗어나
동학사로 걸어오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촘촘해진다.
내 삶의 시계는 어떤 시기를 중심으로,
무엇을 중심으로 도는가"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