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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Vol.786] 앨리스 달튼 브라운
섬세한 붓 터치로 캔버스에 풍경을 담다
앨리스 달튼 브라운 - 빛이 머무는 자리 - <문화초대 일자> 앨리스 달튼 브라운 2021.08.05 목요일 2021.08.06 금요일 2021.08.07 토요일 2021.08.08 일요일 2021.08.09 월요일 마이아트뮤지엄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7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
by
박형주 에디터
2021.07.22
문화소식
전시
(~10.24) 앨리스 달튼 브라운 [마이아트뮤지엄]
섬세한 붓 터치로 캔버스에 풍경을 담다
앨리스 달튼 브라운 - 빛이 머무는 자리 - 섬세한 붓 터치로 캔버스에 풍경을 담다 <전시 소개> 황혼에 물든 날, Long Golden Day ©Alice Dalton Brown 마이아트뮤지엄은 '앨리스 달튼 브라운, 빛이 머무는 자리' 전시를 2021년 7월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 개최한다. 앨리스 달튼 브라운은 뉴욕을 기반으로 한 리얼리즘 기법
by
박형주 에디터
2021.07.21
리뷰
도서
[Review] 모차르트에서 피아졸라까지 - 클래식은 처음이라
음악가의 인생에서 클래식 음악을 보다.
클래식. 고전적인 것을 좋아한다. 책을 고를 때도 영화를 고를 때도 이왕이면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작품들을 선호한다. 고전적인 것 중에 가장 접근하기 어려운 예술이 무엇이냐라고 묻는다면 바로 클래식 음악이 아닐까 생각한다. 영화는 클래식하다고 해도 약 100년 이내의 작품들이고, 책은 오래된 책들이 많기는 하나 글로 적혀 있으니 우리의 일상에서 어느 정도
by
김요정 에디터
2021.07.17
리뷰
영화
[Review] 트립 투 그리스 - 당신도 이미 그들에게 스며들어 있을 것!
그리스로 떠나는 두 남자의 미식 오딧세이
두 영국 배우 스티브 쿠건과 롭 브라이든의 인문학 미식 여행, 트립 투 시리즈가 올해 7월 개봉한 ‘트립 투 그리스’를 끝으로 마무리 지어졌다. 이번 ‘트립 투 그리스’는 ‘오딧세이’ 속 오디세우스의 10년의 발자취를 6일 간의 그리스 여행으로 뒤쫓는다는 기획에서 시작한다. 그들은 6일 동안 6개의 유명 레스토랑을 방문하며, 그리스의 예술과 철학, 음식,
by
신지이 에디터
2021.07.15
리뷰
영화
[Review] 두 친구의 사사로운 여행과 인생 이야기 - 트립 투 그리스 [영화]
어쨌든 즐기자고! 그게 여행의 묘미 아니겠어?
잉글랜드, 이탈리아, 스페인에 이어 이번엔 그리스다! 오디세우스의 모험을 따라가는 그리스 대리만족 미식 여행기 영국 유명 배우 스티브와 롭은 '옵저버' 매거진의 제안으로 6일 동안의 그리스 여행을 떠난다. 터키 아소스를 시작으로 그리스 아테네, 이타카까지 [오디세이] 속 오디세우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낭만적인 여행을 통해 인생과 예술, 사랑에 대한 유쾌한
by
신송희 에디터
2021.07.14
리뷰
영화
[Review] 트립 투 그리스 - 부캐의 10년을 마무리하며 [영화]
본캐의 탈을 쓴 부캐, 10년의 여정을 마무리하다
작년 이맘때쯤만 하더라도 이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온라인 수업과 재택근무는 일시적 대비책이 아닌 뉴노멀로 자리 잡았고, 해외여행은커녕 국내 여행도 안심하고 다녀올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한 달에 한 번 이상 영화를 보러 갈 정도로 자주 영화관을 들락날락해서인지, 극장에서 휴가를 즐긴다는 말에 크게 공감할 수 없었는
by
김채윤 에디터
2021.07.12
리뷰
영화
[Review] 두 절친의 오디세이 - 트립 투 그리스 [영화]
그런데 코미디를 곁들인, 미식 여행기
트립 투 그리스 <트립 투 그리스>는 배우 스티브 쿠건과 롭 브라이든이 잉글랜드, 이탈리아, 스페인에 이어 그리스를 여행하는 ‘트립’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이다. 유명 관광지를 돌아다니며 그곳의 음식을 맛보고 서로 유쾌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영화의 주된 내용이다. 그래서 시리즈물이긴 하지만, 전편을 보지 않아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극 중에서 영국 유명
by
문지애 에디터
2021.07.12
리뷰
영화
[리뷰] 친구 둘이 떠나는 여행: 트립 투 그리스 [영화]
모르는 건 모르는 대로 두고, 영화가 보여주는 자연경관에 눈을 돌리거나 그들이 레스토랑에서 먹는 음식이 어떤 맛일지 상상해 보는 것도 좋다.
여행을 안 간 지 어느덧 2년이 넘어간다. 해외여행을 기준으로 하면 벌써 3년에 가깝다. 생각해보면 나는 여행을 그리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었다. 특히 누군가와 함께 가는 여행은 이런저런 계획을 짜며 서로의 취향을 짜 맞춰야 했으니까. 비슷한 취향의 동행자를 못 만난 것일지도 모르겠다. 한 번 상상해 본다. 한국인인 데다가 하는 일도, 유머 코드도 비슷한
by
박윤혜 에디터
2021.07.0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어느 맥시멀리스트의 다짐 [문화전반]
사람은 사랑하고 물건은 사용해요. 그 반대는 소용없으니까요.
미니멀리즘(Minimalism).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고 사물의 본질만 남기는 것을 중심으로 단순함을 추구하는 예술 및 문화 사조. 미니멀 라이프는 미니멀리즘의 영향을 받아 2010년대 무렵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인생에서 소중하고 본질적인 것에 집중하여 자기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는 데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깨달음을 근간에 두고 있다고 한다. 출처:
by
박세나 에디터
2021.07.0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야수파, 혁명을 이룬 예술가들 [미술]
야수파 미술의 작가와 특징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형편없는 물감 자국이군" '20세기 예술계 큰손'이라 불리는 미술품 수집가 거트루드 스타인의 오빠 레오가 이 그림을 보고 한 말이다. 위 그림은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야수파'의 시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앙리 마티스의 작품 <모자 쓴 여인>이다. ('야수파'는 비평가 루이 복셀이 1095년 살롱 도 똔느 전시를 보고 "야수들
by
김지윤 에디터
2021.07.08
리뷰
도서
[Review] 머리를 식히고 교양을 쌓는 시간 – 출판저널 523호 [도서]
건강한 책문화의 시작은 우리가 책을 바라보는 가치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출판사에서 근무하던 삼촌의 책 사랑은 나에게도 무한한 영향을 주었다. 가끔 만날 때마다 책 한 권씩 손에 들려주신 덕에 집안 책꽂이는 항상 책이 넘쳤다. 그래서 그런지 나에게 책이란 다양한 세상사를 담은 이야기보따리이자, 심심한 눈을 즐거이 해준 친구라고 할 수 있겠다. 나의 책 사랑은 하교 후 도서관을 가는 것으로 이어졌다. 친구와 노는 시간보다 책 읽
by
황희정 에디터
2021.07.0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여성 최초로 영화감독이 되다 [영화]
알리스 기의 이름은 영화사에서 오랫동안 지워져 있었다.
'영화의 시작' 혹은 '영화의 원형'을 떠올려보자. 많은 이들이 프랑스 파리의 그랑 카페에서 상영된 뤼미에르 형제의 <열차의 도착>(1895)을 떠올릴 것이다. <열차의 도착>(1895)은 특별한 스토리나 편집 없이 열차가 도착하는 장면만 보여주는 50초의 짧은 단편 영화이다. 지금 우리가 쉽게 접하는 '극영화'와는 조금 거리가 있다. 그렇다면, '최초의
by
최은민 에디터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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