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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Moonlight] 나의 사랑이 더 -
이 밤의 끝을 잡고
이 밤의 끝을 잡고 있는 나의 사랑이 더 이상 초라하지 않게 나를 위해 울지마 난 괜찮아
by
김혜라 에디터
2017.06.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끝은 또다른 시작! 굿바이 < 프로듀스 101 > [문화 전반]
101명의 소년들과 함께했던 따뜻한 봄날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 프로듀스 101 시즌2 >가 드디어 막을 내렸다. CJ E&M과 닐슨 코리아가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콘텐츠 영향력 지수가 무려 10주 연속 1위를 차지할 만큼 프로그램이 종영할 때까지도 그 화제성이 어마어마했다는 것을 뒷받침해준다. 3개월이라는 긴 여정을 함께한 국민 프로듀서들은 자기를 뽑아 달라고 외치던 101명의 소년들을
by
김주형 에디터
2017.06.22
작품기고
취한 밤
취한 밤 / oil pastel on paper / 15.3 x 20 cm / 2015 --------------------- 밤에 골목의 전봇대를 그렸습니다. 가운데 있는 하얀 색이 전봇대며 주황색은 그에 붙어 있는 가로등입니다. 배경은 까만 하늘과 건물들을 형상화 했으며, 긁어서 표현한 가는 선은 전선입니다. 밤에 보이는 전봇대를 보며 묘하게 느껴지는
by
최지은 에디터
2017.06.22
작품기고
밤의 이야기 17 - '편지'
브로콜리너마저, 편지
있잖아, 사실 난 더 높은 곳을 보고 싶었어 더 많은 것을 하고 싶었어 있잖아, 사실 난 그래도 니가 보고 싶었어 보고 싶어서 미칠 뻔 했어 있잖아,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브로콜리너마저, 편지> 그냥 잔잔하게 여운이 남는 노래.
by
김유나 에디터
2017.06.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오늘 밤은, 일기를 쓰세요. [문화전반]
해야 할 일을 얼추 마치고 시계를 보니 새벽 4시가 조금 넘은 시간. 잠을 자기에도 3시간도 채 못 잘 것 같아서 그보다는 깨어있는 걸 선택했다. 5시간 넘게 붙들고 있던 노트북은 쳐다 보기도 싫고, 핸드폰을 보기에도 눈이 아플 것 같고 또 책을 읽기에는 잠이 들 것 같아서 결국 방정리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 피곤한 몸 때문에 바닥에 주저 앉아서 한동안
by
정연수 에디터
2017.06.15
작품기고
밤의 이야기 16 -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꽃들도 한 철, 내 마음도 의지도 모두 한 철.
by
김유나 에디터
2017.06.12
작품기고
새벽정거장_24
.
*** 눈을 뜨면 반겨지는 푸르스름한 어두움과,
by
오예찬 에디터
2017.06.09
칼럼/에세이
에세이
[공간X공감] 잠이 오지 않는 밤
잠이 오지 않는 밤, 느끼는 감정과 음악.
칠흑같은 어둠이 세상을 삼키는 밤. 턱 끝까지 이불을 덮고, 눈을 감았다. 귓가에는 나의 고른 숨소리와 드물게 지나가는 차소리뿐. 잠시 온 신경을 놓았다가, 머릿속을 떠다니는 생각들에 온몸의 신경이 다시 곤두선다. 눈을 깜빡깜빡, 흐릿한 천장을 바라보다 문득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은 기분. 그 순간 이불 속을 파고드는 냉기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가, 지
by
송송이 에디터
2017.06.09
작품기고
밤의 이야기 15 - '환상소곡집'
요람의 노래, 음악가의 연인
잠들거라 아가야 꿈에서 그를 만나면 침묵으로 전하렴 이미 모두 용서했다고 <심규선, 요람의 노래> 가끔 그럴 때 있잖아요 길을 잃고 너무 멀리 온 것만 같아서 두렵고 슬퍼지잖아요 이제 와서 돌아갈 순 없는 이유로 네 탓도 아니고 내 탓도 아닌데 밖에서 닥친 무엇이우리를 가르고 속마음은 아주 반대라 하여도 서로 해선 안 될 말로 무심코 할퀴어 버리네 <심규선
by
김유나 에디터
2017.06.0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가곡의 밤, 손혜수 리사이틀 [공연예술]
시를 바탕으로 그 의미와 감정, 섬세한 뉘앙스를 음표에 넣어 전달하는 것이 의미 없는 큰 소리를 내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지난 목요일, 예술의 전당으로 ‘베이스 손혜수 리사이틀’을 보러 갔다. 지난번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예술의 전당으로 바이올린 리사이틀을 보러 갔다가, 손혜수 리사이틀 포스터를 보고 그 자리에서 바로 끌렸던 것 같다. 애초에 성악가들을 잘 아는 편은 아니었으나, 올 겨울 JTBC에서 방영했던 팬텀싱어를 보며 그의 이름을 처음 알게 되었고, 처음에는 그의 목소
by
김민경 에디터
2017.06.04
작품기고
밤의 이야기 14 - '잊어버리고 싶어요'
잊어버리고 싶어요.
잊어버리고 싶어요 그 좋았었던 날들이 왜 지금 나를 자꾸만 무너지게 하나요? <브로콜리너마저, 잊어버리고 싶어요> 그런 글을 본 적이 있다. 나쁜 기억을 지우려면 그만큼 생각을 자주 해야한다고. 어쩌면 좋은 기억들이 쉽게 잊혀지는 것도 그 이유가 아닐까.
by
김유나 에디터
2017.05.29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당신의 낮도, 밤도 여전히 아름답다.
같은 자리에 머물러 바라 본 풍경. 눈부신 햇살 아래 즐거운 듯 웃고있는 사람들. 은은한 달빛 아래 행복한 듯 미소짓는 사람들. 나만의 액자 속에 그려지는 모든 사람들의 모습은 낮의 풍경에서도, 밤의 풍경에서도 여전히 아름답다. 같은 자리에 머물러 풍경을 담아내는 나의 모습도 누군가의 액자 속에서 아름답게 그려지고 있다.
by
곽미란 에디터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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