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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적은 노력으로 많은 성과를 이루고 싶다면 - 20%만 쓰는 연습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는데 정답을 제시해 준 책이 있다. 바로 책 <20%만 쓰는 연습>이다. 해당 책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적은 노력만으로도 많은 성과를 올릴 수 있다'이다. 전혀 공존할 수 없는 표현이 합쳐진 문장이다. 마치 '패스트푸드를 먹어서 건강해질 수 있다'와 같은 느낌이다. 적은 노력과 많은 성과를 단순히 나열했을 때 같은 문장에 있는 것이 말이 안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이러한 모순적인 상황이 가능하다는 것을 다양한 방법론을 제시하면 확신을 준다.
과거의 나는 효율이라는 단어와 거리가 먼 삶을 살았다. 항상 시간을 여유 있게 썼으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다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버려지고 낭비되는 시간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이것을 '여유로움'으로 착각을 했다. 자투리 시간을 아껴 쓰는 사람들을 보며 '악착같이' 산다는 다소 긍정적이지 못한 시선으로 봤다. 하지만 이와 같은 생각은 작년부
by
노세민 에디터
2024.01.25
리뷰
도서
[Review] 새해 목표를 위한 생산성 마인드 셋 - 20%만 쓰는 연습
삶 전반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는 7가지 연습
많은 사람이 새해가 되면 목표를 정한다. 목표는 좌우명이 될 수도 있고, 현실적으로 달성하고픈 구체적인 과제가 될 수도 있다. 그와 더불어 마음가짐을 새롭게 한다. ‘이번 해에도 더 성장할 거야.’, ‘무언가 꾸준히 해볼 거야.’ 같은 식이다. 그러고 나면 신기하게도 무언가 시작하고 도전하고픈 에너지가 생긴다. 달라진 것은 날짜일 뿐인데도 새해가 주는 힘
by
김예린 에디터
2024.01.23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숫자로 돌아보는 2023년 연말결산
나만의 1년 회고 방법
첫 회사에 입사한지 5개월차가 됐다. 언젠가부터 새로 시작한 일 무엇이든 넘버링 하는 게 습관이 되었다. 캘린더에 여러가지 숫자가 적혀있다. 숫자에 집착을 하게 된 건 내가 계산기를 열심히 두드리던 세월 덕분일까? 아니면 그냥 지나가버리면 모르니까 의미 부여하기 위함일까? 연말이 되면 직장인은 연말정산을 하고 나는 연말결산을 한다. 그 해에 무엇을 했는지
by
강현아 에디터
2024.01.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답을 찾으려 하지 않아도 [도서/문학]
내가 시를 읽는 법
문학의 장르에서 '시'는 나에게 가장 어려운 갈래였다. 나는 각 구로 이어진 행과 연의 사이에서 의미를 찾는 것에 급급했다. '이게 대체 무슨 소리인가'라는 생각으로 한 줄을 읽는 것에만 자그마치 몇 분이라는 시간을 쏟고 나니 피로감이 몰려왔다. 이런 행위의 연속에서 시집을 덮고 다시 도전하는 것을 반복했다. 긴 과정 속에서 내가 가장 처음으로 매력을 느
by
김지연 에디터
2024.01.22
오피니언
만화
[Opinion] 햄스터가 우울을 다루는 흔한 방법 [만화]
여기, 아주 흔한 햄이 있다.
여기, 아주 흔한 햄이 있다. 원룸 방에 톱밥을 깔고 쳇바퀴에 옷을 널어놓는다는 점만 빼면 우리네 인간과 별다를 바 없는 햄스터다. 알람이 울리면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고 사회생활용 마스크를 장착하면 누구보다 밝고 성실한 척 노동하는. 그리고 아르바이트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김치찌개를 시켜 먹는 그런 아주 평범하고 흔한 햄. 정신없이 먹어대다 보니
by
박상하 에디터
2024.01.21
리뷰
도서
[Review] 해답이 필요한 순간, 나를 채우는 일상 철학 [도서]
나만의 삶을 만드는 방법
사람은 누구나 단단했던 감정이 무너지고,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이 온다. 그런 순간에 해답이 없는 질문들이 머릿속을 맴돈다. ‘나는 누구이지?’, ‘모두가 나를 싫어하면 어떡하지?’, ‘분노를 다스릴 순 없을까?’ 등등 삶을 흔들고 괴롭히는 질문들로 우울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런 순간에 알랭 드 보통의 [나를 채우는 일상 철학]이라는 책을 추천한다.
by
안윤진 에디터
2024.01.21
오피니언
패션
[Opinion] 지구와 더 가까워지는 법, '새활용' [패션]
작은 생각에서부터 시작되어 좋은 가치로 창출된 모든 시도와 노력들은, 지구에게 와닿아 함께 공존하여 살아갈 수 있는 미래를 꿈꾸게 해줄 것이라 소망해 봅니다.
지구와 우리 사이를 수치로 표현한다면 어떤 사이일까요? 가까워지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더 멀어졌을까요? 지구는 자신의 몸을 빌려 살아가는 인간들에게 큰 선물을 보냅니다.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풍부한 자원들과 좋은 에너지를 받은 인간들은 이것으로 지구의 많은 산물을 만들어내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매번 더 획기적이고 효율적이게 삶을 만들어가는데요.
by
황수빈 에디터
2024.01.20
칼럼/에세이
칼럼
Eature 09. '썩은 핑크의 법칙' 애정에도 수학 공식과 같은 비율이 정해졌더라면
누군가를 사랑하는게 무서우면서도 사랑하고 싶은 나, 정상인가요?
* 본 글에는 작품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INTRO 가정. 태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맞이하는 구성원이 아닌가 싶어요. 기본적으로 마주하는 구성원은 엄마와 아빠인 2명이지만 아예 없을 수도, 두 분 중 한 명만 있거나 엄마 2명 혹은 아빠 2명일 수도 있고요. '사회'의 가장 기본이자 기초가 되는 가정은 사람의 일생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by
배지은 에디터
2024.01.16
리뷰
공연
[Review] 우리가 사랑하는 방법, 뮤지컬 '렌트'&'틱,틱...붐!'
우리는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까?
* 뮤지컬 '렌트'와 '틱,틱...붐!'의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뮤지컬은 자극적이다. 반짝이는 조명, 화려한 의상, 박수를 치게 만드는 넘버, 일부러 그러나 싶게 독특한 상황과 캐릭터가 무대를 누비고 돌아다닌다. 혹시나 파국으로 끝나도 커튼콜에선 언제 그랬냐는 듯이 행복한 얼굴의 배우들이 등장한다. 아마 내가 배우였다면 무대 위의 순간을 잊을 수 없을 것
by
장지원 에디터
2024.01.15
리뷰
도서
[Review] 어쩌다 떠난 화려한 아트 투어 - 컬렉터처럼, 아트투어 [도서]
책 <컬렉터처럼, 아트투어>는 아트 컬렉팅을 꿈꾸는 이들에게 예술 작품들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해 준다. 또한 과거에는 미술품 감상과 컬렉팅이 사치스러운 취미로 인식되었다면 현재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미술계에 관심을 갖고 나름의 컬렉션 구성을 시도하는 등 점차 변해가는 미술 시장의 흐름 또한 일목요연하게 전달을 해준다.
나에게 있어 아트 컬렉팅의 세계는 화려하지만 불분명한 미지의 세계이다. 예술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어서인지 예술 작품들을 컬렉팅 하는 사람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관심이 가고 직접 만나서 물어보고 싶다. “도대체 어쩌다가 아트 컬렉팅을 하게 되셨나요?!” 책 <컬렉터처럼, 아트투어>는 아트 컬렉팅을 꿈꾸는 이들에게 예술 작품들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 수
by
노세민 에디터
2024.01.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첫 발을 내딛는 당신에게, 마녀 배달부 키키가 [영화]
아주 작은 친절의 마법
2022년, 처음으로 사회에 발을 내밀었다고 할 수 있게 됐다. 나는 대중교통으로 집에서 약 2시간 거리의 지역에 자취방을 얻고 목에 사원증을 걸었다. 비정규직이었지만 그래도 좋았다. 대단한 일이 아니어도 괜찮았다. 나는 설렜고, 떨렸고, 스스로 대견했다. 그러나 그 마음이 오래가지 못했다. 풍경은 낯설었고 모든 사람은 너무나 대단한 어른처럼 보여서, 자
by
유다연 에디터
2024.01.01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세계가 구성되는 방법 - Cosmic Sensibility 展 [미술/전시]
개인과 세계의 관계를 탐구하는 작가, 코헤이 나와
스마트폰을 포함한 각종 정보통신 기기가 발달한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두 세계를 동시에 살아간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바로 우리의 두 발이 직접 땅에 맞닿아 있는 물리적인 현실 세계와 인터넷 및 각종 기기가 만들어낸 가상 세계 말이다. 페이스 갤러리 서울에서 2023년 11월 22일부터 2024년 1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전시 《우주적 감성 Cosmic
by
정충연 에디터
20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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