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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하림과 함께하는 아프리카 여행, '아프리카 오버랜드'
꿈의 공간이면서도 쉽게 마음을 먹을 수 없어 대개는 미지의 공간으로 남는 아프리카. 우리는 콘서트 ‘아프리카 오버랜드’를 통해 공연장에서 세렝게티 초원을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맛보고자 한다.
당신에게 하림은 어떤 사람인가.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는 사람? 혹은 윤종신의 친구?(하림은 신치림 중 림을 맡고 있다.) 하림은 내게 세계음악 전문가다. 그가 무한도전에서 다소 특이한 개인기처럼 보여준 몽골 전통의 소리 방식-한 번에 두 음 내기-은 특이해서 웃기기도 했지만 그만의 자부심처럼 보이기도 했다. 윤종신은 하림이 무척 다양한 악기를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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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9.05.05
리뷰
공연
[Preview] 가난한 아이에게도 꿈이 있다 - 아프리카 오버랜드 [공연]
대학로에서 아프리카 세렝게티 초원을 느끼자.
'어떤 아이는 먹는 것, 입는 것보다 자신을 위한 악기 하나에 더 행복해 할 지도 모를 일입니다. 가난하다고 하여 꿈까지 가난한 것은 아니니까요.' - 뮤지션 하림 가난한 나라와 그 나라의 어린 예술가를 위한 <아프리카 오버랜드> 뮤지션 하림이 아프리카의 초원을 여행하면서 느낀 감성들로 만들어진 미발표곡! 그 트랙킹 투어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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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9.05.04
리뷰
공연
[Preview] 이번 환절기에, 나는 아프리카로 떠난다 - 아프리카 오버랜드
하림과 함께 하는 아프리카 육로 여행_세렝게티로
하림의 인스타를 팔로우 하기 시작한 건 2년 전쯤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공연을 보고 나서부터였다.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습기가 비운 공간을 선선한 바람이 그득하게 채우기 시작한 초가을이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올 때,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올 때, 불어오는 바람은 나뭇잎이나 플래카드뿐만이 아니라 마음도 뒤숭숭하게 흔들어 놓곤 했다.
by
반채은 에디터
2019.05.04
리뷰
공연
[Preview] 음악으로 떠나는 아프리카 여행
악기 장인 하림이 들려주는 아프리카의 이야기
출처 : JTBC 비긴어게인 '악기 수집가', '도사 뮤지션', '음악계의 방랑자', '윤종신의 음악 노예' 등의 독특한 별명들을 가진 하림은 내가 좋아하는 몇 안 되는 '뮤지션'이다. '비긴 어게인'이라는 버스킹 음악 프로그램이 처음 방영되었을 때 하림을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었다. 그에게 있어서 버스킹은 음악 인생의 일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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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에디터
2019.05.0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이야기, 뮤지컬 '더 픽션' [공연예술]
뮤지컬 <더 픽션> Review
뮤지컬 <더 픽션>은 창작 뮤지컬에서는 보기 힘든 '추리 스릴러' 장르의 작품이다. 작품은 유명 소설 작가인 그레이 헌트의 죽음에 의문을 품게 된 휴 경관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그레이가 소설을 연재하던 신문의 담당 기자인 와이트를 만나게 된고 그에게서 그레이 헌트와 와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뮤지컬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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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상 에디터
2019.04.30
문화소식
공연
(~05.12) 아프리카 오버랜드 [콘서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하림의 '음악으로 떠나는 아프리카여행'
아프리카 오버랜드 - 프로젝트 기타포아프리카 - 하림의 '음악으로 떠나는 아프리카여행' <시놉시스> 뮤지션 하림이 아프리카 여행중에 받은 영감으로 만들어진 노래들이 모여, 마치 세렝게티 초원을 여행하는 듯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공연. 아프리카 트럭킹이 지금 곧 시작된다. * 우리는 트럭을 타고 아프리카 여행을 시작합니다. 아프리카 초원을 달리며
by
박형주 에디터
2019.04.2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자괴감에 죽어가는 대학생을 위한 변명 지침서 – 미루기의 천재들 [도서]
“게으른 게 아니라 창의적으로 바쁠 뿐입니다”
벚꽃이 만개하고 다시 지는 동안 시간은 빠르게 흘러 시험 기간이 되었다. 벚꽃의 꽃말인 중간 고사가 코앞에 다가온 지금, 개강 날의 ‘미루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기’ 다짐을 여태 소중히 간직해 온 대학생이 과연 몇이나 될까? 있기야 하겠지만 확실한 것은 그 학생이 나는 아니라는 것이다. 미루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 앤드루 산텔라의 <미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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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에디터
2019.04.21
리뷰
공연
[Review] 상처와 상처, 그리고 또 상처 아래 살아가는 이유 [공연]
폭력이라는 삶의 굴레를 보여준 비엔나 소시지 야채볶음
일요일 오후 3시, 대학로. 어쩐지 아주 이른 아침 일찍이나, 저녁 늦게 보다 아무 의미 없을 것만 같은 오후 두세 시가 가장 나른하고 힘이 든다. 이른 아침에는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씻고 준비를 해서 나가면 되고, 저녁 늦은 시간이라면 하루의 일과를 끝내고 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 아무 부담 없이 챙겨입고 나가면 된다. 그러나 오후 3시
by
박지수 에디터
2019.04.14
리뷰
공연
[Review] 짭짤한 맛 속에 씁쓸한 기억을 품은 - 연극 "비엔나 소시지 야채볶음"
벗어날 수 없는 폭력의 굴레, 가해자와 피해자, 어떤 입장으로든 폭력에서 자유롭지 못한 세 인물의 살아가기 위한 고군분투.
연극 <비엔나 소시지 야채볶음>은 우리나라에서 빈도 높게 다뤄지는 사회 문제적 요소를 다루고 있다. 폭력(가정 및 군대 내)을 비롯하여 인권(여성 및 성소수자), 무분별한 도시 개발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인물들의 대사는 주제를 함축하며 내용이 참 무겁다. 벗어날 수 없는 폭력의 굴레를 확인하는 순간마다 그들은 절박해지는데, 그 절박함이 오히려
by
정수진 에디터
2019.04.13
작품기고
[생각하는 일러스트] 과제의 늪
illust by ADY 과제의 늪 최근 대학 생활을 하며 과제에 파묻히는 것을 느낀다. 평소 컬러를 튀게 쓰는 것을 좋아해서 작업에 톡톡 튀는 컬러를 자주 이용하곤 하는데, 엄청나게 불어난 과제로 인해 감당하기 힘들고 파묻히는 기분이 들었다. 이러한 최근의 바쁜 일상을 나타내 보고자 노트북 위에서 점점 과제와 물감 더미에 함께 묻혀가는 나의 모습을 그림으
by
안세영 에디터
2019.04.0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우리 집은 어디에? [문화 전반]
이 넓은 서울 땅에 제대로 된 ‘우리집’을 가질 수 있을까?
나는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자취를 시작했다. 맨 처음 학교를 다니기 시작할 무렵에는 인천에서 서울 통학은 좀 힘들긴 해도 다닐 수 있을 것 같았다. 2달 동안 지하철과 버스를 오가며 왕복 5시간을 다니다 보니 “진짜 못해먹겠다” 소리가 절로 나왔다. 그렇게 자취를 하기 위해 가족들을 설득하기 시작했고, 시험기간에는 집에 오자마자 뻗어버리는 나를 보며 결국
by
김수진 에디터
2019.04.04
리뷰
공연
[Review] SF 뮤지컬 - 나는 왜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나
생명의 탄생과 죽음이라는 자연스러운 과정 속에서 우리는 사사로이 아름다웠고 때때로 추하기도 했지만 그렇기에 가치 있다고.
나는 왜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나 탄생과 죽음 그것은 생명만이 지닌 특권 주인공 유울모는 우울, 어둠, 죽음 같은 부정적인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 밀양림의 행복한 시민이다. 그에게 밀양림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삶을 선사해주는 곳이었고, 해외지사 감사를 위해 잠시 다녀왔던 바깥세상은 추악하고 더러운 곳이었다. 그러나, 바깥세상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마
by
김요빈 에디터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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