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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영화
[Review] Between a Rock and a Hard Place,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우리가 마주한 삶의 모순 앞에서
11월의 첫날, 씨네큐브 근처에 사는 친한 친구와 함께 저녁을 먹고 씨네큐브로 향했다. 나는 학교수업을 마치고 친구는 퇴근을 하고 만나는 일정이었던지라 그 날 우리에게 남은 선택지는 ‘국제경쟁4’ 하나였다. 총 6편의 영화가 상영되었는데, 그 중 3편의 영화를 소개하려 한다. Mice, a Small Story 생쥐, 작은 이야기 주인공 생쥐들, 올빼미,
by
최희선 에디터
2019.11.13
리뷰
영화
[Review]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이야기의 단면 -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간단하게 돌아보는 인상 깊었던 영화 둘.
사실 그냥 짧은 영화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다. 어리석은 생각이었지. 한꺼풀 더 들춰내고 보면 미처 장편이 되지 못한 이야기의 열매가 데굴데굴 모여 단편이라도 되어 보자, 그렇게 만들어진 것 아닌가 생각하기까지 했다. 시나리오 전개의 문제든, 예산의 문제든 장편이 될 수 없는 이야기가 단편 영화로 탄생했다고 생각하니 그 이름에는 조금 아쉬움이 묻어나는 것처럼
by
신은지 에디터
2019.11.12
리뷰
영화
[Review] 짧기 때문에 각인되는 모든 장면들 -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영화]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도 많은 것을 기억하고 느끼게 하는 단편영화만의 매력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그리고 이탈리아 단편 특별전 나는 스스로 단편영화를 접해본 적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따지고 보면 그렇지도 않았다. 본 영화가 시작하기 전에 짧게 상영된 디즈니 단편 영화들을 관람한 기억이 되살아났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내가 단편영화를 막연히 낯설게 느꼈던 것은 나의 편견 때문이었다. 왜인지 어렵고 함축적일 것 같고, 마치 미술관에서
by
유수현 에디터
2019.11.12
리뷰
영화
[Review] 제17회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_그 후
단편 영화의 매력
11월 3일,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에 다녀왔다. 오후 6시에 시작하는 9번째 국제경쟁 영화들을 보기 위해 광화문으로 향했다. 영화제가 아니었다면 몰랐을 예술 영화관, 씨네큐브에 도착하자 상영관 앞 작은 로비에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미리 공지했던 영화인 소장품 경매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안성기, 손숙 등 영화인들의 애장품을 매우 저렴한 가격에 판
by
김요빈 에디터
2019.11.10
리뷰
영화
[Review] 일상을 담아낸 스크린 -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국내경쟁1이 상상이라는 스크린에 담았던 현실은 우리의 ‘일상’이다.
일상을 담아낸 스크린 제17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국내경쟁1 리뷰 Review 민현 주말이면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광화문 광장 사거리, 광화문과 서대문, 시청, 종로로 갈 수 있는 갈림 길에서 서대문으로 가는 길을 걸어가다 보면 쉽게 ‘씨네큐브’를 찾을 수 있다. 주말이라 영화관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 원래 씨네큐브의 분위기와는 달리 시끌벅적했지만,
by
손민현 에디터
2019.11.09
문화초대
[Vol.537] 라 뮤지카
여류 작가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라 뮤지카>를 연극으로 만나다.
라 뮤지카 - La Musica - <문화초대 일자> 라 뮤지카 2019.11.27 수요일, 오후 8시 2019.11.28 목요일, 오후 8시 2019.11.29 금요일, 오후 8시 2019.11.30 토요일, 오후 7시 씨어터 송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by
박형주 에디터
2019.11.09
리뷰
영화
[Review] 단편, 너무 좋은데요? -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를 보고 [영화]
이 글을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단편과 장편, 무엇을 더 좋아하세요?"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 종종 듣는 질문이다. 개인마다 취향이 있겠지만 예전에는 6권이 넘어갈 정도의 장편 소설을 선호했다면, 요즘엔 이동하면서 틈틈이 읽을 수 있는 단편 소설을 좋아한다고 답한다. 하지만 쉽게 접할 수 있는 단편 소설들과 달리 단편 영화는 접할 기회가 적었다. 요새 상영 중인 영화
by
이영진 에디터
2019.11.09
문화소식
공연
(~11.17) 에쿠우스 [연극, 서경대학교 스콘 1관]
인간의 원초적인 정열과 순수, 신과 종교,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를 다루다
에쿠우스 - 난 너의 것이고 넌 나의 것! - 인간의 원초적인 정열과 순수, 신과 종교,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를 다루다 <시놉시스> 17세 소년이 일곱 마리 말의 눈을 찌른 충격적인 사건! 헤스터 판사는 알런을 감옥 대신 정신과 의사 마틴 다이사트에게 보낸다. 본격적인 치료를 위해 알런의 집에 방문한 다이사트는 독실한 기독교인 어머니와 엄격한 사회주의자
by
정지은 에디터
2019.11.03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그리운 여름이 생겼다
간직하고 싶은 몇 편의 글을 갖게 되었고, 떠나보내고 싶지 않은 여름이 생겼다.
항상 견디듯 여름을 보냈다. 더위에 약해서 쉽게 지쳤고, 비가 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들이 이어졌다. 매일 신고 다니는 샌들 모양으로 발등이 얼룩덜룩해지는 것도, 땀에 젖은 옷이 쌓여가는 세탁 바구니도 반갑지 않았다. 잠깐만 서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한낮이면 도망치듯 카페든 편의점이든 들어가곤 했다. 폭염에 아스팔트 길을 걸을 때는 금방 산 차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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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에디터
2019.11.02
문화소식
공연
(~11.17) 우리별 [연극, CKL스테이지]
랩과 우주로 生을 이야기하는 신개념 연극
우리별 - 지구를 통해 말하는 우리의 삶 - 랩과 우주로 生을 이야기하는 신개념 연극 <시놉시스> 난 지구. 여기는 코스모스 아파트 19단지. 우리 가족은 오늘 여기로 이사를 왔다. 난 태어나서 6억 년간 혼자였는데 이제는 주변이 꽤 떠들썩한 거 같다. 엄마와 함께 옆집에 인사를 간다. 나보다 조금 작은 여자애가 나온다. 이름은 달님이. 단짝 친구가 된다.
by
박형주 에디터
2019.11.0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7월의 메모는 이런 문장으로 시작한다
나는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글을 쓰고 스스로에게 관심을 가지면서 비로소 나의 취향을 조금씩 발견해나가고 있다. 이젠 이를 조금 더 구체화시킬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목표다.
아트인사이트의 에디터로 활동하며 문화예술 개인 오피니언을 넉 달 간 기고해오면서도 나는 ‘개인 오피니언’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나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글에 드러내는 데에는 인색했다. 예술 작품에 대한 나의 견해를 드러낼 때조차 “이런 부분은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한다”라고 말하지, “나는 이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라고는 잘 말하지 않았다. 필자인 나 자
by
한승빈 에디터
2019.10.31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내 최초이자 최대규모의 국제경쟁 단편영화제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 AISFF 2019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
by
박형주 에디터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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