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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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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동경:하다] 주관적 일본 남성 패션 잡지 3대천왕
나는 패션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중학교 때부터 인터넷 쇼핑을 즐겼고, 나만의 옷들로 옷장을 가득 채워나갔다. 대학생이 된 지금은 방에 옷장 1개, 서랍장 2개, 벽걸이형 옷걸이 1개가 들어차있음에도 불구하고 옷 수납 공간이 부족할 정도로, 패션학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옷'에 대한 관심도가 남다르다. '내 스타일에 대한 추구'는 언제부터 였는지 모르겠다.
by
김수미 에디터
2018.08.12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인 매거진 CA, 디자인 영역에 대해 토론하다.
디자인 매거진 CA, 디자인적 사고를 논하다.
요즘 날씨는 너무 뜨겁다. 한국 여름의 끝판왕을 맛보고 있는 중이다. 더운 날씨를 즐기려면 일단 집 밖으로 나가 카페로 향한다. 바캉스를 집에서 즐기는 홈캉스, 호텔에서 즐기는 호캉스라는 신조어가 나오듯이 난 카페에서 바캉스를 즐긴다. 준비물은 별거 없고 책이나 다이어리, 노트북만 있으면 나에게는 꿀단지와 같은 휴식이다. * 낮 기온이 38도로 올라가던
by
정수진 에디터
2018.08.06
문화소식
도서
[잡지] 독서경영 11호
천천히 읽고 깊이 사색하고 당신에게 여유를 선물해주는 독서라이프 매거진 - 독서경영
독서경영 11호 - 읽고 쓰고 사색하는 독서매거진 - 천천히 읽고 깊이 사색하고 당신에게 여유를 선물해주는 독서라이프 매거진 <기획노트> 무엇인가를 그만 둘 수밖에 없는 마음 높은 곳에 오르고자 하는 욕망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일지 모른다. 죽음을 무릅쓰고 히말라야로, 에베레스트로 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계속 이어지는 것을 보면서 높은 곳에 오르고자 하는 욕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8.06
리뷰
도서
[Review] 집에서 한 장씩 넘기며 편히 보는 전시
CA MAGAZINE : 2018 여름과 디자인
잡지를 기다리는 시간은 설렌다. 안에 무슨 내용이 있을지 종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특히 디자인 잡지라면! 어떤 새로운 것들이 담겨있을지 궁금하다. 잡지를 받아들었다. 이름은 CA. 부제목은 your wave is coming. CA는 무엇의 약어이며 무슨 의미를 담은걸까? 사람들이 헤엄치며 노는 푸른 바다가 첫눈에 들어온다. 글씨도 큼직큼직하니
by
하수미 에디터
2018.08.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피니언] 펴내는 글 [문화 전반]
Magazine NERD와 함께 잃어버린 초심을 찾아 봅시다.
Magazine NERD 3호를 펴내며 * (NERD는 자신의 취미를 당당히 드러내자는 취지를 공유하는 친구들과 함께 만든 집단입니다. 현재 영화팀, 스트릿 패션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팝업 스토어 주최, 잡지 발간 등을 하고 있습니다.) 의업에 종사할 허락을 받음에 나의 생애를 인류 봉사에 바칠 것임을 엄숙히 선서하노라. 나는 인종 종교 국적 사회적 지위
by
백광열 에디터
2018.08.03
리뷰
도서
[Review] 여름과 디자인, 그리고 나
타이포그래피 by 유진아 "My wave is about to overtake me." 감각이라는 나의 파도가 막 나에게 닥치려 한다. 파도. 서핑. 예술. 이번 'CA 디자인 매거진 #239에서는 '여름과 디자인'이라는 제목으로 메인을 장식했다. 부제목으로 'your wave is coming' 이 있으며 책 중간 부분에 파도와 태양의 디자인이라는 챕터가
by
유진아 에디터
2018.08.02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인 매거진 CA - 여름과 취향의 로망에 대하여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했다 해도 개인은 자신이 찾고 싶은 것들만 찾게 되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언어로 변환되지 않은 취향은 선택받지 못한 채 머릿 속 어딘가에 아득히 남게 마련이다. 나 또한 이 세상이 빨주노초파남보의 색깔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잡지를 보면 세상엔 사람들 간에 공유된 더 많은 색깔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찾아보면 나의 코드와 맞는 '신세계'가 많다는 것이다. 그런 것들을 모르고 가는 것은 너무 억울한 일이다. 다양한 삶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이런 잡지들이 더 많이 필요한 이유이다.
나는 책이나 잡지를 읽을 때 주로 정보를 얻기 위해 읽는다. 새로운 정보가 없거나 배울만한 게 없으면 왠지 시간 낭비를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다. 이 버릇은 에세이나 소설 같은 책에 손이 잘 가지 않게 만들어 독서에 있어 자꾸 편식을 하게 만든다. 게다가 이런 강박은 독서를 즐거움이 아닌 스스로 수련의 고통을 이겨내며 강행하는 활동으로 만들었으며, 글을
by
주유신 에디터
2018.07.31
작품기고
[손케치북] 호주의 종잡을 수 없는 날씨
빨래 방금 널었는데..
2018.7.22 내가 지내고 있는 호주 퍼스의 날씨는 지금 종잡을 수 없이 오락가락한다. 일주일 동안 비가 쏟아지고 날이 갠다 싶어 빨래를 널면 1시간 후에 비가 다시 쏟아지곤 한다. 마지막으로 빨래를 널었던게 언제더라.. * 너무 오랜만에 글을 연재했습니다. 제 그림을 기다려주시는 독자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오늘 이후로는 꼬박꼬박 올릴 예
by
손은아 에디터
2018.07.31
리뷰
도서
[Review] SUMMER AND DESIGN
숨 막히는 뜨거운 여름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좋다. 에어컨 온도를 춥지 않을 정도로 맞추고 뽀송뽀송한 기분으로 펼쳐본 잡지. 파란 바다와 투명한 물방울, 큼지막한 글자가 눈에 띄는 심플한 표지만으로도 충분히 여름을 느낄 수 있었다. 잡지를 통해 새로운 문화를 알게 되는 것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를 마구 쏟아 내는 사
by
손보람 에디터
2018.07.31
작품기고
[월간 사랑] TEASER 2
월간 사랑 매거진입니다.
Teaser 2 by 예린 월간 사랑 두번째 티저 : 질문 리스트 당신에게 사랑은 무엇인가 당신은 무엇을 사랑하는가 의도치 않게 비죽 튀어나온 것을 들추어볼 때 잊고 있었던 때보다도 마음이 차오른다면 그것은 숨어있던 사랑을 발견한 것일까 지키기 위해 꾹꾹 눌러둔 것을 사알짝 열어볼 때 새어나갈까 조심스러워 활짝 펴보지는 못해도 여전히 제자리에 있음을 확인해
by
김예린 에디터
2018.07.30
리뷰
도서
[Review] 당신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나요? [도서]
디자인 매거진 CA #239 2018년 07-08월호 여름과 디자인 전시보다는 ‘작업 공간’으로의 초대 예술을 마주할 때, 특히 전시회에서 짤막한 설명만으론 그 작품을 전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물론 작품 앞에서의 내 직관적인 느낌이나 영감도 중요하지만, 예술가의 의도나 메시지가 궁금해지는 건 분명하다. 작품의 설명 없이도 유추해낼 수 있는
by
남윤주 에디터
2018.07.30
리뷰
도서
[Review] Your Wave Is Comming! [도서]
디자인이 파도가 되어 밀려 온다.
얼마 전 디자인 관련 시험에서 봤던 문구가 떠오른다. '디자인의 궁극적 목표는 인간의 행복과 사용자이 편의를 위한 물질적 생활 환경 개신 및 창조에 있다'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이 말은 내게 그저 의미 없는 외침 정도였다. 그 뒤 '디자인 매거진 CA #239'를 보고 시각적으로 그 문장이 말한 의미를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정말, 디자인이란 단순히 아
by
김하늘 에디터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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